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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손흥민 PK 유도에 도움까지…한국, 중국 꺾고 조1위로 16강(종합) 2019-01-17 00:39:14
손흥민을 차례로 쉬게 하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주세종(아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내보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90분 동안 6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모두 17개의 슈팅(유효 8개)을 시도했다. 한편 같은 시간 C조 다른 경기에선 키르기스스탄(1승 2패)이 3-1로 필리핀을 꺾고 조 3위가 됐다. 1승...
-아시안컵- 황의조·김민재 연속골…한국, 중국 2-0 꺾고 조 1위 2019-01-17 00:20:28
헤딩 슛으로 골대 안에 꽂아 넣었다. 김민재는 키르기스스탄전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골을 뽑았다. 조별리그 3경기 만에 첫 멀티골을 기록한 대표팀은 황의조와 이청용(보훔), 손흥민을 차례로 쉬게 하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주세종(아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내보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horn90@yna.co.kr...
[아시안컵] 부상자 속출에 멀고 먼 벤투호의 '23명 완전체 훈련' 2019-01-16 05:52:24
나섰다. 울산 전훈 당시부터 황인범(대전)과 주세종(아산)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아부다비 전훈에서는 나상호(광주), 홍철(수원), 김진수(전북)가 훈련 도중 다치면서 부상자로 가세했다. 끝내 나상호는 필리핀과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두고 무릎 통증이 낫지 않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교체되는 아픔까지...
[아시안컵] '손 쓸 일 없게'…벤투호, 중국 완파하고 '꽃길 가자!' 2019-01-15 06:25:00
크다. 주세종(안산)도 황인범을 대신할 준비가 돼 있다. 포백은 이용의 경고누적 결장으로 변화가 불가피하다. 오른쪽 풀백은 이용 대신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문환(부산)이 나설 수 있고, 왼쪽 날개는 홍철(수원)이 지킨다. 중앙 수비는 '골 넣는 수비수' 김민재(전북)와 김영권(광저우)이 버티고, 골키퍼는...
[아시안컵] '꿀맛 휴식' 끝낸 벤투호, 중국전 앞두고 회복훈련 2019-01-13 22:40:45
또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정승현(가시마), 주세종(아산),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김문환(부산), 김진수(전북) 등 키르기스스탄전에 결장하거나 출전시간이 적었던 선수들은 러닝 등으로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썼다. 이들은 골키퍼들과 함께 3대3 미니게임을 펼치면서 경기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햄스트링...
-아시안컵- '김민재 데뷔골' 한국, 키르기스 꺾고 16강 진출(종합) 2019-01-12 03:09:45
않았다. 벤투 감독은 후반 18분 구자철을 빼고 주세종(아산)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황인범(대전)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주세종이 정우영과 수비형 미드필더 듀오로 호흡을 맞췄다. 한국은 이후 쉴새 없이 키르기스스탄의 문전을 위협했지만 지독한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후반 23분 홍철의 왼쪽 크로스에...
-아시안컵- '김민재 데뷔골' 한국, 키르기스 꺾고 16강 진출 2019-01-12 02:51:19
않았다. 벤투 감독은 후반 18분 구자철을 빼고 주세종(아산)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황인범(대전)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주세종이 정우영과 수비형 미드필더 듀오로 호흡을 맞췄다. 한국은 이후 쉴새 없이 키르기스스탄의 문전을 위협했지만 지독한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후반 23분 홍철의 왼쪽 크로스에...
[ 사진 송고 LIST ] 2019-01-10 10:00:02
22:33 서울 안정원 이승우, '감독님 기회 주실거죠?' 01/09 22:44 서울 안정원 황의조-주세종, '훈련은 즐겁게' 01/09 22:45 서울 안정원 패스는 기본 01/09 22:45 서울 안정원 즐거운 황의조 01/09 22:52 서울 안정원 실점은 없다 01/09 23:00 서울 안정원 가볍게 돌고 01/09 23:37...
-아시안컵- '황의조가 뚫었다'…한국, 첫 출전 필리핀에 1-0 진땀승(종합) 2019-01-08 00:37:42
20일 우즈베키스탄전 이후 2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2011년 카타르 대회 구자철 이후 8년 만의 한국인 득점왕을 목표를 향해 첫발을 내디뎠다. 벤투 감독은 후반 40분 이재성 대신 주세종(아산)을 기용해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한국은 승점 3점을 확보했지만, 필리핀을 상대로 다득점에 실패하면서 중국과 치열한...
-아시안컵- '황의조가 뚫었다'…한국, 첫 출전 필리핀에 1-0 진땀승 2019-01-08 00:21:07
돋보였다. 답답한 흐름을 깨는 가뭄의 단비 같은 선제골이었다. 벤투 감독은 후반 40분 이재성 대신 주세종(아산)을 기용해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역시 황의조'...벤투호, 필리핀 잡고 대회 첫 승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7oqY1DpBRKI]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