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W에 몰렸던 관심 'AI 반도체'로…스타트업 지형도 확 바뀌었다 [긱스] 2024-01-03 18:03:23
기반 신약 개발사 노보렉스(115억원), 4세대 면역항암제 업체 셀레메디(100억원) 등이 100억원 이상의 뭉칫돈을 모았다. 해외 투자자들은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했다. 미국 벤처캐피털(VC) 그리핀게이밍파트너스는 PC용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개발사 블랙스톰에 150억원을 넣었고,...
중소 게임사에 더 차가운 겨울…'소울워커' 제작진 권고사직 2023-12-28 11:58:44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게임 업계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정리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해왔다. 라인게임즈는 신임 대표 취임 한 달 만인 지난 3월 전 직군에 걸쳐 전체 직원 약 10%에 해당하는 20∼30명가량의 인력을 상대로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블랙핑크 더 게임' 개발사인 테이크원컴퍼니도 지난 6월...
[Start-up People]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각 투자 부문별 부문대표 체제 도입 2023-12-20 17:03:49
인수합병된 ‘시리어슬리’부터 폴란드 게임 개발사 ‘휴즈’ 등 글로벌 게임 기업의 발굴 및 회수를 이뤄냈다. 박 전무는 게임 부문 투자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춘 인물인 만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게임·콘텐츠 투자 부문대표로서 투자 영역을 더욱 확장해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비대면진료 환자 10명 중 6명은 약 배송 받았다 [Geeks' Briefing] 2023-12-20 15:25:55
게임 개발사 ‘휴즈’ 등 글로벌 게임 기업의 발굴 및 회수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인물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맹두진 딥테크 부문대표를 필두로 한 딥테크,김제욱 서비스/플랫폼 부문대표가 이끄는 서비스/플랫폼, 곽상훈 바이오/헬스케어 부문대표가 총괄하는 바이오/헬스케어, 그박상호 게임/콘텐츠 부문대표가...
"미국 중심 AI시대 30년 간다…이후엔 양자컴퓨터 차례 될 것" 2023-11-26 18:09:03
외부에 공개하는 게 목표다. 엔씨소프트는 게임 개발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위해 빅테크 두 곳과 손잡았다. 바르코를 개발하기 위해 올 1분기 구글의 딥러닝용 하드웨어(TPU)를 도입했다. 지난 8월 바르코를 공개했을 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머신러닝 오픈소스 플랫폼인 ‘세이지메이커’를 유통망으로 활용했다. 업계...
네이버웹툰 ‘레사·사신소년’, 게임으로 나온다 2023-11-14 15:48:31
활용한 게임이 나온다. 네이버웹툰은 구글플레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웹툰 게임스’라는 중소 게임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국내 중소 게임사 3곳을 선정해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 IP를 게임 개발에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국...
NHN, 지스타에 게임 서버 엔진·앱 보안 서비스 출품 2023-11-06 10:20:57
실시간 멀티플레이 게임 서버 구축·배포·관리가 가능한 서버 엔진이다. 'NHN앱가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안드로이드·iOS 앱의 부정행위를 탐지하고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앱 보호 서비스다. NHN은 서버와 보안 분야에 대한 수요가 있으나 해결책을 찾지 못한 중소 게임 개발사를 상대로 두 서비스를...
모노리스, '2023년 중소기업 융합 촉진·지역 혁신 대전'에서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표창' 수상 2023-11-03 10:37:19
개발사 모노리스의 김종석 공동대표가 지난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중소기업 융합 촉진·지역 혁신 대전’에서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23 중소기업 융합 촉진·지역 혁신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게임위드인] "중소 게임사와 앱 마켓 상생해야 K-게임 발전" 2023-10-28 11:00:00
"게임 퍼블리싱 업무 특성상 여러 국내 개발사와 교류가 잦았다"며 "중소 게임사를 대변할 단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의기투합해 모바일게임협회를 만들게 됐다"고 회상했다. 대형 게임사들이 주도하는 게임산업협회와 달리, 모바일게임협회는 중소·중견 게임사와 IT 기업이 주축이 된 단체다. 황 회장은 "회장으로...
해외 진출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 일…"이것만 명심해라" [긱스] 2023-10-26 14:09:14
설명했다. 참, 한 가지 더 '창구'는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국내 모바일 앱 게임 스타트업의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5기까지 총 460개 중소개발사가 참여했다. 올해엔 작년보다 참여기업이 20개 사가 추가돼 총 100개 개발사가 참여했다. 평균 1억3200만원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