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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주택 취득하면 '2년 거주요건' 적용 받지 않아 2022-08-24 15:42:27
마지막으로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되면 주택의 증여 취득세율도 낮아진다. 현재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공시가격 3억원 이상인 주택을 증여받으면 12%의 무거운 취득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된 후에 주택을 증여받으면 3.5%의 일반세율을 적용받아 취득세가 크게 줄어든다. 이승현 진진회계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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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것' 모르고 부동산 투자하면 10년 날립니다"[2022 한경 재테크쇼] 2022-08-24 07:20:28
진진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가 나선다. 주식 분야에서는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한경스타워즈 상반기 우승자인 김대현 하나증권 부장이 연단에 서고 암호화폐 투자고수인 '매억남' 안시후 트레이더가 함께한다. 참가 신청은 한경 재테크쇼 홈페이지(https://event.hankyung.com/seminar/2022strategy/)에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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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경재테크쇼' 29일 전경련회관에서 개최 2022-08-23 17:01:47
대표) △2022세제개편, 최고의 절세 전략은(이승현 진진세무회계 대표) △폭락장 뚫은 '스타워즈' 우승 전략(김대현 하나증권 부장) △3고(高) 시대,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암호화폐, 새 투자기회가 온다('매억남' 안시후 트레이더) ●참가자 혜택: 사전신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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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뀌는 부동산 세금, 유주택자 투자 기회 있다"[2022 한경 재테크쇼] 2022-08-22 13:51:26
헷갈리는 지경이 됐다. 복잡해진 세법에서 이승현 진진세무회계법인 회계사(사진)는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직접 부동산 투자하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누구보다 현장 상황을 빠삭하게 알고 있는 데다, 양도세에서만큼은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쉬운 설명이 가능하다. 이 회계사는 오는 29일 진행하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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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라키, ‘짠내아이돌’로 서울웹페스트 남우주연상 수살…“앞으로도 많은 것들에 도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2022-08-22 10:50:08
능력치를 지닌 올라운드 아티스트다. 올해 아스트로 정규 3집 `Drive to the Starry Road`(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와 팀 내 유닛 진진&라키의 미니 1집 `Restore`(리스토어)를 발매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는 9월부터는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라키는 `삼총사`에서 정의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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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삼성전자, 버티면 곧 봄이 옵니다"[2022 한경 재테크쇼] 2022-08-19 14:42:33
연단에 오른다. 신현강 부와지식의배움터 대표가 부동산 부문에, 이승현 진진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세금 부문에, '매억남' 안시후 트레이더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부문에 연사로 나선다. 참가 신청은 한경 재테크쇼 홈페이지(https://event.hankyung.com/seminar/2022strategy/)에서 할 수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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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 뚫은 김대현 "무조건 좋은 기업부터 찾아라"[2022 한경 재테크쇼] 2022-08-18 16:04:44
강연에 나선다. 부동산에 신현강 부와지식의배움터 대표, 세금에 이승현 진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암호화폐에 '매억남' 안시후 트레이더 등이 함께 한다. 참가 신청은 한경 재테크쇼 홈페이지(https://event.hankyung.com/seminar/2022strategy/)에서 할 수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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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는 법인 명의로 부동산 투자하면 유리한 경우 많아 2022-08-10 15:53:00
이익이 났다면 이익에 대해서는 고스란히 양도세를 내야 한다. 반면 법인이 손해를 봤다면 향후 10년간 이월해서 공제받을 수 있다. 한편 법인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12%로 취득세가 중과세되고, 종합부동산세도 기본공제액 없이 개인의 최고세율을 적용받아 세금 부담이 매우 크다. 이승현 진진회계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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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양도·종부세 계산서 빠진다…'세컨드하우스' 마련해볼까 2022-07-31 16:54:50
적용하는 내용이다. 이승현 진진회계법인 대표는 “기존에는 중과세율이 적용돼 고가 1주택자보다 저가 2주택자가 더 많은 종부세를 내는 경우도 많았지만, 이번 개편안이 시행되면 지방 주택을 소유하는 부담이 대폭 덜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파트형·주택형 세컨드하우스 다양세금 부담이 덜어지자 세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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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부동산세제…종부세 부담 낮아지고 저가 2주택자도 배려 2022-07-27 15:58:16
배우자에게 이 부동산을 증여하고 5년 이후에 6억원에 양도하면 양도세가 없다. 부동산의 취득가액이 증여 당시 시가인 6억원으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이번 세법 개정안의 내용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국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이승현 진진회계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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