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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클수록 엄마 미모 2021-12-17 09:53:44
"엄마를 닮았다"는 반응들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진실의 상징과도 같았던 단발 머리에 상큼한 스타일로 더욱 "겹쳐보인다"는 반응이다. 최진실은 올해로 사망 13주기를 맞았다. 최준희는 11주기 때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줘. 그리웠던 만큼 사랑해줄게"라는 글을 SNS에 올려 엄마를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냈...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외모 비하 악플에 "내가 어때서ㅋ" 2021-10-16 17:29:26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악플에 쿨하게 대응했다. 16일 최환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귀가 저런 사람들은 비트를 잘 만드나?"라는 한 네티즌의 외모 비하성 댓글을 게재했다. 최환희는 이에 대해 "내 귀가 뭐 어때서"라고 응수했다. 고 최진실의 아들...
故최진실 아들 지플랫, 손가락 욕 논란…"행동 주의할 것" 사과 2021-10-08 13:32:05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지플랫(본명 최환희)의 손가락 욕설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사과했다.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8일 "지플랫의 SNS에 게재되었던 게시물은 친구들과 음악 작업을 하던 중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큰 의미 없이 업로드했지만 많은 분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해당...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어머니 손맛 김치수제비 좋아해" 2021-09-25 08:32:12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엄마와 나눴던 행복했던 기억들을 전했다. 9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회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 지플랫(본명 최환희)의 고민을 상담했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최환희에게 "전국민이 환희 씨가 어릴 때 겪은 아픔을 아니까,...
최진실 아들 지플랫, 훈훈해진 21살…엄마 판박이 외모 2021-07-23 12:00:09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근황을 전했다. 지플랫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버핏 화이트 셔츠를 입은 지플랫은 이전보다 다소 살이 빠진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엄마 최진실과 삼촌 최진영을 쏙 빼닮은...
[인터뷰] ‘코코미카’ 지선 원장 “후배 양성에 힘써 미용 업계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어” 2021-06-11 11:56:00
故 최진실도 담당했고 변정수도 담당했었다. 많이 활동하는 분들 담당을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남는 건 지금까지 믿고 와주는 손님들이다. 정말 가장 소중하다. 연예인도 사실 손님이라 생각하고 한다. 사실 故 최진실이 죽고 나서 연예인을 다신 안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손님처럼 김성령을 만났고 다시 연예인을...
故최진실 언급한 유재석…"늘 생각하는 나의 은인" 2021-06-05 17:40:38
MBC `동거동락`을 진행하며 국민 MC로 발돋움했다. 최진실은 당시 PD에게 유재석을 추천했다고. 유재석은 "(최진실이 PD에게) `감독님 얘 한 번 써 봐. 되게 웃긴 거 같아`라고 해서 내가 처음으로 KBS를 떠나서 MBC로 가게 됐다"면서 "근데 이제 그게 잘 되면서 지금의 내가 있게 만들어준"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가 쏘아올린 공…한예슬 '인정하고' 전지현 '부인하고' [튜브뉴스] 2021-06-05 05:15:01
최진실을 언급하며 "지금 전지현도 광고 계약은 수십 곳이라 위약금이 어마어마할 것"이라며 "10억 원대 광고비를 받는다 해도 위약금 30억씩 물어내려면 건물 두세 개 날라간다"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한다는 지라시까지 도는 거면 (부부관계가) 6개월간 봉합이 못 된거다.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는...
한예슬 남친 과거 폭로 이어 전지현 이혼설에 '광고계 충격' 2021-06-03 00:04:53
고 최진실도 이혼 당시 광고 위약금이 어마어마 했다"면서 "사망 뒤에는 아이들에게 이 위약금을 청구한 걸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10억 대 광고비를 받는다 해도 위약금 30억 씩 물어주면 건물 몇 채 팔아야 할 것"이라며 "제일 쓸 데 없는 일이 연예인 걱정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조국 사태 언제 사과할 거냐"…與 초선 질타한 20대 청년들 2021-05-06 13:00:19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20대 여성 참여자 최진실씨는 월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은 예산이 부족하고 뽑는 인원도 적어서 주변에 선정된 이가 없다"며 "취업과 이후의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한데 보증금과 월세를 고려하면 부모 지원 없이 목돈을 모으기 어렵다"고 말했다. 더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