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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쇼크’에 불똥 옮겨붙는 캐피탈사 2018-03-12 17:16:52
KB캐피탈 할부로 쉐보레 크루즈, 올란도, 캡티바 등의 차량 구입 시,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최대 55%까지 보장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이영제/KB캐피탈 관계자 "자동차 리스나 렌트와 같은 임대 사업쪽에 올해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GM 물량이 빠지면 어느 정도 자산이 감소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다른...
[10년전 오늘]2008년3월6일 자동차뉴스 2018-03-06 10:06:25
한 차례 개선을 거치고 현재는 쉐보레 캡티바로 판매중이다. 한국지엠은 캡디바의 후속 제품으로 에퀴녹스를 미국에서 들여와 국내에 수입하는 방식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군산공장 폐쇄 이슈와 맞물려 당초 3월이었던 출시일정을 6월로 연기한 상태다. 반면 경쟁 제품인 현대차 싼타페는 지난달 4세대로...
한국GM 창원공장도 '위기'…생산차종 판매량 4년새 40% '뚝' 2018-03-05 06:11:00
보면, 부평공장(1·2공장)이 생산하는 아베오·트랙스·말리부·캡티바 등 생산 모델 총 판매량은 지난해 34만대로 2013년 38만대보다 10% 줄긴 했지만, 감소율이 창원공장(40%)보다는 훨씬 낮다. 군산 공장의 경우 크루즈·올란도 등 생산 모델의 판매 실적이 2013년 15만대에서 지난해 3만대로 80%나 급감해 결국 공장...
다사다난했던 2월 완성차 업계, 내수·수출 동반 하락 2018-03-02 16:16:29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크루즈와 올란도는 각각 234대, 365대 판매됐다. 캡티바는 88대, 트랙스는 739대,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300대, 276대를 내보냈다. 르노삼성은 전년대비 33.2% 줄어든 5,353대를 국내 소비자에게 인도했다. sm5가 전년대비 84.6% 성장한 768대로 주도했지만 나머지 주력 차종의 판매가...
한국지엠, 군산 타격 컸다 '판매 절반으로 뚝' 2018-03-02 15:30:37
회사 설명이다. 이외 캡티바는 88대, 트랙스는 739대,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300대, 276대의 실적을 올렸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장기적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회사 구조조정 과정에서도 쉐보레 제품을 믿고 구매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3월에는 신뢰를...
한국GM, 2월 국내판매 '반토막'…군산공장 폐쇄 충격 2018-03-02 14:31:44
서비스를 제공하고 크루즈·올란도·캡티바는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55%까지 보장하는 '중고차 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3월 한 달간 스파크·크루즈·말리부·트랙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할인과 4.5% 할부 프로그램 등을 적용한다. 스파크 80만원, 말리부 100만원, 트랙스 100만원 등...
불신 커지는 쉐보레…한국GM "신차보증 5년·10만㎞ 연장" 2018-03-01 11:29:01
모델 에퀴녹스로 교체되는 캡티바 등 3개 모델은 중고차 가치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내놨다. 구매자에게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55%까지 보장해준다.쉐보레는 지난 1월 내수 시장에서 7844대 팔려 작년 1월보다 34% 판매량이 줄었다. 2월에도 판매량은 더 떨어진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시장에선 한국gm 구조조정 사태...
한국GM 판매회복 안간힘…보증기간 연장·중고차 보장·할인 2018-03-01 10:15:11
서비스를 제공하고 크루즈·올란도·캡티바는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55%까지 보장하는 '중고차 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3월 프로모션에서는 차질 없이 수준 높은 차량 정비 서비스, 가치 하락 없는 상품성에 대한 고객 확신을 고려했다"며 "이번 쉐비 프로미스를...
한국지엠, 에퀴녹스 출시 6월 이후로 연기 2018-02-27 15:20:27
노후한 만큼 출시를 크게 늦추진 않을 전망이다. 캡티바는 gm대우 시절 윈스톰으로 등장한 뒤 지난 2012년 한 차례 개선돼 지금까지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에퀴녹스는 캡티바를 대체해 미국 생산 제품을 국내 수입하는 방식으로 판매된다. 1.6ℓ 디젤 엔진에 전륜과 사륜구동 방식을 조합하고 이후 1.5ℓ와 2.0ℓ 가솔린...
한국GM 생존 가늠할 '신차 배정'…수출용 CUV 등 거론 2018-02-20 06:18:00
중형 말리부·캡티바를 생산하는 부평공장은 가동률 100%를 유지하고 있고, 스파크와 상용차 다마스·라보를 생산하는 창원공장은 70%의 가동률을 기록 중이다. 한국GM은 이번에 비용 절감을 위한 노조 동의를 얻고 20만대 규모의 신차를 배정받아야만 현 연산 규모(50만대)를 유지해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