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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종순위]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 2017-10-02 10:38:40
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 최종순위 ┌──┬──────────────┬────┬──────────┐ │순위│ 선수(국적) │ 언더파 │타수│ ├──┼──────────────┼────┼──────────┤ │ 1 │브룩 헨더슨(캐나다)...
박희영, LPGA 뉴질랜드오픈 3위…핸더슨 우승 2017-10-02 10:25:47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3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2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 골프코스(파72·6천416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 잔여 경기 9개 홀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쳤다. 전날 9개 홀 성적까지 합쳐 4라운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한 박희영은 최종합계 11언더파...
박희영, 모처럼 굿샷… 1년 만에 톱10 '눈앞' 2017-10-01 16:25:21
상승세를 탔다. 1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에서다.박희영은 이날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gc(파72·64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9번홀(파4)까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덜어냈다.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를 친...
LPGA 투어 뉴질랜드오픈, 악천후로 순연…헨더슨 선두 2017-10-01 13:51:32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이 악천후로 예정보다 하루 늦게 끝난다. 1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 골프코스(파72·6천4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4라운드 경기는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중도에 중단됐다. 마지막 조 선수들이 6개 홀을 소화한 상황에서 중단이 결정됐으며 남은...
박희영·리디아 고, 뉴질랜드오픈 3R 선두와 7타 차 공동 11위 2017-09-30 14:41:44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3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 골프코스(파72·6천4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의 성적을 낸 박희영은 리디아 고, 오수현(호주)과...
최나연, 뉴질랜드오픈 2R 공동9위…현세린 공동12위 2017-09-29 15:25:11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둘째 날에도 톱10을 유지했다. 최나연은 2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 골프코스(파72·6천4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순위는 공동 9위다. 전날 공동 5위에서는 조금...
[권훈의 골프산책]세계화의 덫에 걸린 LPGA투어 2017-09-28 05:05:01
권훈 기자= 28일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여자오픈에는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가 딱 한 명 출전했다. 뉴질랜드 국적인 세계랭킹 8위 리디아 고뿐이다. 세계랭킹 20위까지 범위를 넓히면 1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20위 이민지(호주) 등 3명이다. 상금랭킹 20위 이내 선수 역시 5위 헨더슨,...
세지는 태풍에 방파제 위험하다…온난화 대비 설계기준 높여야 2017-09-26 19:35:48
구조물인 케이슨까지 붕괴했다. 높아진 수위와 더불어 설계에 반영한 방향과 다른 쪽에서 밀어닥친 이상 파랑과 방파제들 사이에서 발생한 반사파도도 방파제 붕괴의 요인이 됐다고 토목학회는 밝혔다. 감천항 방파제는 설계 당시 50년 빈도 태풍을 기준으로 했고 과거 자료를 토대로 파도가 남남동쪽에서 밀려오는 것을...
LPGA 뉴질랜드오픈 28일 개막…리디아 고, 홈 코스서 부활 도전 2017-09-26 06:33:00
맥케이슨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후원하며 지난해까지 유럽프로골프 투어(LET)와 호주여자골프 투어가 공동으로 개최했고, 올해 처음으로 LPGA 투어 대회로 열리게 됐다. 리디아 고는 유럽 투어 대회로 열린 뉴질랜드오픈에서 2013년, 2015년, 2016년 등 세 차례나 우승한 바 있다. 한국 선수들은 8월 말 박성현(24)의...
작년 감천·다대포항 방파제 붕괴…설계한도 넘어선 파도 탓 2017-09-26 06:00:09
이루는 콘크리트 구조물인 케이슨까지 파손됐다. 토목학회는 감천항 동방파제와 서방파제 사이에서 발생하는 반사작용으로 급격하게 높아진 파도가 해당 구간에 집중돼 피해가 커졌다고 밝혔다. 다대포항에서는 설계 한도를 넘어선 높은 파도에 방파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테트라포드가 유실되는 바람에 방파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