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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 막혀 속수무책"…'7重苦' 中企 도미노 파산 위기 2024-12-17 17:58:53
임차료를 내지 못해 지난 10월 폐업했다. 중국과의 경쟁에서 밀려 일감이 줄었는데 매달 내야 할 대출 이자와 임차료 부담은 거꾸로 늘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의 대출 잔액은 2020년 832조6000억원에서 2023년 1037조6000억원으로 처음 1000조원을 돌파한 뒤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터널 끝...
테슬라 납품사도 법정관리…겹악재에 무너지는 中企 2024-12-17 17:54:55
악순환에 시달리다가 고금리 직격탄에 파산이나 폐업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법인 파산 건수는 2022년 1004건에서 올해 1583건(10월 말 기준)으로 급증했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자금난에 기업들이 하나둘 넘어져 중소기업 생태계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대출한도 확대 등 금융 지원이 그...
유럽서 설자리 잃는 전동킥보드…伊, 헬멧 미착용 단속 2024-12-17 02:40:46
교통사고 급증하자 규제강화…공유 서비스 업체 폐업 위기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한때 차세대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았던 전동킥보드가 안전상의 문제로 유럽 각국의 규제를 받으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전동킥보드 운전자의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
[고침] 경제(대출 연체한 개인·자영업자 614만명…연체잔…) 2024-12-15 11:48:18
1월부터 10월까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불법 사금융 상담 건수는 4만2천409건으로, 작년 전체(1만130건)수의 4배를 이미 넘어섰다. 서금원 상담 사례에 따르면 광주에 사는 20대 여성 A씨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홀로 바리스타로 일하던 중 영업장이 폐업하면서 '무담보, 무보증, 무수수료 당일 대출'이...
대출 연체한 개인·자영업자 614만명…연체잔액 50조원 육박 2024-12-15 06:05:02
1월부터 10월까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불법 사금융 상담 건수는 4만2천409건으로, 작년 전체(1만130건)수의 4배를 이미 넘어섰다. 서금원 상담 사례에 따르면 광주에 사는 20대 여성 A씨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홀로 바리스타로 일하던 중 영업장이 폐업하면서 '무담보, 무보증, 무수수료 당일 대출'이...
외국인 북적이던 명동·북촌 '썰렁'…계엄 후 관광객 반토막 났다 2024-12-11 18:04:31
지역의 올해 1~10월 외식업 폐업 건수는 1만9573건으로 사상 최대치이던 작년 연간 기록(1만7191건)을 이미 넘어섰다. 경기 부산 인천 대전 등 전국 11개 시·도에서도 올해 폐업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에서는 2분기 기준 강북구와 관악구의 외식업 폐업률이 각각 5.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서구(5.1%),...
폐업 속출·고용 한파…최악 치닫는 '내수 침체' 2024-12-11 17:57:21
중 12곳의 외식업 폐업 건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서울 외식업 폐업 건수는 1만9573건으로 사상 최대였던 작년(1만7191건)보다 14% 늘었다. 국세청이 집계하는 폐업 신고 사업자(개인·법인)는 지난해 98만6487명으로 2006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많았는데, 올해 100만 명을 훌쩍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 많다....
헬스장 소비자분쟁 매년 증가…"계약 해지 문제가 93% 차지" 2024-12-11 06:00:13
2천654건, 지난해 3천165건 등으로 매년 늘었다. 올해 1∼3분기까지 신청 건수는 2천521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1.7% 증가했다. 1만746건 중에서 93.4%(1만39건)가 환급 거부와 위약금 분쟁 등 계약 해지 문제였다. 4.5%(487건)는 서비스 변경과 축소 등 계약불이행 문제가 차지했다. A씨는 올해 5월 6일 헬스장 12개월 이용...
"강남역 죽은 지 오래"…성형외과만 덕지덕지 '충격 근황' [현장+] 2024-11-30 07:23:52
결과, 1~10월 강남역 일대가 포함된 역삼동의 폐업 건수는 444건으로 집계됐다. 전년에 역대 최다를 기록한 후에도 여전히 팬데믹 때보다도 많은 폐업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인근 골목의 한 카페 직원은 "코로나19로 상권이 크게 무너진 이후 회복되지 않은 분위기"라며 "대로변에 젊은 소비자들이 쇼핑이나 영화, 식...
주우재·하하 "맛집들 다 없어졌어"…'핫플' 홍대마저 '충격' [이슈+] 2024-11-28 20:21:01
외식업 폐업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677건으로 집계됐다. 건수로는 마포구 역대 최다며, 증가율로는 같은 기간 서울시에서 종로 다음으로 2번째 높은 수준이다. 특히 '놀면 뭐하니' 사례처럼 마포구 내에서도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일대에서 위기감이 감지된다. 서교동, 동교동, 연남동, 망원동, 합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