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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조선 최고 천재 화가, 民草 얼굴서 행복을 발견하다 2019-12-05 17:22:19
얼굴에서 행복을 발견했다. 강세황은 ‘속된 그림, 풍속화를 그려도 되느냐’는 김홍도의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세상에 속된 그림과 속되지 않은 그림이 있는 게 아니라 속된 화가와 속되지 않은 화가가 있을 뿐이다.” 그렇게 김홍도는 세상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갔고 빨래터, 우물가, 대장간,...
日 '욱일기=전통문양' 증거찾기 혈안…해외 고미술품까지 조사 2019-12-05 11:37:36
제작한 풍속화)에서 욱일 문양을 확인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신문에 게재된 해당 우키요에를 보면 수평선 위로 막 떠오른 태양에서 비치는 햇살이 푸른 바다 위로 여러 갈래로 뻗어 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다만, 태양과 햇살이 모두 붉은 욱일기와 달리 해당 우키요에의 태양은 노란색이고 햇살은 흰색이다. 현재...
'호가 1억5천만원' 北그림 중국서 전시·판매 2019-10-29 09:44:05
100여점이 전시돼 있었다. 그림은 풍경화에서부터 인물화·풍속화·동물화 등 다양했고, 작품마다 '인민예술가' 등 화가에 대한 소개가 적혀있었다. 코끼리를 그린 대형작품에는 90만 위안(약 1억4천930만원), 백두산 천지를 그린 작품에는 80만 위안(약 1억3천271만원)이라는 가격표가 붙어있었다. 미리 약속하고...
[책마을] 한국인은 언제부터 고기에 집착하게 됐나 2019-10-10 17:25:01
왕의 식습관, 차례에 꼭 쓰였던 소고기, 여러 풍속화 속 고기구이 장면들, 조선시대 정육점 풍경, 판소리 다섯 마당에 나오는 고기문화, 서민들의 단백질 공급원인 개고기 식용 전통, 제주 도민들이 즐겼던 말고기, 1970년대 후반 국민 외식으로 등극한 삼겹살구이 등 고금의 육식 풍속도 소개한다. 저자는 요리 전문가답게...
김환기·이대원·이왈종·윤병락…인기화가 아크릴 판화 '상차림' 2019-09-02 18:02:52
있다. 현대판 풍속화가 이왈종 화백의 ‘제주 생활의 중도’ 시리즈도 여러 점 나와 있다. 자동차, 꽃, 새, 강아지, 닭 등 생활 주변에서 숨쉬는 동식물이 신나게 뛰노는 ‘희망의 공간’이 흥미롭다. ‘산의 화가’로 불릴 정도로 평생 우리 고유의 넉넉한 모습의 산들을 모티브로 작업한...
[문화의 향기]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더 좋다 2019-08-22 18:20:29
나중엔 안정적인 도화원에 들어갔지만 풍속화를 잘 그리던 김홍도, 각진 글씨가 기억에 남는 김정희 등이 있지요. 아, 늘 딸을 데리고 다니며 우리나라 지도를 그리던 김정호도 기억납니다. 쟁쟁하죠? 참고로 대다수가 벼슬 오르길 싫어하고 방랑벽이 좀 있어서 그렇지 나름 지식층이었다는 건 알아줬으면 합니다. 융숭한...
그림·디자인·캐릭터·아트상품…미술품 1600점 '슈퍼세일' 2019-08-18 17:07:10
있다.국내 미술시장의 ‘대장주’ 김환기, 현대판 풍속화가 이왈종을 비롯해 유선태, 윤병락, 하태임, 김남표, 유충목, 장콸 등 인기 작가들의 원화와 판화는 전시장 2층에 걸었다. ‘집을 위한 테이스팅룸(tasting room)’이란 제목을 붙이고 저마다 독자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의 작품이...
'QLED 8K로 만나는 훈민정음 해례본'…삼성, 간송 미술 이벤트 2019-08-04 08:58:22
'훈민정음 해례본'과 혜원 신윤복의 대표적인 풍속화인 '미인도' 등 국보급 미술 문화재 10여점이 소개됐다. 행사에는 간송미술문화재단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QLED 8K TV를 통해 이들 문화재에 관해 설명했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1938년 최초의 근대 사립미술관인 보화각(간송미술관 전신)을 세운 간송...
책과 전시로 다시 보는 한국인의 해학 2019-07-05 14:41:08
조형물부터 김홍도 '벼 타작' 같은 조선 후기 풍속화, '해학예술 보고'랄 수 있는 작가 무명의 민화에게서 다양한 해학의 정서를 발견한다. 아울러 이 정서가 이중섭, 장욱진, 이왈종, 주재환, 최정화 등 근현대 미술가들에게도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살핀다. 김홍도 풍속화 등을 구스타브 쿠르베, 장 프랑...
야수파 대표화가는 마티스?…출발부터 함께한 '이 사람'도 있다 2019-07-02 10:09:14
작품들은 피터르 브뤼헐 풍속화가 떠오를 정도로 딴판이다. 드랭이 전 유럽을 덮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다시 전통으로 복귀했기 때문이다. 그는 1941년 독일에서 전시를 연 일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나치에 부역했다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한동안 은둔하던 말년의 드랭은 미술시장에서도 점점 잊혔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