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일주일 내내 열린다 2023-05-15 17:59:52
(전) 해병대 사령관이자 단국대 석좌교수가 공동대표를 맡았고, 위원 중 7명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추진협의회는 정기회의(분기)와 상시회의(수시)로 구분돼 운영된다.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붐업 조성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관련 프로그램 발굴 및 주요 사항 결정, 향후 중·장기적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해병대 창설 74년 만에…부사관 400기 탄생 2023-05-12 18:17:01
훈련을 했다. 임관식에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최영길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등 주요 지휘관과 참모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처음 수여된 국방부장관상은 교육훈련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정채원 하사가 받았다. 해군참모총장상은 유영서 하사, 해병대사령관상은 전현준 하사가 수상했다. 400기 부사관들에게 김 사령관...
세계 최강 美 전략무기 뒤엔 비밀 R&D 조직 '스컹크웍스' 있다 2023-05-08 18:40:24
상응하는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이지 않는 사령관, F-35워싱턴 선언에 따라 펼쳐질 확장억제 전력의 중심은 크게 두 가지다. 이달 중순 이후 40여 년 만에 한반도 전개가 예정된 전략핵잠수함(SSBN), 그리고 스텔스 전투기와 폭격기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한국이 도입 중인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
美 방산업체 대만 방문에 中 '살벌한 경고' 2023-05-05 17:51:56
방산업체 대표는 지난 1일 대만을 방문해 3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미국-대만 국방산업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단장인 스티븐 러더 전 미국 태평양해병대 사령관은 포럼에서 미국과 대만의 공동작전을 위한 지휘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미군과 대만군이 각기 다른 임무 수행 중에도 동일한 무기의 공동 운용과 무기...
中, 美 25개 방산업체 대만 방문에 "대가 치를 것" 경고 2023-05-05 17:37:20
참석했다. 단장인 스티븐 러더 전 미국 태평양해병대 사령관은 포럼에서 미국과 대만의 공동작전을 위한 지휘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미군과 대만군이 각기 다른 임무 수행 중에도 동일한 무기의 공동 운용과 무기 시스템의 연결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바이든, 차기 美합참의장에 현 공군참모총장 지명할 듯" 2023-05-05 17:32:17
인터뷰서 해병대 사령관 제쳐…취임 땐 2번째 흑인 '미군 1인자'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차기 합참의장으로 찰스 Q. 브라운 주니어 현 공군 참모총장(대장)을 지명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은 차기 합참의장 지명에...
미국 前 태평양해병대사령관 "미-대만 공동작전지휘시스템 필요" 2023-05-04 14:33:29
태평양해병대사령관 "미-대만 공동작전지휘시스템 필요" "대만 국책방산연구소, 주펑 기지서 표적용 미사일 발사"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미국의 전직 태평양해병대사령관이 미국과 대만의 공동작전을 위한 지휘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25개 방위산업체 대표단 대만 방문…"드론산업 등 협력" 2023-05-02 13:52:46
태평양해병대 사령관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루퍼트 해먼드 체임버스 미국·대만상공회의소 회장도 대표단에 참가하고 있다. 대표단에는 록히드마틴, 제너럴일렉트릭(GE),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에이벡스에어로스페이스(AEVEX Aerospace), 제너럴아토믹스(General Atomics) 등 미국의 주요 방위산업체가 대거...
지뢰도발부터 북미회담까지…美장교가 돌아본 DMZ에서의 8년 2023-04-30 12:44:54
DMZ에는 지뢰 200만 개가 흩뿌려져 있다. 맥셰인 사령관은 "문화적 충격이었다"고 회상했다. 그의 일과 중 하나는 오전 10시와 오후 5시 하루 두 차례 직통전화로 북한 측에 전화를 거는 것이었다. 대부분은 "풀 깎는 작업 중이니 (오인해서) 쏘지 말라"는 식의 일상적 대화였다고 한다. 북미 양국 장교들이 판문점에서 ...
中, 尹 장진호전투 언급에 美 겨냥 "침략확장시 머리깨져"(종합2보) 2023-04-28 18:57:32
있다"고 말했다. 또 "월턴 워커 미8군 사령관도 혼란 중에 차량 전복으로 사망했고, 당시 애치슨 미 국무장관은 미 역사상 가장 퇴로가 길었던 패퇴였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마오 대변인의 이날 언급은 북한의 침공으로 시작한 한국전쟁에 대해 중국이 갖고 있는 정반대의 역사관에 입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