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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군축협정 만료…러 "美에 유감…이제 어떤 의무도 없어" 2026-02-05 06:23:01
러시아는 "우리는 뉴스타트 당사국들이 핵심 조항을 포함한 조약 맥락 속에서 더는 어떠한 의무나 대칭적 선언에 구속되지 않으며 원칙적으로 다음 조치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고 가정한다"고 선언했다. 뉴스타트 만료로 세계 양대 핵무기 보유국인 미국과 러시아의 군비 경쟁이 촉발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러시아는 ...
국제유가, 미-이란 핵 협상 불확실성에 3%↑ 2026-02-05 05:52:41
국제유가, 미-이란 핵 협상 불확실성에 3%↑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4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3% 넘게 올랐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69.46달러로 전장보다 3.16%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뉴욕유가] 트럼프, 이란 수뇌부에 "걱정해야 될 것"…WTI 3%↑ 2026-02-05 05:44:31
= 뉴욕 유가가 3% 넘게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을 겨냥해 거듭 압박하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유가를 밀어 올렸다.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93달러(3.05%) 급등한 배럴당...
이란, 美회담 좌초 우려 속 "6일 오만에서 핵협상" 2026-02-05 05:31:31
= 이란은 미국과 핵협상 재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며 회담 좌초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나섰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짤막한 글을 올려 "미국과의 핵 회담이 금요일(6일) 오전 10시 무스카트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필요한 모든...
美-이란 회담 난항…"美, '오만으로 장소 변경' 이란 요청 거부" 2026-02-05 03:21:51
악시오스는 이란의 이러한 요청이 "회담이 핵 문제에만 집중되고, 미사일 프로그램 등 미국 및 다른 중동 지역 국가들이 우선시하는 다른 문제들을 다루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한 뒤 "미 당국자들은 이란의 장소 변경 요청을 검토했으나, 이날 요청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이는 미국이 이란의 요청을 수용해 회담...
美국무 "트럼프, 中 제외하곤 진정한 군비통제 불가능하다 밝혀" 2026-02-05 02:07:22
된 핵무기 군비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4일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 관련 기자회견에서 뉴스타트 종료 관련 의견을 묻는 질의에 "지금 당장 뉴스타트에 관해 발표할 게 없다"고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추후...
중·러 정상 올해 첫 화상회담 "뉴스타트 만료후 책임있게 행동"(종합2보) 2026-02-04 22:56:51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 미국과 러시아간 핵 군축 협정 만료를 포함한 국제 정세를 논의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약 1시간 25분에 걸쳐 올해 첫 화상회담을 하며 양국 관계 발전과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양국간 우의를 과시했다....
美없는 핵 억지력 가능한가…그린란드 위협 뒤 논쟁 확산 2026-02-04 21:16:40
훨씬 적은 영국과 프랑스의 핵전력이 미국의 핵우산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는 아이디어에 코웃음을 친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전했다. 그들은 확장 억제에는 러시아 미사일을 발사 전 타격할 능력이 있는 대규모의 정확한 핵무기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교황, 미·러 핵군축 조약 연장 촉구 2026-02-04 20:13:11
수와 운반체를 각 1천550개, 700개 이하로 제한하고 서로 핵시설을 주기적으로 사찰하는 것이 골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작년 9월 조약을 1년 연장할 것을 미국에 제안했지만 미국은 아직 뚜렷한 답을 주지 않고 있다. 양국의 핵 군축 대화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중단됐다. rock@yna.co....
"北핵과 120만 대군, 무기 질적 우위만으로 못 막는다" 2026-02-04 17:47:58
핵을 공인하느냐 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군사적으로는 현실적 위협이며 억지력을 어떻게 갖느냐를 고민해야 합니다. 북한 위협, 동맹의 변화, 인구 절벽, 기술 혁명에 어떻게 대응할지 결단해야 합니다." 강건작 전 육군교육사령관은 국방부가 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