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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8-27 15:00:02
08/27 12:48 서울 서명곤 허일영 슛 08/27 12:48 서울 서명곤 가자 4강으로 08/27 12:48 서울 홍해인 나란히 입장하는 최정연-엄지완 08/27 12:48 서울 서명곤 라건아 골밑돌파 08/27 12:48 서울 서명곤 경기지켜보는 허재 08/27 12:48 서울 서명곤 김선형 골밑슛 08/27 12:49 서울 서명곤 막아야...
[아시안게임] 라건아 합류효과, 상상 이상…기대되는 다음 경기 2018-08-27 14:56:10
타 김선형과 허일영이 3점 슛을 터뜨리며 득점을 쌓았다. 힘이 좋은 이승현은 라건아의 골 밑 파트너가 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한국 대표팀은 라건아를 중심으로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며 필리핀을 91-82로 물리쳤다. 선수들은 하나같이 라건아의 합류가 한국 대표팀에 엄청난 효과를 주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가드...
[아시안게임 농구] 팀플레이 강한 한국, 조던 클락슨 내세운 필리핀에 승리 2018-08-27 14:13:28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30득점을 기록했고 김선형과 허일영이 각각 17득점을 올렸다. 이승현도 11득점으로 기여했다. 클락슨은 2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필리핀에 승리를 안겨주진 못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허재 감독 "변형수비로 클락슨 막은 게 승리 원동력" 2018-08-27 14:07:00
클락슨을 25점으로 묶었다. 허일영 등 앞선에서 클락슨의 동선을 사전에 차단하면서 클락슨이 공을 잡으면 김선형, 이승현 등이 도움 수비를 펼치는 형태였다. 허재 감독은 "맨투맨 수비는 힘들 것이라 판단해 드롭 존 등 변형 수비를 펼쳐 클락슨을 막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제 한국 대표팀은 이란-일본전 승자와...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클락슨의 필리핀 꺾었다…4강 진출 2018-08-27 13:39:13
빠르고 외곽슛 능력을 겸비한 김선형, 이정현, 허일영을 외곽에 세웠다. 1쿼터는 한국이 흐름을 잡았다. 라건아가 상대 센터진을 완전히 압도하며 골 밑을 장악했다. 상대 수비가 골 밑에 몰리면 허일영을 앞세워 외곽슛을 터뜨렸다. 클락슨에겐 공 자체가 돌지 않았다. 대표팀은 기세를 타고 점수 차를 벌렸다. 1쿼터 중반...
[ 사진 송고 LIST ] 2018-08-17 10:00:00
신준희 슛하는 허일영 08/16 19:30 서울 박동주 가볍게 승리 08/16 19:32 서울 홍해인 대한민국 선수단 2018 AG 입촌식 08/16 19:34 서울 박동주 앞으로도 쭉 이렇게 08/16 19:38 서울 홍해인 2018 AG 입촌식 갖는 대한민국 선수단 08/16 19:39 서울 신준희 '매서운 눈빛으로' 08/16 19:40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17 08:00:04
[아시안게임] 3점포 폭발 '맏형' 허일영 "동생들 위해서라도 2연패 해야죠" 180816-1057 체육-006820:37 [아시안게임] 남북, 자카르타서 단일팀 확대 방안 논의 180816-1059 체육-006920:47 [아시안게임] 정혜림·진민섭 등 육상대표팀, AG 출정식 180816-1065 체육-007021:31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5-2 한화...
[아시안게임] 3점포 폭발 '맏형' 허일영 "동생들 위해서라도 2연패 해야죠" 2018-08-16 20:36:24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의 '맏형' 허일영(33·오리온)이 '동생들'을 위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 의지를 담아 3점포를 폭발했다. 허일영은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내 농구장에서 열린 몽골과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3점 슛...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사이 '미니 휴식기'…허재號 컨디션 관리 특명 2018-08-16 20:17:08
라건아), 김선형, 이정현, 이승현, 허일영 등 대부분 선수는 전반만 뛰거나 1, 3쿼터에 들어가는 식으로 20분씩 소화했다. 김준일, 최준용, 허훈, 박찬희는 10분을 뛰었다. 허 감독은 "8강전은 아침 10시에 열리는 등 일정이 이상해서 여러모로 불리하다. 체력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8강부턴 결승이나 마찬가지인...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몽골 완파하고 2연승…8강 사실상 확정 2018-08-16 19:38:16
맞서던 한국은 허일영(오리온)이 3점포를 폭발하며 해결사로 나서 점차 주도권을 잡아갔다. 18-12이던 1쿼터 종료 3분 9초 전부터 두 개의 3점 슛을 연이어 꽂아 24-12로 벌리는 등 허일영은 1쿼터에만 3점 슛 5개를 포함해 17점을 올리며 경기를 이끌었다. 2쿼터엔 '라건아'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의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