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진, 선진국형 홈 임프루브먼트 전문매장 ‘에이스 홈센터 금천점’ 개장 2018-06-04 08:51:32
홈센터 금천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에이스 홈센터는 집을 꾸미고 유지·보수하는데 필요한 상품들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홈 임프루브먼트(home improvement) 전문매장이다. 홈 임프루브먼트는 집을 단장하고 개선하는 등 생활하는 공간의 환경을 개선시키는 일들을 통틀어 일컫는 외래어다.건축 및...
유진기업 계열 EHC, 4일 DIY 전문매장 연다 2018-06-01 08:43:10
에이스 홈센터 금천점(1호점)을 연다. 유진기업은 계열사 EHC가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행정심판소송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 사업조정심의회는 소상공인들과 자율조정에 실패한 유진기업 측에 3년간 사업을 연기하라고 권고했다. EHC는 이미 직원들까지 채용한 상황이어서...
유진 공구 DIY 매장 1호점 이달 문 연다 2018-06-01 02:15:12
금천구에 주택보수 diy 매장인 ‘에이스홈센터 1호점’을 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조정위원회에서 내린 점포 개점 연기 결정에 법원이 효력 정지 판결을 내려서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를 막는 장치로 사용된 중기부의 사업조정제도를 둘러싸고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상생법 사업조정' 잇단 불발…기업 사업 제동 '논란' 2018-05-17 16:28:06
DIY 매장 에이스 홈센터 금천점(1호점)을 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2.6㎞ 부근에 있는 공구단지 상인들이 중소벤처기업부에 사업조정을 신청했고, 유진기업은 소상공인들과 자율조정에 실패해 중기부로부터 3년간 사업을 연기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유진기업 측은 한계에 도달한 레미콘사업과 연관사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AH "60여國에 공구마트 냈는데… 정부가 출점 막는 건 한국이 처음" 2018-05-14 18:31:47
명칭은 유진과 협의해 ‘에이스 홈센터’로 정했다. 이미 2호점 부지도 확보해놨다. 하지만 시흥유통조합이 중소벤처기업부에 사업조정을 신청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심의위원회 결과 중기부는 ah-유진 측에 3년 개장 연기를 권고·명령했다. 3년 연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ah와 유진은 최대 6년간...
'동네 철물점' 수준 영세사업자가 90% 넘어 2018-05-14 18:11:53
제품) 전문매장 홈센터 개장을 반대한 이유는 ‘골목상권 침해’다.안수헌 한국산업용재협회 사무총장은 “하이마트를 경영해본 경험이 있는 유진이 시장에 들어오면 하이마트 등 대형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려 전자제품 판매 대리점이 모두 사라졌듯 철물점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존...
중기부 "유진기업 산업용재 마트 개점 3년 연기" 2018-03-28 19:19:12
주력으로 하는 유진기업은 에이스 홈센터 금천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산업용재·건자재 판매 전문점을 개장할 준비를 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유진기업이 심의회 최종 권고를 이행하지 않으면 중기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법)에 따라 벌금 등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중기부, 유진기업 산업용재시장 진출 제동…"마트개점 3년 연기" 2018-03-28 17:56:43
마트 '에이스 홈센터 금천점' 개점을 3년 연기하라고 최종 권고했다. 사업개시 연기 결정은 1회에 한해 3년 더 연장될 수 있어 유진기업은 앞으로 최장 6년간 산업용재 마트 영업을 못 할 수 있다. 레미콘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유진기업은 에이스 홈센터 금천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산업용재·건자재 판매 전문점을...
소상공인 "유진기업 산업용재 시장 진출 철회해야" 2018-03-27 15:57:38
금천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에이스 홈센터를 개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전문업자들에게 산업용재를 판매하는 도매업자라면 에이스 홈센터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 보수전문 DIY(소비자가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 전문매장"이라면서 "수요자층이 다르므로 소상공인에게 피해가 없을...
젊어진 대구상의… 2·3세 경영인 늘어 2018-03-19 18:29:23
이상진 스틸에이 대표(44), 이완수 보국전자 대표(49), 박병윤 홈센터홀딩스 대표(45), 배용상 고광산업 대표(47) 등 30~40대 기업인 총 9명이 상공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22대 상공의원에는 30~40대에서 6명이 진출했다.대구상의 한 회원기업인은 “세계 경기는 나아지고 있는데 한국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