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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지지후보 고전' 트럼프 우울한밤, '뜻밖 선전' 바이든 좋은밤" 2022-11-09 21:06:25
민주당 케이티 홉스 후보에 끌려가고 있다. 공화당 진영의 정치 분석가인 척 코플린은 당초 대선 불복 압박을 거부하며 트럼프와 갈라선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지지했던 후보가 공화당 후보로 나섰다면 공화당이 손쉬운 승리를 챙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친트럼프 후보가 줄줄이 죽을 쑨 것과는 대조적으로 2024년...
[시론] '작은 정부'의 위기 2022-11-07 17:46:53
명인 토머스 홉스는 무정부 상태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묘사하며, 국민이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사회계약을 통해 정부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정부에 관한 생각은 지금도 비슷하다. 오늘날의 헌법들은 국민 안전을 정부의 최우선 의무로 규정한다. 쟁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국민 안전을 어떻게 제대로 지킬...
"2020년 대선은 부정선거" 믿는 미국인이 더 많다 2022-11-03 15:55:57
캐리 레이크 후보가 민주당 케이티 홉스 후보를 꺾을 확률이 63%에 이른다. 다만 펜실베이니아주지사 선거에서는 부정선거설을 주장하는 공화당 더그 매스트리아노가 민주당 조시 셔피로 후보를 꺾을 확률이 4%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파이브서티에이트의 여론조사결과 종합 분석에 따르면, 선거 엿새 전인 11월...
[송태형의 현장노트] 바그너 음악극의 정수 보여준 獨 만하임 극장 '반지' 4부작 2022-11-01 17:33:42
브륀힐데 역을 맡은 소프라노 다라 홉스는 빡빡한 공연 일정에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으나 끝까지 혼신의 힘을 쏟는 열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연출가의 독창적인 해석이 반영된 현대적인 미니멀리즘 무대도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3부에 이어 4부에서도 ‘반지’ 하면 연상되는 고대 게르만의 자연 세계를...
살아 꿈틀거리는 연주…이것이 '바그너 사운드' 2022-10-18 18:13:41
다라 홉스는 발군의 기량으로 열연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만하임극장의 ‘반지’ 4부작은 절반의 공연만으로도 ‘오늘날의 이야기’로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새롭게 연출되는 바그너 최대 유산의 가치를 일깨웠다. 앞으로 남은 두 공연도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대구=송태형 문화선임기자 toughlb@hankyung.com
‘드블리’ 드웨인 존슨 VS ‘마블리’ 마동석, 닮은 꼴 두 배우의 평행이론 2022-09-26 12:40:13
홉스&쇼’, ‘정글 크루즈’를 포함한 다수의 영화에 제작자로 활약했다. 10월 개봉을 앞둔 ‘블랙 아담’ 역시 주연과 함께 직접 제작에 나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동석은 제작사 빅펀치픽쳐스의 대표로 꾸준히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해왔다. 특히 올해 5월 개봉한 ‘범죄도시2’의 주연, 기획, 각색, 제작까지...
가로수길로 빨려드는 시선…화폭에 구현한 '원근법의 교과서' 2022-09-15 17:18:35
네덜란드 미술사학자인 코르넬리스 홉스테드 데 흐로트는 “네덜란드에서 그려진 작품 중 렘브란트의 ‘직물조합 이사회’ 다음으로 가장 훌륭한 그림”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미술사학자 세이무어 슬라이브는 “17세기 네덜란드 위대한 풍경화 시대의 백조의 노래”라고 극찬했다. 인상주의 화가 시슬리와 피사로, 후기...
尹 '인생책' 쓴 경제학자 애쓰모글루&로빈슨 가을 한국 찾는다 2022-09-02 06:00:17
한편 국가권력이 너무 약해지면 사회가 영국 철학자 홉스가 말했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돌입하며 자유가 오히려 자유를 제약하는 역설에 빠지기에 국가와 사회의 '힘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은 아니었지만, 도시 전면 봉쇄 등...
쫓고, 빼앗고, 피 튀기는 '열차 안 킬러들의 전쟁'…달라진 브래드 피트, 화려한 액션에 'B급 유머'도 장착 2022-08-17 16:59:41
‘데드풀2’를 비롯해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등을 만든 데이비드 레이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일본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 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의 배경도 일본이다. 작품은 초고속 열차에서 벌어지는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그린다. 이야기는 지독하게 운이 없는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
[다산칼럼] 하이에크가 나토의 중요성 역설한 이유 2022-07-31 17:23:05
인성에 대한 낙관주의다. 이는 데카르트, 홉스, 칸트의 합리주의의 소산인 프랑스 계몽주의 전형이다. 이에 속하는 게 인간은 이상사회를 계획할 수 있다는 설계주의다. 그러나 집권층을 비롯해 모든 인간이 지닌 이성의 힘은 제한돼 있고 인간은 천사가 아니라는 현실주의적 견해에서 출발하는 게 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