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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었던 프로축구 수원 수비…스리백에서 답 찾았다 2019-05-16 09:56:09
기존 포백 시스템에서 측면 수비를 담당했던 홍철은 미드필더로 올라갔다. 상주전에서 수원은 비록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0-0으로 비겨 승점 1을 챙겼다. 개막 후 처음으로 치른 무실점 경기였다. 이후 수원은 대부분의 경기에서 스리백을 사용했다. 성적이 따라왔다. 3패로 시즌을 시작한 수원은 상주전을 포함한 ...
[프로축구 창원전적] 경남 3-3 수원 2019-04-20 17:56:04
[프로축구 창원전적] 경남 3-3 수원 ◇ 20일 전적(창원축구센터) 경남FC 3(1-1 2-2)3 수원 삼성 △ 득점= 신세계①(전11분) 타가트④(후14분) 홍철①(후43분·이상 수원) 쿠니모토②(전38분) 김종필②(후4분) 배기종④(후46분·이상 경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막판 멀티골' 울산 김인성, K리그1 7라운드 MVP 2019-04-16 14:30:39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박주호(울산), 김민혁(성남), 홍철(수원)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7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13일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0 승리를 거둔 성남 FC가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수원-대구 경기가 뽑혔다. 결과는 0-0이었지만, 양 팀은 36개의 슈팅을 쏟아내며 화끈한 공격을 펼쳐 관중을 즐겁게 했다....
'손흥민·이재성 득점포' 한국, 콜롬비아에 2-1 승리(종합) 2019-03-26 22:11:50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 다이아몬드 형태로 나섰다. 홍철(수원)과 김문환(부산)이 좌우 풀백으로 나선 가운데 김영권(감바 오사카)-김민재(베이징 궈안)가 중앙 수비를 맡고, 조현우(대구)가 골키퍼를 맡았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콜롬비아와 '맞불 작전'을 놨다. 전반 7분 만에 역습에 나선 손흥민의 통렬한...
한국 vs 콜롬비아 라인업…손흥민X황의조 투톱 출격 2019-03-26 19:44:43
정우영(알 사드)이 출전한다. 포백은 홍철(수원),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문환(부산)으로 구성됐다. 골문에는 장염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은 김승규(빗셀 고베) 대신 조현우(대구)가 선다. 이번 소집에 나란히 처음 A대표로 발탁된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지로나)는 나란히...
손흥민·황의조, 콜롬비아전 투톱…이강인·백승호 벤치 2019-03-26 19:12:59
주세종(아산) 대신 정우영(알 사드)이 출전한다. 포백은 홍철(수원),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문환(부산)으로 구성됐다. 골문에는 장염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은 김승규(빗셀 고베) 대신 조현우(대구)가 선다. 이번 소집에 나란히 처음 A대표로 발탁된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
[ 사진 송고 LIST ] 2019-03-23 10:00:02
한종찬 홍철, '패스야' 03/22 20:42 서울 한종찬 권창훈, '두명쯤이야' 03/22 20:43 지방 김용태 중앙 돌파 시도하는 권창훈 03/22 20:43 지방 김용태 '아까워라' 03/22 20:43 지방 김용태 '아쉽다' 03/22 20:46 지방 윤태현 대한항공 '1차전은 우리가 승리한다'...
성공적인 벤투호 '손톱 작전'…2% 부족했던 결정력은 아쉬움 2019-03-22 22:49:17
출격하면서 다이아몬드 형태가 됐다. 좌우 풀백은 홍철(수원)과 김문환(부산)이 배치된 가운데 중앙 수비수는 권경원(톈진)과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맡았다. 손흥민이 '벤투 체제'에서 처음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면서 '손톱 작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전술은 좌우 날개인 나상호와 권창훈이...
'이청용 결승골' 벤투호, 볼리비아에 1-0 진땀승(종합) 2019-03-22 22:01:54
홍철(수원)과 김문환(부산)은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공격 축구'를 거들었다. 주세종(아산)이 혼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아 패스의 시발점 역할을 담당한 가운데 중앙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권경원(톈진)은 상대 진영 측면 공간으로 '빨랫줄 롱패스'를 투입하며 공격진을 거들었다. 벤투호에서...
벤투호 `이청용 결승골`...이강인 데뷔 무산 2019-03-22 21:56:06
홍철(수원)과 김문환(부산)은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공격 축구`를 거들었다. 주세종(아산)이 혼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아 패스의 시발점 역할을 담당한 가운데 중앙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권경원(톈진)은 상대 진영 측면 공간으로 `빨랫줄 롱패스`를 투입하며 공격진을 거들었다. 벤투 체제에서 처음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