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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영웅 밴플린트 아들, 북·중·러 포로 생활" 새 증언 2020-09-17 15:55:30
1사단장, 흥남 철수 작전의 주역 에드워드 포니 해병대 대령과 현봉학 박사 등의 후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쟁 영웅이었던 할아버지 세대가 한국에 대해 평생 간직했던 애정을 회고하면서 "한국은 번영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경제 대국으로 발전했다. 6·25 전쟁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그림이 있는 아침] 해녀도 김기창(1913~2001) 2020-09-14 17:43:46
목포의 바닷가를 찾아가 해녀들을 스케치하고 흥남 앞바다에서 눈을 맞으며 기암(奇巖)을 사생했다고 한다. 섬세한 필선과 사실적인 묘사, 장식성이 두드러지는 화려한 색상은 근대 일본 화단의 영향 아래 형성된 해방 전 한국화의 일면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한강로 2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오는 11...
중국, '공산당 100살' 맞춰 '항미원조' 대작 영화 만든다 2020-08-28 12:34:15
흥남으로 철수한 전투다. 이 전투로 미군 4천500여 명이 전사했으며 중공군도 2만3천여명이 숨졌다. 장진호 전투 덕분에 10만여 명의 피난민이 남쪽으로 철수할 수 있었다. '빙설 장진호' 외에도 올해 중국의 항미원조 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40부작 드라마 '압록강을 건너다'와 영화 '금강천'...
김정은·여정 강온전술에…대통령 눈빛이 달라졌다 2020-06-26 17:29:26
동행한 흥남철수는 문 대통령과도 남다른 인연이 있다. 당시 마지막 피란선인 ‘메러디스 빅토리아’에 문 대통령의 부모가 탑승해 거제로 피란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첫해 미국 방문에서 첫 일정으로 워싱턴DC 장진호 기념비를 찾아 미국 참전용사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한 것도 이런 인연에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장진호 전사자 7인 유해 70년만에 봉환에 한층 결연해진 기념사 2020-06-26 16:52:17
이들이 시간을 끄는 동안 20만명이 흥남에서 피난할 수 있었다. 마지막 피난선인 화물선 빅토리아호에 문 대통령의 부모와 갓난 아기였던 문 대통령의 누나가 탔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미국 방문 당시 "장진호 전투가 없었다면 문 대통령도 없었을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해 미국을 찾았을 때...
文 "평화 원하지만, 국민생명 위협하면 단호히 대응" 2020-06-25 21:43:57
“흥남부두에 앉아 바다를 쳐다보며 부모님 생각에 편지를 쓴다. 부디 답장을 길게 보내다오”라는 내용이 소개됐다. 1950년 12월 전사한 고인은 끝내 긴 답신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유엔군 자격으로 참전한 미국 프랑스 영국 등 22개국 정상들이 기념 메시지를 보내왔다. 도널드 트럼프...
피란민 16만 명 구한 '한국의 쉰들러' 형제[여기는 논설실] 2020-06-25 10:13:15
23일 흥남 철수작전에 참여했다. 당시 흥남부두에는 중공군의 포위망을 가까스로 빠져나온 군인 10만5000여 명이 있었다. 철수작전에 여념이 없던 그는 영하 30도의 혹한 속에서 울부짖는 피란민들을 보았다. 그 숫자가 9만8000여 명이나 됐다. 대부분이 공산주의에 반대해 유엔군에 협조한 사람과 기독교인들이었다. 미군...
[천자 칼럼] 황해도 피란민 구출 작전 2020-06-23 18:13:35
소령은 이 같은 공로로 올해 충무·화랑 무공훈장을 동시에 받았다. 이들 ‘숨은 영웅’ 덕분에 새 삶을 찾은 황해도 피란민은 전남 지역에 주로 정착했다. 흥남 철수 피란민이 부산 국제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했듯이 이들은 여수 중앙시장에서 재기를 꿈꿨다. 영화 ‘국제시장’의 흥남 피란민 얘기와 달리 황해도 피란민...
"카타르發 LNG선 수주 낭보에 들썩…일자리 확충에 행정력 집중" 2020-06-16 16:59:45
흥남철수작전의 상징이 된 거제포로수용소 등 전쟁의 상흔이 남은 곳이 거제인데 그만큼 평화에 대한 갈망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거제시는 한반도 최대 규모의 전쟁 포로 집단화 시설인 거제포로수용소가 세계 유일의 인도주의 자산이 될 것으로 보고 평화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을 진행...
유엔 대북제재위 "북, 핵·미사일 개선 지속…제재 위반" 2020-04-18 05:14:36
태성 기계공장, 고체연료 추진체 생산시설인 흥남 제17 공장, 평안남도 평성의 '3월16일 공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진전이 관찰됐으며, 북한의 여러 탄도미사일 기지에서의 지속적인 활동이 관찰되고 있다는 유엔 회원국들의 보고가 있었다면서 북한이 새로운 무기체계 개발과 병행해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