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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부담에"…작년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6년 만에 최저 2024-01-01 12:07:59
총 3만6704건으로, 전체 거래량(68만3045건)의 5.4%였다. 이는 4.8%를 기록한 2018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경기도 아파트 증여 비중은 지난해 5.4%로 역시 2018년(4.1%) 이후 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인천은 5.5%로 2020년(4.8%)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았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대졸 청년, 삶 만족도·행복 가장 높은 노동 시간은? 2024-01-01 11:49:42
행복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특히 비정규직보다 정규직 노동자에게서 노동시간 증가가 더 크게 행복 수준을 낮추고 있으므로 정규직 중심으로 나타나는 장시간 노동의 문제를 국제 수준에 맞게 조정해가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이재명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새로운 길 찾아야" 2024-01-01 11:46:54
'우리는 하나다, 똘똘 뭉쳐, 이재명 파이팅' 등 구호를 외쳤다. 한편 이 대표는 행사를 마친 뒤 '이낙연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했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 질문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만 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尹 "상반기 한미 확장억제 체제 완성…북한 위협 원천 봉쇄" [종합] 2024-01-01 11:43:46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무엇보다 민생 현장 속으로 들어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민생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속보]尹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될 것" 2024-01-01 10:25:26
[속보]尹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될 것"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속보] 尹 "상반기 한미 확장억제 완성…북핵 위협 원천봉쇄" 2024-01-01 10:17:29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형 3축 체계를 강력히 구축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대한민국은 상대의 선의에 의존하는 굴종적 평화가 아닌 힘에 의한 진정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속보] 尹 "도시 주택공급 늘리겠다…재개발·건축 절차 원점재검토" 2024-01-01 10:14:32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업속도를 높이고, 1∼2인 가구에 맞는 소형 주택 공급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윤 대통령은 "물가도 지금보다 더욱 안정될 것"이라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속보] 尹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2024-01-01 10:13:54
尹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속보] 尹 "이권·이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2024-01-01 10:10:15
카르텔과 싸우지 않고는 진정 국민을 위한 개혁이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올해도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고 후생을 증진함과 아울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새해 앞둔 가족의 비극…부모 살해한 14세 소년에 美 '발칵' 2024-01-01 10:09:51
발견했다. 11세 소녀와 아이들의 엄마인 킴벌리 싱글러는 다친 상태였다. 수사 과정에서 수상한 정황을 포착한 경찰은 싱글러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또 집에 강도가 든 적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현재 그는 23일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돼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