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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트라우마에 집값마저 '뚝'…"빌라 찾는 사람이 없다" 2023-04-06 18:36:13
도 동네에서 빌라 신축 공사가 다섯 곳 이상 동시에 진행될 정도로 붐이었는데 지금은 뚝 끊겼죠.”(서울 관악구 신림동 A공인) 6일 찾은 신림동 빌라촌 일대는 적막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 이곳의 부동산 시계는 전세 사기로 크게 홍역을 앓았던 지난해 겨울 그대로 멈춰 있는 듯했다. 빌라 물건을 주로 취급하는 주변...
신협, 금융소외계층 끌어안는 '평생어부바' 2023-04-05 16:33:21
장려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출시한 서민 금융 상품이다. 부부 합산 연 소득 85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로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가구에 최대 30년 동안 최대 3억원을 저리(정기예탁금 금리 수준)로 빌려준다. 신협은 최근 노인과 어린이 등 사회적 이동 약자의 안전을 위해 ‘어부바 위치알리미 기기’도 무료 보급하고...
"은행 '부당이자' 돌려줘"…법 개정 추진 2023-04-05 12:43:00
인하해 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당 지도부도 이 법안을 비롯해 서민 대출금리 완화와 관련한 각종 입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간담회에서 "금융권이 고금리로 막대한 영업이익을 누리고 있는데 이는 국민의 고통을 자양분 삼은 것"이라며 "은행의 부당한 비용 전가 방지, 금리인하 요구권 현실화 등 사회...
'당일 100만원' 소액생계비 대출 7월 소진 2023-04-05 06:49:03
도(최대 100만원)도 적은 편이지만, 출시 초반 수요가 폭발적으로 몰렸다. 사전 예약을 받은 첫날 이미 한 주간 상담할 수 있는 인원인 6천200여명에 대한 예약이 마감된 바 있다. 그만큼 당장 100만원을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많다는 것이다. 수백~수천% 금리의 불법 사금융에 노출된 저소득·저신용층도 수면 위로...
소액생계비 대출 재원 7월 소진…'연동형 최고금리' 재탄력받나 2023-04-05 06:22:00
인상기에는 오히려 서민들의 대출 기회 자체를 박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금융연구원은 지난 2021년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인하되면서 최대 3만8천명이 대부업 시장에서도 밀려나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렸다고 분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책금융으로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결국 시장...
서울 '중대형 가점제' 늘린다더니…시행 전에 무산된 까닭 2023-04-04 17:25:05
180도 바뀌었다”며 “규제지역이 해제되면 더 유리해야 하는데 차곡차곡 가점을 쌓은 사람은 오히려 소외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새로운 청약제도 개편안이 시행됐지만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중대형 가점제 확대 방안’이 유명무실해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개편안을...
DGB대구은행, 1조6000억원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2023-04-03 11:33:35
확대를 위한 간담회’ 시간에 공개됐다. 서민금융 종합지원은 9900억원 규모 개인차주 지원, 647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확대 및 금융접근성 확대를 통한 비금융 지원 등으로 실시된다. DGB대구은행의 대표적인 서민금융지원 상품인 ‘햇살론뱅크’의 지원규모를 작년 167억 원에서 올해...
신속채무조정 특례 청년→전연령 확대…"상환부담 완화" 2023-04-03 11:24:08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채무상환 부담이 큰 취약 채무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며, 내년 4월 2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신복위 관계자는 "이날부터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사이버상담부, 전용 앱에서 채무조정 특례 신청·접수를 할 수 있다"며 "신복위 콜센터로 문의하면 비대면...
신복위, 취약계층 채무조정 확대…"원리금 상환 부담 완화" 2023-04-03 11:13:47
상황이라도 개인워크아웃에 준하는 이자·연체이자 전액 감면, 최장 10년 이내 무이자 원금 분할 상환을 지원한다. 또한 상환능력이 크게 상실된 차주에 대한 지원인 만큼 채무조정 이행 가능성을 고려해 최대 30%의 원금 감면을 지원한다. 다만 채무 규모 대비 소득·자산이 많은 차주나 고의 연체 차주는 지원 대상에서...
[시사이슈 찬반토론] 예금 보호 최소 1억원으로 확대, 지금 필요한가 2023-04-03 10:00:12
금융 자산가에게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은행이 파산해도 이미 보호 대상인 5000만원 이하 예금자 비율이 전체의 98.1%(2022년 9월 말 기준)에 달한다. 서민에겐 혜택이 적은 정책이다. 금융회사의 ‘도덕적 해이’를 부추길 가능성도 있다. 보호한도를 높이면 경영이 부실하고 자산운용 능력이 떨어지는 소규모 금융회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