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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강진에 216명 사망…초등학교 붕괴로 학생들도 참사 2017-09-20 16:53:47
있는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가 무너져 학생 21명, 성인 4명 등 모두 2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교에는 30명의 학생과 8명의 성인이 매몰된 건물 아래 갇혀 있어 필사의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관, 자원봉사자들이 삽과 곡괭이 등의 장비와 탐지견은 물론 맨손으로 잔해를 파헤치며 생존자를 찾고...
멕시코 강진에 216명 사망…초등학교 붕괴로 학생들도 참사(종합) 2017-09-20 16:39:48
있는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가 무너져 학생 21명, 성인 4명 등 모두 2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교에는 30명의 학생과 8명의 성인이 매몰된 건물 아래 갇혀 있어 필사의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관, 자원봉사자들이 삽과 곡괭이 등의 장비와 탐지견은 물론 맨손으로 잔해를 파헤치며 생존자를 찾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9-20 16:00:01
인터뷰에서 "멕시코시티에 있는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가 무너져 학생 21명, 성인 4명 등 총 25명이 숨졌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현지 언론을 인용, 이 학교 건물은 4층짜리로 사고 발생 이후 11명은 구조했지만 28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VRf7K2DAGi...
멕시코 지진, 사망자 220명 넘을 듯…매몰자 다수 2017-09-20 14:57:53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가 무너져 학생 21명, 성인 4명 등 총 25명이 숨졌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현지 언론을 인용, 이 학교 건물은 4층짜리로 사고 발생 이후 11명은 구조했지만 28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사고 소식을 접한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피해 학교를...
멕시코 강진 사망자 224명…초등학교 붕괴해 학생들도 참사 2017-09-20 14:48:01
이날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시티에 있는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가 무너져 학생 21명, 성인 4명 등 총 25명이 숨졌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현지 언론을 인용, 이 학교 건물은 4층짜리로 사고 발생 이후 11명은 구조했지만 28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멕시코 지진, 고층 빌딩 힘없이 무너졌다...두려움 `최고조` 2017-09-20 08:36:55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건물 27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멕시코 지진 여파로 전력 공급도 끊겨 380만명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멕시코 지진은 공교롭게 1985년 멕시코 대지진이 발생한 지 32주년 되는 날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규모 8.1의 강진으로 큰...
멕시코에 진도 7.1 지진, 사망자 100여명으로 늘어 2017-09-20 07:55:56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건물 27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지진 여파로 전력 공급도 끊겨 380만명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이날 지진은 공교롭게 1985년 멕시코 대지진이 발생한 지 32주년 되는 날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규모 8.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지 12일 만에...
12일만에 7.1 강진 또 덮친 멕시코…최소 119명 사망(종합) 2017-09-20 07:46:19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건물 27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지진 여파로 전력 공급도 끊겨 380만명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지진은 공교롭게 1985년 멕시코 대지진이 발생한 지 32주년 되는 날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규모 8.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지...
12일만에 강진 또덮친 멕시코서 최소 53명 사망…사상자 더 늘듯 2017-09-20 06:31:46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건물 27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지진은 공교롭게 1985년 멕시코...
대지진 32주년날 멕시코서 7.1 강진…빌딩 붕괴·수만명 대피(종합2보) 2017-09-20 05:32:32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나 최소 98명이 숨지고 23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피해는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와 치아파스 주에 집중됐으며, 가옥 3만 채가 파손됐다. 항공편으로 오악사카 주로 향하던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지진 피해 현장인 수도 멕시코시티로 되돌아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