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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조코비치 넘었다… 정현 "가즈아~ 4강" 2018-01-22 21:46:26
남긴 정현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이번 대회 남자단식 8강은 정현-샌드그렌,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마린 칠리치(6위·크로아티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3위·불가리아)-카일 에드먼드(49위·영국)의 대결로 압축됐다....
'스타 탄생…우상 조코비치 꺾은 정현' 외신들도 극찬 2018-01-22 21:03:12
테니스 팬들은 이 대회 4강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조코비치의 맞대결을 기다렸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바로 이 '페더러-조코비치' 빅 카드를 무산시킨 것이 정현이었다.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는 블로그를 통해 '스타가 탄생했다'며 '정현이 자신의 어릴 적 우상인...
[2018 호주 오픈] 정현, 한국 선수 최초 메이저 8강 쾌거 (종합) 2018-01-22 20:50:46
페더러(2위·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마린 칠리치(6위·크로아티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3위·불가리아)-카일 에드먼드(49위·영국)의 대결로 압축됐다.정현이 준준결승에서 샌드그렌을 물리치면 4강에서는 페더러-베르디흐 경기에서 이긴...
대진운도 따른다…정현 다음 상대는 세계 97위 샌드그렌 2018-01-22 20:50:07
세계 97위 샌드그렌 4강까지 오르면 '테니스 황제' 페더러와 만날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내친김에 메이저 대회 4강 무대까지 진격할 태세다.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3-0(7-6<7-4> 7-5...
정현, 조코비치 완파하고 메이저 8강…'4강도 보인다'(종합2보) 2018-01-22 20:45:25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마린 칠리치(6위·크로아티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3위·불가리아)-카일 에드먼드(49위·영국)의 대결로 압축됐다. 이날 승리로 상금 44만 호주달러(3억7천만원)를 확보한 정현이 준준결승에서 샌드그렌을 물리치면 4강에서는...
조코비치까지 꺾은 정현, '빅4' 후계자로 급부상 2018-01-22 20:42:06
메이저 대회에서 12번을 우승한 최정상급 선수다. 흔히 조코비치와 페더러, 나달, 앤디 머리(영국)까지 남자테니스를 지배한 4명을 묶어 '빅4'라고 부른다. 이들은 10년 넘게 남자테니스를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페더러(37세), 나달(32세), 조코비치·머리(31세) 모두 30세를 넘었다. 테니스계에서는 이들의 뒤를 ...
정현, 조코비치 3-0 완파…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8강 쾌거(종합) 2018-01-22 20:37:50
이번 대회 남자단식 8강은 정현-샌드그렌,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마린 칠리치(6위·크로아티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3위·불가리아)-카일 에드먼드(49위·영국)의 대결로 압축됐다. 정현이 준준결승에서 샌드그렌을 물리치면 4강에서는 페더러-베르디흐 경기...
올해 호주오픈 전반기 A학점은 정현·케르버·키스 등 2018-01-22 08:41:14
꼽히는 남녀 단식 1, 2번 시드 라파엘 나달(스페인), 로저 페더러(스위스),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등도 A등급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3시간 44분이 걸리는 '혈투'를 펼친 여자단식 3회전 할레프와 로렌 데이비스(미국)의 경기도 A등급을 받았다. 올해 39세로...
정현이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는다면? 2018-01-21 19:45:40
그때까지만 해도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에 이어 남자테니스 왕좌를 굳게 지키고 있었다. 호주오픈 본선에 처음으로 출전한 정현은 조코비치를 넘어서기에 역부족이었다. 간혹 날카로운 스트로크로 조코비치의 발을 묶긴 했지만, 0-3(3-6 2-6 4-6)으로 완패했다. 조코비치가 2년...
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을까…22일 오후 5시 출격(종합) 2018-01-21 19:31:33
조코비치와 만났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에 이어 남자테니스 왕좌를 굳게 지키고 있었다. 호주오픈 본선에 처음으로 출전한 정현은 조코비치를 넘어서기에 역부족이었다. 간혹 날카로운 스트로크로 조코비치의 발을 묶긴 했지만, 0-3(3-6 2-6 4-6)으로 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