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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니발 후속 사진 공개 2014-04-15 08:42:38
기아차는 카니발 후속은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60mm로, 특히 휠베이스가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져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에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트 배치로...
'삼성의 진화' 갤럭시S5 출격…'1000만 판매' 기록 다시 쓰나 2014-04-11 10:48:07
유지…ux 직관성 높여 '갤럭시s 5'는 전작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후면 커버에 독특한 펀칭 패턴을 적용했다. '일회용 밴드' 디자인이라는 비판도 받았지만 그립감 및 커버 청결성을 높였다는 평가도 있다.화면상 사용자 환경(ux)은 직관성 및 편의성을 높였다. 각 메뉴의 아이콘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가...
클푸의 침실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인테리어 2014-04-11 07:00:05
컬러로 포인트를 주자 화려하거나 복잡한 디자인의 방보다는 화이트 톤의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넓고 개방적인 느낌을 준다. 여기에 컬러가 가미된 패브릭이나 작은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엣지있고 모던한 침실 공간이 완성된다. 적당한 포인트는 시선을 빼앗아 활기차고 건강해 보이는 공간을 만들어...
프랜차이즈 서울, 스몰비어 인기몰이 … 첫날 7000여명 '북적' 2014-04-10 16:42:34
아이페이스는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충격방지 기능으로 급성장한 스마트폰 케이스 등 악세서리 브랜드다. 에이스그룹은 스마트폰 주변기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지난해 9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서울 삼청동과 영등포에 직영점 2개를 운영 중이다. 올해 서울·경기권에 10개 안팎의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3세대 미니 나왔네 … 가격 낮춰 연간 판매 목표 4000대 2014-04-10 11:49:10
비싼 4240만 원.외관은 미니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차체를 좀 더 키웠다. 쿠퍼 기준으로 길이는 98㎜, 폭은 44㎜ 늘어났다. 앞뒤 바퀴간 거리도 28㎜ 길어지면서 실내 공간을 넓혔다.연간 판매 목표는 4000대로 잡았다. 지난달부터 돌입한 사전 계약대수가 700대를 돌파해 물량이 확보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시티즌] 세상 모든 빛으로 시간을 움직인다 2014-04-10 07:01:04
강하다. 다이얼 디자인은 비행기 엔진의 회전 팬을 모티브로 했다. 이처럼 시티즌이 내놓은 일련의 ‘에코-드라이브’ 시리즈는 시계의 문자판 밑에 빛을 받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태양 전지를 놓은 채 전기 에너지를 축적해 시계의 동력원으로 삼는 구조다. 태양광뿐 아니라 형광등 같은 실내 조명으로도 충전이 가능토록...
[단신] 원마운트 12일 재 개장 2014-04-08 11:32:55
앤 헤티, 이스트 코퍼레이션 등 리빙 관련 수입 브랜드를 포함해 약 50개 매장이 판매부스를 차릴 예정이다. 이번 프리마켓에서는 주방용품, 소형가전, 디자인 생활용품 등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공장형 기성 제품이 아닌 개인 디자이너들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소품들과 유럽형 수입제품으로 구성된다. 그런...
대림통상, 생활가전시장 공략…도비도스 제습기 출시 2014-04-08 09:38:44
음이온 청정 기능을 탑재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물이 꽉 차면 자동으로 정지되는 만수 자동 정지 기능과 자동타이머 설정 기능으로 24시간 제품의 온오프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에너지 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14리터와 26리터는 전국 백화점에 입점이 확정돼 소비자들에 대한...
다이하쓰, 신형 코펜 일본서 6월 발매 2014-04-05 08:00:05
포메이션'은 내외장 패널을 언제라도 개인 취향에 맞게 디자인과 색상을 변경할 수 있게 만든 개념이다. 원활한 탈부착을 위해 패널과 차체는 볼트로 연결된다. 교환 가능한 플라스틱 패널은 전면 후드, 앞뒤 범퍼, 펜더 등 외장 11개 부위와 실내 일부다. 전동 하드톱을 채용했다. 효율은...
단단해진 쏘나타...30대 구매도 늘어 2014-04-04 15:26:16
중 실내로 들어오는 소음은 귀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국산 중형차 최초인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 전방 추돌과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 국도에서 시속 80km로 곡선도로를 달리고 있는데요. 차가 밀리지 않게 단단하게 잡아준다는 느낌입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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