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영화 ‘남한산성’, 소설 ‘남한산성’과 어떤 차이 있을까 2017-10-02 18:02:38
가치 있다고 주장한 주화파 최명길, 그 둘 사이에서 번민을 거듭하며 결단을 미루는 임금 인조의 이야기다. 원작소설 ‘남한산성’은 작가 특유의 냉혹하고 뜨거운 말로 치욕스런 역사의 한 장면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또한, 지도층의 치열한 논쟁과 민초들의 핍진한 삶을, 연민을 배제한 객관적 시각으로 돌아보고 있다....
정경두 합참의장, 연휴 첫날 최전방 시찰…"적 도발시 강력응징" 2017-09-30 16:00:00
그날이 적에게는 치욕의 날로 기억되도록 주저함 없이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다. 합참은 "정 의장의 이번 현장 지도는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추석 연휴에도 접적 지역에서 임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고 설명했다. ljglory@yna.co.kr (끝)...
[즐거운 한가위] 추석 극장가, 누가 웃을까 2017-09-28 21:12:31
숨져가는 민초들의 억울한 삶도 반추하게 이끈다. 치욕의 역사를 정면으로 응시한 만큼 웃음기를 빼고 비장미가 가득하다. 이병헌이 “앉아서 말라 죽을 날을 기다릴 수 없다”는 이조판서 최명길 역을, 김윤석이 “화친은 곧 투항”이라며 끝까지 맞서 싸우자는 척화파 판서 김상헌 역을 맡았다. 그...
'남한산성' 박해일 "김윤석·이병헌, 카메라만 돌면 이빨 드러내고…" 2017-09-28 16:29:31
치욕과 괴로움을 겪는 인조를 연기했다. 인조는 서자 출신에 반정으로 왕위에 올라 소심하고 나약한 왕으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 그는 "촬영 시작부터 긴장이었다. 작업해보지 못했던 배우들, 김윤석, 이병헌 선배들을 한꺼번에 만나는 기회를 얻게 되니 준비도 잘 해서 부담감을 떨쳐내고 만나려고 노력했다. 고수,...
'남한산성' 이병헌 "아내 이민정, 영화 보고 눈물…아주 잘 봤다" 2017-09-28 15:19:57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 후 청과 대치하며 온갖 치욕과 괴로움을 겪는 인조를 연기했다. 인조는 서자 출신에 반정으로 왕위에 올라 소심하고 나약한 왕으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 '남한산성'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 개봉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남한산성' 관람한 김훈 "뜨거움을 냉엄하게 보여주는 영화" 2017-09-27 22:44:32
나온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죠. 목소리는 유일무이한 것입니다. 나의 문장이 관념의 틀을 벗어나서 삶과 피와 영혼을 보여주는구나 하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김훈은 "패배와 치욕을 가지고 독자에게 호소하기는 어렵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배와 치욕 속에서 희미하게 조금씩 돋아나는 희망과 미래의 싹, 아주 가냘픈...
中, 첫 해외군사기지 지부티에 항모전용 보급함 수용시설 건설 2017-09-27 11:22:23
받아야 했던 치욕을 겪은 적도 있다. 2010년 5월 중국 해군의 '052B형' 구축함 '광저우(廣州)호'는 아덴만에서 해적 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레 동력 계통에 고장이 나는 바람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이때 지부티에 기지를 둔 프랑스 해군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가까스로 고장 난...
이병헌 "역적 소리 들으면서도 백성 생각한 최명길에 끌렸죠" 2017-09-26 18:44:22
중신들이 고립무원의 47일을 견디다 항복한 치욕사를 그린 ‘남한산성’(사진)이 다음달 3일 개봉한다. 김훈의 동명 소설을 150억원을 투입해 영화화했다. 순간의 치욕을 견뎌내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과 죽음으로 맞서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이 시종 팽팽하게 대립한다....
'남한산성' 이병헌 "흥행 리스크 있지만, 울림이 깊어 끌렸다" 2017-09-26 16:41:26
'남한산성'은 승리의 역사가 아닌 치욕스러운 역사다. 그런 만큼 흥행에는 리스크도 있다. 이병헌은 "1천만 관객이 넘는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정상적인 일은 아니다"면서 "1천만 관객이 봤지만 머릿속에서 쉽게 잊히는 영화보다는, 1천만명이 안 되더라도 계속 회자하고 이미지나 정서가 계속 남아있는 작품이 ...
[김예랑의 영화랑] '남한산성' 피 없는 삼배구고두례, 조선 흙냄새가 났다 2017-09-25 18:53:53
숨 쉴 틈 없는 몰입감을 부여합니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청과의 화친을 통해 후일을 도모하려는 주화파 이조판서 최명길과 청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키고자 하는 척화파 예조판서 김상헌의 날카로운 논쟁과 갈등은 옳고 그름을 넘어 '무엇이 지금 백성을 위한 선택인가'에 대한 고민과 화두를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