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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더 많이 소통할 것" 2019-01-16 08:00:08
장관은 "지난해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 노동시간 단축 등 기업과 노동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노동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이 있었다"며 "올해는 정책의 긍정적인 효과는 최대한 살리면서 부작용에 대해서는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보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최저임금...
[뉴스의 맥] 구간설정委 독립성 취약…최저임금 갈등 증폭될 수도 2019-01-15 18:22:43
인상, 산입범위 확대(상여금·복리후생비), 계산 방식(주휴시간 포함)에 이어 결정구조 개편이 이슈로 떠올랐다. 정부는 결정 과정에서 노사 대립을 완화하고 객관성과 합리성을 높이겠다며 기존 최저임금위원회를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한다는 방침이다. 노동계 반발에다 국회 법안 처리도 지연될...
주휴수당 산입 후폭풍…임금체계 개편 나선 조선·車 2019-01-15 17:08:11
통상임금 산입을 두고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고,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최저임금 적용 위반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저임금 지급 시정 지시를 받은 현대모비스도 정기상여금을 매월 지급하는 안을 협의 중입니다. 조선업체도 예외가 아니어서 대우조선해양은...
최저임금 맞추기 위해…현대차 "정기상여금 매달 지급" 제안 2019-01-14 21:21:28
임금이 올라갈 수 있는 상황에서 이를 수용할 이유가 없는데다, 취업규칙을 사측이 변경하더라도 임단협이 우선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 주휴수당이 최저임금에 산입됨에 따라, 기존에 분기 또는 반기 별로 지급하던 정기상여금을 월별로 쪼개려는 시도는 업계 전반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와...
현대차, 최저임금 해법으로 '상여금 매달 지급' 추진 2019-01-14 19:41:52
상여금은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되므로 최저임금 계산 때 따지는 분자(월별 임금)를 늘리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차 노조는 사측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취업규칙을 바꾸는 것은 사측의 권한이지만 노조 동의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노사 단체협약이 우선 적용된다는 노동조합법에 따라...
'보상금 vs 기본급 인상'...표류하는 르노삼성 임단협 2019-01-14 17:04:05
여기에 정기상여금이 최저임금에 산입되는 문제도 얽히면서 협상이 장기화 할 우려가 나옵니다. 사측이 두 달마다 지급하던 정기상여금 주기를 한 달로 바꾸는 안을 내놨는데, 노조는 이를 최저임금보다 낮은 기본급을 동결하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르노삼성 노조 측 관계자 "현재 임단협 체결이 안 된...
기업 상황에 맞는 가지급금 해결 방법 2019-01-14 16:50:00
대한 손금처리를 부인해 익금산입하여 법인세와 가산세까지 떠안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국세청은 가지급금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인정이자 납부와 이에 따른 부가적 세금추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가지급금 처리의 가장 큰 수단이었던 임원퇴직금 중간정산은 이제 활용도와 효과 면에서 적절치 않은 방법이...
파인텍 前지회장 "75m 고공농성보다 지상소식이 더 힘들어" 2019-01-14 13:45:11
전 지회장 "이재용 석방·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낙심" "더위·추위와 싸우며 몸 굳지 않으려 좁은 공간서 매일 운동" 아직 갈 길 멀어…"노사합의안 평가하고 교섭 방향 논의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굴뚝 위에서 보낸 작년 1월은 여태껏 살면서 겪은 가장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하 21도의...
기업이 배당정책으로 이익을 얻는 방법 2019-01-13 06:31:00
매년 익금산입되어 법인세 증가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대손처리가 불가능하며, 금융권의 신용도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고세율 40%의 소득세와 더불어 4대 보험료까지 매년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가지급금이 발생할 경우 기업과 대표를 세금 부담의 위험에 빠뜨리며, 법인 청산 실행...
親노동 정책도 '어깃장'…대통령 설득에도 꿈쩍않는 민주노총 2019-01-11 17:38:17
산입 범위를 논의 테이블에 올리고,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탄력근로제 등 보완책을 마련했다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갈등은 없었을지 모른다. 노동계에 ‘열린 마음’을 요구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이제라도 노·정 관계가 아니라 노·사·정(勞·使·政) 관계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