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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서 탈락 2018-01-16 15:05:30
아래로 챌린저에서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권순우로서는 투어급 선수인 스트러프와 격차를 실감해야 했다. 권순우는 올해 안에 100위권 진입과 챌린저 우승을 목표로 하는 유망주다. 권순우를 물리친 스트러프는 2회전에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알랴즈 베데네(51위·슬로베니아)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 emailid@yna.co.kr...
정현·권순우 '호주오픈 2회전 같이 가자' 함께 훈련 2018-01-15 15:39:31
특히 권순우로서는 첫 관문만 넘어서면 2회전에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를 상대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정현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네 번째 경기(19번 코트), 권순우는 세 번째 경기(22번 코트)로 배정돼 앞서 열리는 경기 소요 시간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이 정해진다. 2001년 윔블던에서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15일 개막…정현·권순우 출격 2018-01-12 08:25:17
우승 기록을 보유한 페더러는 대회 2연패에 성공할 경우 호주오픈 남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과도 동률을 이룬다. 지금까지 로이 에머슨(호주)과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나란히 6번씩 우승해 이 부문 기록을 나눠 갖고 있다. 1981년생인 페더러는 첫판에서 알랴즈 베데네(51위·슬로베니아)를 상대하고 이길 경우...
정현, 호주오픈 1회전에서 세계 34위 즈베레프와 격돌 2018-01-11 19:32:05
페더러(2위·스위스)와 2회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호주오픈 우승자 페더러는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고 1회전에서 알랴즈 베데네(51위·슬로베니아)와 대결한다.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의 1회전 상대는 빅토르 에스트렐라 부르고스(81위·도미니카공화국)다.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는 여자 세계 랭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7 15:00:04
몸값 2천50억원 180107-0167 체육-0012 08:45 페더러 앞세운 스위스, 독일 꺾고 호프먼컵 우승 180107-0171 체육-0013 08:53 500야드 한 홀을 1분 50초 만에…가장 빠른 골프 세계기록 180107-0187 체육-0014 09:06 김시우, PGA 센트리 토너먼트 3R 공동 12위…선두와 9타차 180107-0195 체육-0015 09:26 프로축구 부산, FA...
페더러 앞세운 스위스, 독일 꺾고 호프먼컵 우승 2018-01-07 08:45:50
단식에서는 페더러가 알렉산더 즈베레프(4위·독일)에 2-1(6<4>-7 6-0 6-2)로 승리했다. 이어 여자 단식에서는 벨린다 벤치치(74위·스위스)가 안젤리크 케르버(21위·독일)에 0-2(4-6 1-6)으로 패해 혼합 복식에서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페더러-벤치치 조는 4게임짜리 단축 경기로 열린 혼합 복식에서 즈베레프-케르버...
2018년 테니스 시즌 개막…정현, 호주 브리즈번 대회 출전 2017-12-31 08:54:01
페더러·복귀 윌리엄스 등 15일 첫 메이저 호주오픈서 쟁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테니스 2018시즌이 31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는 카타르와 인도, 호주에서 3개 대회가 열리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호주와 뉴질랜드, 중국에서 2018시즌의 막을 올린다. 2017년 테니스 시즌이...
[주요 기사 1차 메모](30일ㆍ토) 2017-12-30 10:08:16
-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에 페더러·윌리엄스(송고) - [우리도 태극전사] 바이애슬론 랍신 "기회 준 한국, 메달로 답하고 싶다"(송고) [문화] - "비스킷 같던 무령왕비 베개, 보존처리 덕분에 전시 나왔죠"(송고) - '김과장'부터 '저글러스'까지…올해 허를 찌른 KBS드라마들(송고) - "매일 한...
조코비치, 팔꿈치 통증으로 무바달라 챔피언십 기권 2017-12-30 08:39:05
머리,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등 네 명을 가리킨다. 이 가운데 페더러만 비교적 정상적인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18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은 2018년 1월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다. 한편 무바달라 챔피언십 남자단식 결승은 바우티스타 아굿과 케빈 앤더슨(14위·남아공)의 경기로 펼쳐진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30 08:00:05
한국, 메달로 답하고 싶다" 171230-0046 체육-0005 07:01 [길따라 멋따라] 가지 않은 숲길…보성 제암산 '명품 숲길'을 거닐다 171230-0056 체육-0001 07:54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에 페더러·윌리엄스 --------------------------------------------------------------------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