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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6년' 탈출…양희영, LPGA 첫승 감격 2013-10-20 20:58:47
파4홀인 15번홀(295m)에서 3번 페어웨이우드 티샷을 그린 에지로 보낸 뒤 퍼터로 이글을 잡으며 1타 차 2위로 올라섰고 18번홀(피5)에서 3m 버디를 성공시키며 연장에 합류했다.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양희영은 티샷이 러프에 빠져 두 번째 샷을 페어웨이로 꺼냈다. 162야드를 남겨두고 해저드를 넘겨...
웹 심슨, 19언더 단독선두 질주 2013-10-20 20:58:28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날까지 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의 성적으로 심슨은 단독 2위 체선 해들리(미국·합계 15언더파 198타)를 4타 차로 앞섰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13위였던 노승열(22·나이키골프)은 이날 1타를 잃고 합계 7언더파 206타, 공동 38위로...
박인비 "새 퍼터와 궁합 아직은…" 2013-10-18 21:42:12
빠르게 적응하는 듯했다. 그러나 8번홀(파3)에서 1.5m 버디 퍼트에 실패하며 퍼팅감이 흔들렸다. 9번홀(파4)에서 2m 버디를 잡아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으나 10번홀(파4)에서 3m 버디 퍼트를 놓쳤다. 퍼팅이 뜻대로 안되자 잘 맞던 아이언샷과 어프로치샷마저 난조를 보였다. 11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지나...
'39세 무명' 헨리 "아깝다! 꿈의 59타" 2013-10-18 21:40:55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11언더파 60타를 쳤다. 헨리는 이글 두 방으로 타수를 크게 줄인 안드레스 로메로(아르헨티나)보다 1타 앞선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헨리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라이언 무어가 세운 코스 레코드(61타)를 1타 줄인 새 기록을 작성했다. 10번홀(파 4)에서 출발한 헨리는 전반에만 버디...
홍순상, 그림같은 칩인 버디…5언더 단독선두 2013-10-18 21:40:34
행진을 이어가던 그는 13번홀(파3)에서 기분 좋은 칩인 버디를 기록했다. 4번 아이언으로 날린 티샷이 그린 오른쪽 러프에 빠졌지만 홍순상은 15야드 거리에서 58도 웨지를 꺼내들어 버디를 기록했다. 17번홀(파4)에서는 20야드 거리에서 칩샷으로 공을 홀에 집어넣으며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18번홀(파4)에선 58도 웨...
워커, 188번 도전끝에 PGA 첫승 2013-10-14 21:49:06
무너지며 정상 자리를 내줬다. 워커는 전반 9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엮어 3타를 줄이며 선두를 추격했다. 8, 9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전반까지 15언더파를 친 워커는 전반에 1타를 줄이는 데 그친 코프카를 1타 차로 압박했다. 후반 들어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한 코프카는 11번홀(파3)에서...
'폭풍 버디' 나상욱 PGA투어 공동 3위…워커 우승 2013-10-14 09:43:58
샷 감각을 선보였다.전반에만 버디 4개를 쓸어 담은 나상욱은 12번 홀(파 5)에서 보기를 기록해 잠시 주춤했으나 15번 홀(파 5·568야드)에서 이글을 잡아내고 선두 그룹을 1타 차로 추격했다.그는 티 샷을 페어웨이 중앙으로 보낸 뒤 두 번째 샷을 242야드나 날려 핀 1.7m옆에 붙여 이글을 낚았다. 바로 다음 16번 홀(파...
톰프슨, LPGA서 2년 만에 우승…이일희는 3위 2013-10-13 17:18:26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톰프슨은 15언더파 269타로 단독 2위에 오른 펑산산(중국)을 제치고 개인 통산 2승째를 거뒀다. 톰프슨은 2011년 9월 나비스타 클래식 정상에 오른 것이 투어 첫 우승이었다. 3라운드까지 톰프슨에게 3타 뒤진 2위였던...
장하나, '하이트골프' 시즌3승… KLPGA 상금왕 경쟁 2013-10-13 15:54:16
13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272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10언더파278타에 머문 2위 서희경(27·하이트진로)을 6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우승상금 1억2000만 원을 확보한 장하나는 총 상금...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골프로 행복 나눠야 진정한 고수" 2013-10-09 18:22:29
사람들이 버디할 때마다 기부한다면 얼마나 행복할지 상상해본다”고 했다. 윤 교수는 기업의 경영전략을 자문하는 정보전략연구소를 운영하던 1988년 기업인과 소통하기 위해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평균 스코어는 80타 정도, 베스트스코어는 이븐파다. 7년여 동안 신문과 잡지 등에 골프 칼럼을 기고했고, 골프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