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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현정훈 사장 "디지털 엑스레이 핵심부품으로 창업 4년 만에 5천만달러 수출 예상" 2015-10-02 07:00:16
투자한다. 경영이념이 ‘행복 실현’이다. 현 사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고 말했다. 임직원은 틈틈이 농구, 족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으로 구성된 체육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조직의 팀워크와 결속력을 다지고 스트레스도...
"기업은 스펙보다 적응력 보고 직원 뽑아야" 2015-10-01 18:58:54
일만 보는 경우가 많다”며 “경영 환경과 전략 변화에 맞춘 소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블룸 chro는 많은 기업이 ‘글로벌화’를 외치면서도 진정한 글로벌 회사가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출을 늘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그는 “한국 기업의 외국 현지법인이나 자회사의...
[도약하는 경남] 창원힘찬병원, 어깨진료 특화…경남 대표 관절병원 2015-09-24 07:00:06
진료 빈도가 가장 높다. 정확한 진단에서부터 비수술 치료, 관절내시경 수술, 인공관절 수술에 이르기까지 어깨 토털 케어를 통해 전문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창원힘찬병원 관절센터는 어깨 관절내시경 수술 시 일반적으로 많이 시행하는 전신마취를 대신해 어깨 신경만 부분적으로 차단하는 부위마취를...
인력 18만명→32만명된 삼성전자, 몸집 줄여 '불황 파고' 넘는다 2015-09-07 17:46:26
최고경영진의 판단으로 전해졌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정년 연장을 앞두고 부장급 인력을 솎아낼 필요도 있다.삼성전자의 한국 근무 직원은 2011년 6월 말 기준 10만400여명(삼성디스플레이 분사 전)이었으나 올 6월 말엔 12만4800여명(삼성디스플레이 인력 포함)으로 2만4000명(24.3%) 이상 늘었다. 임원은 같은 기간...
"CEO 제1덕목은 위기관리 역량" 2015-09-07 07:55:01
기업명성과 평판은 물론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또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의 수준은 기업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규정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비용 규모를 좌우한다"기업이 맞닥뜨리는 '위기'는 기업 비즈니스에 장애가 되는 사건 더 나아가서 물질적, 정신적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재화 등...
국내 최대 KEB하나은행 출범…"영업 제일주의로 리딩뱅크 되겠다" 2015-09-01 19:22:54
“일부 말리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한다면 인간적인 신뢰를 쌓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게 함 행장의 뜻이었다”고 말했다.◆“현장 중심으로 조직 개편”하나은행의 충청영업그룹을 7년간 이끈 함 행장은 이날 “영업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게 강한 ...
SK행복나눔재단, ‘제2회 세상 임팩트 투자 공모전’ 개최 2015-08-27 10:33:59
받은 기업 대상으로는 기업의 경영 현안 진단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이번 공모전 접수 신청은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약 10개 팀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원 일정과 지원서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세상...
대우조선해양, 13명 임원직 자진 사퇴 2015-08-17 10:42:37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대우조선해양이 10일 내놓은 자구안에 대한 후속조치로, 대우조선해양은 자구안 세부계획을 통해 내부 재무진단 결과에 따른 부실경영의 책임이 있는 전·현직 임원인사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은 조직내 부문과 팀, 그룹 숫자를...
한양대·한국외대 등 19개 대학, 코앱 단체로 응시한다 2015-08-12 18:32:40
마케팅과 영업(m), 생산관리와 기술(p), 연구개발(r), 경영지원(s) 등 직군별로 평가분석해 주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김명숙 전북대 취업지원처 팀장은 “요즘 취업시장에선 구직자와 구인자 간 직무능력 미스매칭이 심하다”며 “신뢰할 수 있는 연구기관이 설계하고 운영하는 코앱을 통해 학생들이 먼저...
대우조선해양, 경영 정상화 고삐 죈다…임원수 30% 감축 2015-08-11 18:02:00
진단 결과에 따른 부실 경영의 책임이 있는 전·현직 임원에 대한 인사 조치를 이번 주까지 마칠 예정이다.지난 6월 퇴직한 임원을 포함하면 약 30%의 임원이 줄어든다.대우조선해양은 현재 고문 등으로 남은 전직 임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 인적 쇄신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또 조직 슬림화, 자원 재배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