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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말타기 도전, `아이 셋 육아 쉽지 않네~` 2013-12-17 16:09:45
엄마 역할을 해야 한다. 이도현은 윤아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듯 자연스럽게 윤아의 등에 올라타 말타기를 시도했다. 윤아는 사진에서 자신을 말처럼 부리는 이도현의 장난에 놀란 표정을 지어, 육아 고충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윤아의 말타기 투혼에도 시크한 첫째 우리와 둘째 나라의 표정 또한 볼거리다. `총리와 나`...
총리와나 윤아, "삼각팬티 입으세요?" 돌발 질문 2013-12-10 02:25:16
중 그의 막내아들 권만세(이도현)를 무사히 집에 데려다주게 됐다. 이로 인해 남다정은 권율과의 1대1 인터뷰 기회를 얻게 됐다. 남다정은 정치부 기자들을 제치고 홀로 당당히 권율의 사무실로 들어서게 됐다. 그녀는 가장 먼저 권율에게 서혜주(채정안)와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서혜주는 멈칫했고 권율은 한숨부터...
`총리와 나` 대본리딩, 이범수 윤아 `완벽 연기 호흡` 2013-11-05 12:23:24
특히, 이범수의 3남매 최수한 전선미 이도현 등 아역 배우들 역시 어린 나이에도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준 가운데 `국민 식탐 막내`를 예고한 이도현 군은 현장 분위기를 조율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이범수 윤아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각각의 캐릭터를 잘...
'주군의 태양' 소지섭-공효진-서인국, 아역 배우에 무장해제 미소 2013-09-19 19:33:15
호흡을 맞추는 이도현-홍은택과 촬영 중간 틈틈이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을 비롯해 소소한 장난을 치며 긴장을 풀어준다고. 제작사 본팩토리는 "소지섭-공효진-서인국 등 출연 배우들의 마음 돋는 배려로 아역 배우 이도현-홍은택이 더욱 자연스럽게 감초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어린 배우들이지만, 소지섭-공효진-서인국의...
동양온라인, 바둑 꿈나무 후원금 전달 2013-01-28 17:51:26
총 4명 이의현 군(11세), 이도현 양(12세), 차부일 군(15세), 이시연 양(15세)이 바둑 꿈나무들로 선정되었다. 이번 장학금을 받는 어린이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이의현군은 7살에 처음으로 바둑을 접했다. 그 뒤 국내 유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이의현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