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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31 15:00:08
14:56 최악 수해 겪은 충북 보름만에 또 폭우…음성 최고 153㎜(종합) 170731-0711 지방-0151 14:56 섬 사람들, 그들만이 먹는 특별한 음식을 엿본다 170731-0719 지방-0152 14:59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들 윤리특위 회부 자진 요청 --------------------------------------------------------------------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31 15:00:07
14:56 최악 수해 겪은 충북 보름만에 또 폭우…음성 최고 153㎜(종합) 170731-0688 지방-0151 14:56 섬 사람들, 그들만이 먹는 특별한 음식을 엿본다 170731-0696 지방-0152 14:59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들 윤리특위 회부 자진 요청 -------------------------------------------------------------------- (끝) <저작권자(c)...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들 윤리특위 회부 자진 요청 2017-07-31 14:59:55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들 윤리특위 회부 자진 요청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 외유성 유럽연수를 다녀온 충북도의원들이 스스로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 회부를 요구했다. 31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유럽연수를 다녀온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김학철(충주1)·박봉순(청주8)·박한범(옥천1)...
"이게 무슨 잠수로야?" 비만 오면 잠기는 오산 도로 2017-07-31 11:07:16
물난리' (오산=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오산시의 한 도로 200m 구간이 비만 오면 침수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인근에서 택지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도로 주변의 주택 용지를 원래보다 높여 조성해 벌어진 일이다. 31일 오전 8시 20분께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 남촌오거리 인근 왕복 4차로 82번 지방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됐지만…집 물에 잠긴 기초수급자들 '막막' 2017-07-31 07:18:00
물난리가 난 청주 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집이 침수하면서 벽지가 떨어져 회색 시멘트벽이 드러났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창호도 엉망이다. 먹고 사는 게 걱정이라 망가진 집을 수리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남의 집에서 전세를 사는 기초수급자들도 많다. 기초수급자들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30 15:00:08
물난리 충북 여름휴가 올스톱…공무원들 복구 구슬땀 170730-0320 지방-0028 12:34 황영철 의원 "서울∼춘천 민자구간 통행료 전국 5번째로 비싸" 170730-0325 지방-0029 12:46 [광주소식] 서구, 보행자 그늘막 설치 170730-0328 지방-0030 12:55 박원순 서울시장 일행 충북 괴산서 수해복구 '구슬땀' 170730-033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30 15:00:07
물난리 충북 여름휴가 올스톱…공무원들 복구 구슬땀 170730-0311 지방-0028 12:34 황영철 의원 "서울∼춘천 민자구간 통행료 전국 5번째로 비싸" 170730-0318 지방-0030 12:55 박원순 서울시장 일행 충북 괴산서 수해복구 '구슬땀' 170730-0324 지방-0031 13:08 태안 구름포 해수욕장서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30 15:00:03
12:14 최악 물난리 충북 여름휴가 올스톱…공무원들 복구 구슬땀 170730-0324 사회-0007 13:08 태안 구름포 해수욕장서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170730-0333 사회-0008 13:40 경인선 부평역 인근서 4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 숨져 170730-0342 사회-0009 14:03 재판 태도 불량 법정 구속된 '성악가' 징역 2년 구형...
최악 물난리 충북 여름휴가 올스톱…공무원들 복구 구슬땀 2017-07-30 12:14:01
물난리 충북 여름휴가 올스톱…공무원들 복구 구슬땀 "수재민과 고통 함께" 연기 분위기…가더라도 3~4일 짧게 피해 가장 큰 청주시 전 직원 2주째 비상근무 태세 유지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이 난리에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두고 어떻게 여름 휴가를 가요. 수해복구가 먼저죠" 사상 최악의 수해의 입은 충북지역...
고무보트 타고 레펠 하강…군사작전 뺨치는 수해 복구 2017-07-30 08:12:54
최악의 물난리를 겪은 충북에서 보름 가까이 수해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하루 평균 3천명가량의 경찰과 공무원, 자원봉사자가 도심 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사를 치우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도심 응급 복구율은 96∼98%에 달하지만, 저수지나 하천 교량에 쌓인 부유물들은 접근이 어려워 손을 대지 못한 곳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