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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26 08:00:09
'사상 최대'…작년보다 21% 증가 5천억 육박 180526-0103 지방-0042 07:01 경찰, 스토킹 적극 대응…112시스템에 식별코드 신설 180526-0104 지방-0043 07:02 투표용지 28일부터 인쇄…부산시장 후보 단일화 물건너 가나 180526-0106 지방-0044 07:05 울산시, 내년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유치 180526-0107 지방-0045...
경찰, 스토킹 적극 대응…112시스템에 식별코드 신설 2018-05-26 07:01:02
112신고 시스템에 별도의 식별 코드를 신설, 스토킹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2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4일부터 112신고 사건 죄종별 코드에 '스토킹'을 추가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렇게 되면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단계부터 스토킹 범죄를 인지해 출동 경찰관 등에게 신고내용을...
전남서 여성대상 범죄 매년 2천건 발생…100일 집중단속 2018-05-23 15:31:27
24일까지 100일간 '대(對)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불법 촬영 등 여성에 대한 악성 범죄가 늘고 홍대 모델·여고 기숙사 불법 촬영물 유포 등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특별 단속에 들어갔다. 전남청에 따르면 지역 내 여성대상 범죄는...
구멍뚫고 몰카 설치하면 손괴죄 추가…구속수사 확대 2018-05-17 14:30:00
악성범죄가 벌어지고 있거나 범인이 도주 중이면 긴급중요신고(코드0 또는 코드1)로 취급해 우선순위로 대응하고, 가해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구속수사를 확대한다. 종전에는 가정폭력의 경우 정식 입건돼야만 가해자 격리 등 긴급임시조치를 했으나 앞으로는 입건 여부와 상관없이 재발 우려나 긴급성이...
데이트폭력 상담, 작년 비해 2배 급증 2018-05-17 12:00:10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방지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트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지난 10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데이트폭력 등 사회적 약자 대상 폭력범죄 사건처리기준'을 마련해 사건처리단계에서부터...
스토킹 하면 징역 5년까지 처벌 받는다 2018-05-10 18:07:42
방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상 스토킹은 `경범죄`로 분류돼 많아야 벌금 10만원이 부과된다. 법무부는 강력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스토킹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법안은 스토킹 범죄를 `피해자 의사에 반해 지속적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10 15:00:03
빌 게이츠 재단서 70억원 지원받아 180510-0557 사회-0074 11:53 스토킹 뿌리뽑는다…벌금 10만원→최장 징역 5년 추진 180510-0559 사회-0075 11:58 세월호 90도까지 세워져…선체 직립 완료 육박(속보) 180510-0575 사회-0155 12:00 올해 대학 기숙사 19곳 문 연다…학생 9천500명 수용 180510-0576 사회-0156 12:00...
스토킹 적발되면 최장 징역 5년 엄벌 추진…전담 수사인력 배치 2018-05-10 11:53:59
스토킹범죄 처벌법' 입법예고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스토킹을 하다가 적발되면 길게는 징역 5년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상 스토킹은 '경범죄'로 분류돼 많아야 벌금 10만원이 부과된다. 법무부는 강력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스토킹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스토킹·성추행·성폭행당해"…국회 설문에 익명 미투 줄줄이 2018-05-02 17:55:36
성폭력 범죄가 만연해 있음을 보여주는 실태가 비교적 구체적으로 담겼다. 이번 설문은 국회의원과 의원회관에서 근무하는 보좌진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 2천750여 명에게 설문을 돌렸으며, 이중 약 34.8%(보좌진 33.0%, 국회의원 16.4%)가 설문에 참여했다. 국회에서 발생한 성범죄는 음란전화나 음란문자, 음란메일...
"국회 내 성폭력 '만연'…가해자 중 국회의원도 있어"(종합) 2018-05-02 17:00:37
심한 성추행(146명), 스토킹(110명), 음란전화나 음란문자, 음란메일(106명), 강간미수(52명), 강간 및 유사강간(50명) 순이었다. 특히 직접 피해를 본 성폭력에 대한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사례는 성희롱(66명)이었다. 다음은 가벼운 성추행(61명), 음란전화나 음란문자, 음란메일(19명), 심한 성추행(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