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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나라에 왔다가…" 김해 원룸 화재 참변 남매 발인 2018-10-23 13:43:40
3세 남매는 영정 속에서 해맑은 웃음을 띠고 있었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것이 죽음이라지만 관심 부족과 잘못된 현실 속에서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떠난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나그네처럼 이곳 저곳 다니다 고향이 아닌 곳에서 죽음을 맞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아빠 엄마를 따라 '꿈의...
50년간 독도 지켜온 김성도씨 발인…대전현충원에 안장 2018-10-23 07:26:21
시신은 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환히 웃고 있는 김 씨의 영정사진 옆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화환이 놓여있었다. 김 씨는 1991년 11월 아내 김신열(81) 씨와 함께 주소지를 독도로 옮기고 터전을 마련해 생활해 왔다. 그는 독도의 샘물인 '물골'...
신길역 휠체어리프트 추락사고 1주기…"리프트 대신 승강기를" 2018-10-19 12:57:14
덮은 단상이 마련됐고, 단상에는 영정 대신 '살인리프트 희생자'라고 적힌 그림이 놓였다. 참가자 30여명이 분향과 헌화를 시작하자 역사 안에 가득했던 델리만쥬 냄새를 향내가 덮었다. 서울장차연은 "지체장애 1급인 한씨는 운동기능을 상실한 왼팔 대신 오른팔로 호출 버튼을 누르려다 참변을 당했다"면서 "추락...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10-19 12:00:00
대장 영정 앞에 소주를 한 잔 올렸다. 전문보기: http://yna.kr/lpR5cKSDAUI ■ 한국·바른미래 "고용세습으로 청년일자리 약탈"…국정조사 압박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9일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거듭 촉구하며 야권 공조를 통한 대여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한국당은 이날...
'히말라야 원정대' 김창호 대장·임일진 감독 발인 엄수 2018-10-19 09:59:10
영정 앞에 소주를 한 잔 올렸다. 고인과 유족 앞에 마지막 예를 갖춘 그는 취재진에게 "마지막 인사는 어젯밤에 했다"면서 "슬프고 아쉬워서, 보내기 싫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임 감독 빈소에서는 한국외대 후배이자 역시 산악인인 김기범 씨가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을 응시했다. 그는 "형(임 감독)은 어린애 같고...
히말라야 원정대 추모 발길 계속…내일 합동영결식 2018-10-18 17:00:19
영정 앞에 꽃을 올렸다. 김 대장이 나온 무역학과는 경제학과로 통합됐다. 경영학과 이중현(23) 씨는 "많은 업적을 쌓았지만, 일찍 가신 것 같아 너무 안타깝다"며 "저도 평소 등산을 굉장히 좋아한다. 다음 주 시험이기는 해도 분향소가 차려졌다는 소식에 수업 끝나고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창호 대장과 임일진 감독,...
'전주 경기전+함흥 본궁'…조선역사탐방 어때요? 2018-10-18 14:54:14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이 봉안된 경기전과 북한의 함흥 본궁을 활용한 조선역사탐방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함경남도 함흥시에 있는 함흥 본궁은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된 뒤 자기 조상들이 살던 집터에 새로 집을 짓고 4대 조상들의 신주를 차려놓고 제사를 지낸 곳이다. 전주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18일 연...
"잊지 않겠습니다" 히말라야 원정대 추모 발길 이어져(종합) 2018-10-17 17:26:10
놓였다. 부인 김윤경 씨는 담담했고, 영정 속 김 대장은 오른손을 들고 웃는 표정이었다. 동료들과 찍은 단체사진에서 김 대장 부분만 잘라낸 것으로 보였다. 마지막 영정 사진까지도 동료들과 나란히 서서 수줍게 웃는 모습인 고인에 대해 오랜 친구들은 "자신을 내세우거나 떠벌리지 않고, 신념과 소신을 묵묵히 실천한...
'히말라야 참변' 이재훈 대원 빈소 침통…산악회 선후배 조문 2018-10-17 16:26:46
있는 고인의 영정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한 송이 국화꽃을 올렸다. 빈소 입구에는 부산을 비롯해 전국의 산악회와 동문이 보낸 조화가 놓였다. 2012년 부경대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한 이씨는 2015년 전국체육대회 산악경기에 남자대학부로 참가해 우승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학기에 휴학하고 원정대의 식량과 의료 담당...
"어찌 이런 일이…" 히말라야 원정대 분향소·빈소 추모행렬 2018-10-17 12:14:19
둘째 형수는 눈물을 흘렸다. 영정 속 김 대장은 오른손을 들고 미소 짓고 있었다. 오랜 친구들은 동료들과 나란히 서서 수줍게 미소 짓는 영정사진 속 김창호 대장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자신을 내세우거나 떠벌리지 않고, 신념과 소신을 묵묵히 실천한 친구"라고 회상했다. 김 대장의 30년 지기로 공항에서 시신 운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