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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대 명주 '양하대곡' 국내 출시 2016-10-10 11:24:18
명주로 일컬어지는 양하대곡은 수당(隋唐) 시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해 청나라 황실에 공물로 바쳐졌을 정도로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알코올 도수는 38도이며, 국내에는 375ml과 500ml 두 종류로 출시된다. 소매점 판매가는 2만원대다.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관광 코리아! 이대론 안된다] 외국인 가이드가 장악한 관광시장…한국 알릴 스토리텔러가 없다 2016-10-07 18:23:35
속국이었다”, “조선이 청나라에 미녀를 조공해 한국은 미녀가 없고, 지금 미녀는 모두 성형 미녀다”는 얘기도 한국 역사를 설명하는 가이드의 입을 통해 나온 말이다. 경복궁에 대한 설명이 이럴진대, 다른 곳 설명은 얼마나 엉터리일지 말할 필요도 없다.중국인 관광객을 이끄는 가이드 중 한국인은...
[천자 칼럼] 백화점 2016-10-05 17:39:38
때문이라고 한다.백화점 명칭을 두고는 얘기가 많다. 청나라 때 만가지 물건을 파는 만화점(萬貨店)이 있었는데, 이곳에 들른 황제가 자신이 찾는 물건이 없다며 백화점으로 바꾸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백화제방(百花齊放)에서 보듯 ‘백’자 자체가 꽉차고 많다는 뜻이니 믿을 것은 못 된다.권영설 논설위...
[유광종의 '중국 인문기행' (4) 톈진(天津)] 중국 남북 뱃길을 이은 상인의 도시 2016-09-26 17:48:09
이름인 ‘거우부리(狗不理)’다. 창업자인 청나라 말 가오구이유(高貴友)의 아명이 강아지, 한자로 狗子(거우쯔)였다. 만두 빚는 기술을 배워 성공했다. 돈을 많이 버는 가게 주인임에도 그는 계속 만두만 빚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강아지(狗子)~”라고 불러도 거들떠보지 않았다(不理)고...
[전문기자 칼럼] 용산공원, 제대로 가고 있나 2016-09-21 17:40:30
섬’이었다. 청나라, 일본, 미국 등 외국 군대들이 시대에 따라 둥지를 튼 탓이다. 민족 수난과 오욕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한 많은 땅이 내년 말이면 국민 품으로 돌아온다.그런 곳에 들어서는 국가공원에 정체성이 선포되지 않고 있다는 게 이해하기 힘들다. 국토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용산공원특별법 기본...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벗에서 정인으로 궁중 로맨스를 바꾼 결정적 사건들 2016-09-19 10:48:39
왕세자로서 청나라 사신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위험이 도사리는 궁에서 여인으로 변신까지 하면서 말이다. #3. 사내와 여인: 아름다운 입맞춤 사내 홍삼놈을 향한 혼란스러움이 연모해선 안 될 사람을 마음에 품어 생긴 과부, 여승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영. 이에 그는 일부러 라온을 차갑게 대해보기도 했지만, 보이지...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위장 내시 신분 언제 밝혀질까? 2016-09-12 10:27:09
청나라에 끌려갈 뻔한 라온을 구해낸 뒤, “보이지 않으니 더 화가 나 미칠 것 같다”며 “그러니 내 곁에 있어라”고 명했다. 그렇게 라온에게 진심을 고백한 영. 여기에 “곁에 있으라”는 명은 두 사람이 지금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설레고 간질거리는 케미를 발산할 것을 예고, 전환점을 맞이한 궁중 로맨스 속에서...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사랑꾼 로맨스에서도 번뜩이는 왕세자의 위엄 2016-09-09 10:50:49
나타나고 있다. 지난 4회분에서 청나라와 동등한 외교 상대로서 대리 청정을 인정받는 방도를 모색하던 영은 정약용(안내상)을 찾아갔지만 “먼저 영의정(김헌)의 목을 날려버리세요”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한 나라 백성끼리 죽고 죽여서 살아남는 쪽이 이긴다”라고 곱씹더니, “그럼 기술 좋은 자객을 만나러 가는...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왕세자 이영을 통해 또 한 번 성장 2016-09-09 10:34:11
세자라는 사실은 극의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지난 4회분에서 청나라와 동등한 외교 상대로서 대리 청정을 인정받는 방도를 모색하던 영은 정약용(안내상)을 찾아갔지만 “먼저 영의정(김헌)의 목을 날려버리세요”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한 나라 백성끼리 죽고 죽여서 살아남는 쪽이 이긴다”라...
[한경에세이] 백두산에 올라 2016-09-07 18:18:08
영원히 포기하도록 종용했는가. 청나라 강희제가 백두산 주변 영토 확장의 야욕을 펼치는 동안 이에 맞서 경계를 지켜낸 조선의 왕은 있었는가. 백성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가 살던 땅에 남아 영토와 주권을 지키려 했는데, 우리 역사의 위정자들은 정권과 기득권을 지키려 영토와 백성까지 포기한 일을 생각하며 착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