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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저학력도 서러운데··흡연율은 높아<美> 2014-03-26 14:54:57
10명당 1명꼴로 담배를 피우지만 켄터키주 동부의 가난한 지역에서는 10명당 4명꼴로 담배를 피웠다. 미국내에서도 한 때 흡연은 고소득·고학력층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특히 1960년대 미국에서는 흡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 남성의 절반, 여성의 3분의 1가량이 담배를 피웠다. 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싱크홀에 빠진 콜벳, 그대로 전시한다 2014-02-26 19:15:56
zr1이다. 한편, 콜벳 박물관은 1994년 9월 미국 켄터키주 볼링그린에서 개관했다. 쉐보레 대표 스포츠카 콜벳을 주제로 박물관을 꾸몄다. 콜벳은 1953년 1세대 이후 지난해 7세대가 나왔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넥센타이어, suv 전용 제품 출시 ▶ 도요타 캠리·프리우스 등 1만2천여대 리콜...
"뱀 물려도 믿으면 산다" 美 목사, 결국 본인도 독사에 사망 2014-02-17 09:30:05
오후 8시30분께 자신이 목회하는 켄터키주 교회에서 뱀에 물린 채 귀가했으며 오후 10시께 결국 집에서 절명했다. 지역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쿠츠 목사에게 병원에 가자고 설득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뱀 다루는 능력을 지닌 그는 일부의 성경 해석을 토대로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믿음만...
미국 자동차 박물관 싱크홀 현상으로 유명 스포츠카 코벳 8대 곤두박질! 2014-02-13 10:16:17
미국 중부 내륙 켄터키주의 유명 스포츠카 박물관에서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큰 웅덩이가 생기는 `싱크홀`(sinkhole) 현상이 나타나 고가의 자동차 8대가 매몰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12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5시40분께 켄터키주 중서부 볼링그린 시에 있는 제너럴 모터스(GM) 스포츠카 셰볼레...
미국 워싱턴DC 동북부 눈폭풍 … 연방정부 업무 중단 2014-01-22 06:13:42
웨스트버지니아주, 켄터키주 등의 공립학교와 공공시설들도 대부분 문을 닫았다.특히 폭설과 함께 이날 오후부터는 강풍이 불고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심화돼 지방정부 당국은 주민들에게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美 제조업 부활, 의미와 전망" 2014-01-16 14:12:54
일렉트릭도 신흥 시장에 지어야 할 공장을 켄터키주에 짓겠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미국 시장으로 다시 생산기지를 옮기는 부분들이 공통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미국의 제조업이 강화되는 배경에는 세 가지 정도의 요인이 있다. 먼저 미국의 생산성,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두 번째는 제조업이 고용 유발 효과가 상당...
[사설] 獨·美·日·英…제조업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2014-01-02 20:28:14
중국에서 돌아왔거나 올해 돌아온다. 일찌감치 켄터키주로 돌아온 ge는 생산비용의 20%를 절감하고 있다고 한다. 셰일가스 혁명에 기인한 원가 절감이 원동력이다. 중국과의 임금 격차도 크게 줄어들었고 it나 금융업에 눈을 돌렸던 인재들도 제조업으로 유턴한다. 미 정부의 혁신 지원방안도 매력적 요소다. 오바마 대통령...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고도비만 극복하고 제2 청춘 '깜짝' 2013-10-30 23:16:02
남성. 켄터키주에 거주하고 있는 이 할아버지는 50대 중반 지팡이 없이는 걷지도 못할 만큼 고도비만에 시달렸지만 56세부터 운동을 시작해 20대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를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는 “오히려 18살 때보다 더 건강이 좋은 것 같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사진출처: 유튜브 ‘비만...
미국서 LG전자 G2 운송 트럭 도난 사고 2013-10-28 00:02:00
G2를 운송 중이던 트럭이 통째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LG전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 켄터키주의 정류장에서 G2 2만2천여대를 실고 이동통신사 스프린트로 향하던 트럭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도난 당한 G2의 가격은 157억원 규모이지만 도난에 대비한 보험 가입으로 회사 피해는 없을 것으로...
지미 카터·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9명, '무함마드 알리 인권상' 첫 수상자 선정 2013-10-04 17:01:37
3일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무함마드 알리 인권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권상’을 수상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분쟁 종식과 민주주의 전파에 주력하고 있는 카터 전 대통령은 ‘공로상’을 받았다. 여권 신장 운동의 전도사로 잘 알려진 팝스타 마이클 볼튼(60)이 세계 각국에서 인권 보호에 힘써온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