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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핀, 팀 꺾고 페더러와 ATP 파이널스 4강 맞대결 2017-11-18 07:31:23
팀 꺾고 페더러와 ATP 파이널스 4강 맞대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다비드 고핀(8위·벨기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800만 달러) 4강에 진출했다. 고핀은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을 2-0(6-4 6-1)으로...
성시경, 테니스 월드투어파이널스 준결승전 특별 해설 2017-11-17 15:40:14
무릎 통증으로 출전하지 않았지만,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알렉산더 즈베레프(3위·독일), 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 마린 칠리치(5위·크로아티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6위·불가리아), 다비드 고핀(8위·벨기에), 잭 소크(9위·미국) 등 스타 플레이어가 맞붙는 테니스 팬들의 축제다. 스카이티브이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7 08:00:06
명단 제외" 171117-0105 체육-0011 07:45 '테니스 황제' 페더러, 타이거 우즈 통산 상금 추월 171117-0111 체육-0012 07:54 희망 안겼던 시리아 감독, 월드컵 탈락 책임지고 사임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테니스 황제' 페더러, 타이거 우즈 통산 상금 추월 2017-11-17 07:45:33
곧잘 비교 대상이 되곤 했다. 1998년 프로로 전향한 페더러는 지금까지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95회 우승했으며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는 19회 정상에 올랐다. 우즈는 1996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79승을 포함해 프로 대회에서 통산 106승을 일궈냈고 메이저 대회를 14차례 제패했다....
나달, 무릎 통증으로 2017시즌 마감 "내년에 돌아오겠다" 2017-11-14 09:56:13
페더러(2위·스위스)와 알렉산더 즈베레프(3위·독일), 마린 칠리치(5위·크로아티아), 잭 소크(9위·미국)가 또 다른 한 조로 편성돼 조별리그를 진행 중이다. 나달이 빠진 자리에는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10위·스페인)가 대신 들어간다. ATP는 이 대회를 끝으로 2017시즌 투어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이달...
이형택 "정현은 저 말고 니시코리도 넘어설 재목" 2017-11-12 10:23:44
"페더러, 나달 등 톱랭커 꺾는 날도 곧 올 것"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테니스를 세계 무대로 끌어올린 이형택(41) 이형택재단 이사장이 정현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HT 테니스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이형택 이사장은 12일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저를 넘어설 수...
21세 이하 무대 평정한 정현, 차세대 선두주자로 공인 2017-11-12 07:10:20
페더러(2위·스위스)와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12위·세르비아), 앤디 머리(16위·영국) 등 네 명이 메이저 대회 정상을 주고받는 '빅(Big) 4' 시대가 이어져 왔다. 하지만 네 명 가운데 최연장자인 페더러는 올해 36세, '막내'들인 조코비치와 머리도 30세로 서서히 선수 생활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1 15:00:05
11연승에도 웃지 못한 NBA 보스턴…어빙, 안면 부상으로 이탈 171111-0228 체육-0031 13:24 페더러,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15년 연속 1위 171111-0236 체육-0032 14:00 김세진 감독 "브람과 아직도 호흡 잘 안 맞아" 171111-0243 체육-0033 14:34 MLB 휴스턴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 훼손 후 정상 복원 171111-0246...
페더러,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15년 연속 1위 2017-11-11 13:24:06
선수에게 주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것에 만족하게 됐다. 페더러는 동료 선수들의 투표로 정해지는 스포츠맨십상 역시 2011년부터 7년 연속 독차지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이 부문 6연패를 달성한 페더러는 2010년에 나달에게 스포츠맨십상을 내줬다가 2011년부터 다시 7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기량발전상과 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08 15:00:05
축구 대표팀 유니폼 논란…"30년대 공화국기 연상" 171108-0149 체육-0010 08:28 치마 입은 페더러, 머리와 스코틀랜드에서 친선 경기 171108-0150 체육-0011 08:28 평창올림픽 성화 안치 축하공연 울산서 사흘간 펼쳐져 171108-0163 체육-0012 08:49 반기문의 IOC 윤리위원회, 뇌물수수 혐의 IOC 위원 정직 처분 17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