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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13 10:00:01
평화당 의원총회 02/13 09:29 서울 이정훈 대화하는 조배숙 김경진 02/13 09:29 서울 이정훈 의원총회 하는 민주평화당 02/13 09:30 서울 이지은 [올림픽]훈련하는 차준환 02/13 09:30 서울 사진부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방문한 아이스하키 선수들 02/13 09:33 서울 이지은 [올림픽]네이선 천과 훈련하는...
오거돈 51.6% vs 서병수 29.3%…지방선거 여론조사[리얼미터] 2018-02-13 09:47:28
23.8%로 나타나 김 교육감의 지지도가 더 높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6%로 가장 높았고 자유한국당은 24.5%에 그쳤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13일 출범하는 바른미래당은 8.7%, 정의당 4.5%, 민주평화당 1.1%, 무당층(모름·무응답) 12.3%로 나타났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오늘의 주요 일정](13일ㆍ화) 2018-02-13 07:00:02
민주평화당 의원총회(09:00 국회 본청 제5회의장 220호) ▲ 정의당 이정미 대표, 김응호 인천시장 후보 출마기자회견 (10:30 인천시청 브리핑룸) 노회찬 원내대표, 김진영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 울산북구청장 출마기자회견(10:00 울산 시의회 프레스센터) [통일외교] ▲ 통일부,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바른미래당 오늘 출범…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 2018-02-13 05:30:02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전망이다. 다만 합당 과정에서 양당이 이념 노선에 의견차를 보이는 데다 '탈당 시 의원직 상실' 규정 때문에 발이 묶여 할 수 없이 바른미래당에 남아 있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출신 3명이 민주평화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어 내부적으로 불안 요소가 남이 있는 상태다. aayyss@yna.co.kr...
[지방선거 D-120] '미니총선' 재보선도 혈전 예고 2018-02-13 05:00:05
민주평화당을 비롯한 다른 야권에서는 김명진 전 국민의당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정용화 고려인마을 후원회장 등이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영암·무안·신안에는 민주당에서는 서삼석 전 군수와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백재욱 청와대 행정관 등이, 한국당에서는 주영순 전...
[지방선거 D-120] 각 당 광역단체장 목표는…민주 9+α·한국 6+α 2018-02-13 05:00:04
평화당이 새로운 견제 세력으로 등장했다. 이 가운데 민주평화당과의 호남 쟁탈전이 더 치열할 전망이다.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방선거가 결코 쉽지 않다는 냉철한 상황인식을 가져야 한다. 특히 야권은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 남북관계를 포함해 각종 정책이슈를 정쟁구도로...
[지방선거 D-120] 관전포인트는…'與 대세론' vs '野 뒤집기' 2018-02-13 05:00:03
중대 변곡점…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성적표도 주목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는…국회 권력지형 바뀔지도 초점 개헌 국민투표 가능할까…무산 시 역풍은 어디로 불까?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임형섭 기자 = '6·13 지방선거'가 13일로 꼭 1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치러지는 첫...
지방선거 D-120…오늘부터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2018-02-13 05:00:02
신생 정당인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당의 운명이 걸린 첫 시험대라는 사활을 걸 수밖에 없다. 이와 별개로 아직 유동적이지만 만약 개헌 국민투표까지 동시에 실시된다면 역대 지방선거 중 여러모로 가장 역사적인 선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및...
`실형확정` 박준영, 교도소에 불출석…검찰 "구인 절차 진행" 2018-02-12 21:53:39
민주평화당 의원이 수감 예정일인 12일에도 교도소에 출석하지 않았다. 박 전 의원을 기소한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형 집행 통보 일시인 오늘 오후 6시까지 기다렸는데 나오지 않아 변호인에게 연락해보니 `오늘 못 나간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형 집행장을 통한 구인 절차에 나서 박 전 의원을...
출범 하루 앞두고… '정강' 놓고 다툰 바른미래당 2018-02-12 19:38:57
지도부를 선출한다. 유 대표와 함께 국민의당 소속인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공동대표를 맡는 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국회 의석수 30석으로 더불어민주당(121석)과 자유한국당(117석)에 이은 ‘제3 정당’으로 교섭단체다. 민주평화당은 현재 14석이다.박종필/김소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