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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모욕" 이낙연, 부인 그림 대작·대필 의혹 `발끈` 2017-05-25 16:05:38
강효상 의원은 이 후보자가 오전에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2013년 부인의 개인전에서 작품을 산 공기관이 기존에 알려진 전남개발공사 외에 더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후보자는 당시 전남 지역의 4선 의원으로 전남지사 출마를 앞뒀다. 강 의원은 "처음에는 전남개발공사에 판매한 2점뿐이라고 했는데 왜 처음부터 밝히지...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그림구입 지시…이낙연 부탁없었다" 2017-05-25 15:30:57
무엇인지 물어봤느냐'는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질의에 "구매 지시를 저한테 직접 하지는 않았다. 담당 팀장에게 구매 지시가 이뤄졌다"면서 "나중에 품의를 올리는 과정에서 그런 지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구매가 이뤄진 다음에 여쭤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강 의원이 "이 지사가 새로 도지사에...
[ 사진 송고 LIST ] 2017-05-25 15:00:02
정리한 뒤 05/25 12:46 서울 홍해인 질의하는 강효상 의원 05/25 12:46 서울 홍해인 국정 소통에 대한 생각 05/25 12:46 서울 홍해인 한국당 청문위원 논의 05/25 12:47 서울 홍해인 '제 말씀은' 05/25 12:47 서울 홍해인 질의에 집중 05/25 12:56 서울 홍해인 해명 05/25 12:57 서울 홍해인...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5-25 12:00:02
의혹과 작품 강매 의혹을 주요 타깃으로 잡았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후보자가 오전에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2013년 개인전에서 작품을 산 공기관이 기존에 알려진 전남개발공사 외에 더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aRV5KMDA5C ■ "정부 정책 지켜보자"…새 정부 첫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이낙연 도덕성 검증 이틀째…'부인그림 代作·입법로비' 공세 2017-05-25 11:26:34
타깃으로 잡았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후보자가 오전에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2013년 개인전에서 작품을 산 공기관이 기존에 알려진 전남개발공사 외에 더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후보자는 당시 전남 지역의 4선 의원으로 전남지사 출마를 앞뒀다. 강 의원은 "처음에는 전남개발공사에 판매한 2점뿐이라고 했는데...
김무성·강효상·박명재, 前새누리당 광고 "공약 미이행시 세비 반납" 실현될까 2017-05-25 11:16:18
제목의 해당 공언에 동참한 의원은 김무성·강효상·김성태·박명재 의원 등 총 40명이다. 관련해 글을 올린 네티즌은 "이중 현역 의원이 강석호 강효상 김광림 김명연 김무성 김성태 김순례 김정재 김종석 박명재 백승주 오신환 원유철 유의동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종명 이철우 장석춘 정유섭 조훈현 정준길 지상욱 최...
이낙연 "당비 대납 사건, 매우 부끄럽다" 2017-05-25 11:05:21
챙기지 못한 불찰이 크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상식적으로 보좌관이 상관을 위해 5000만원을 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그는 "어느 경우에나 제 보좌진에 이상한 짓 하지 말라, 무리한 짓 하지 말라, 항상 그런 얘기를 입에 달고 산다"고...
강효상 "이낙연 노인회 로비입법 의혹, 검찰 수사 필요" 2017-05-25 10:52:12
이낙연 국무총리 인사청문위원인 강효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25일 이 후보자가 노인회 법안 발의 대가로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가 필요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강효성 의원은 "명백한 불법청부 입법행위로 의심받을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며 "어제 청문회에서 드러난...
한국당 "이낙연 부적격" 규정했지만…표결 앞두고 고심 2017-05-25 10:47:40
한국당의 주장이다. 청문위원인 강효상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이 후보자 부인의 전시회 도록을 살펴보니 그림이 75점이다. 한 점에 500만 원 잡으면 절반만 팔렸어도 2억 원가량"이라며 "부인은 2013년에 19만 원 세금을 냈다. 나머지 그림 판매 소득은 탈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당 원내지도부는 이 같은 점을 들어...
이낙연 "보좌진의 당비 대납 사건, 매우 부끄럽게 생각" 2017-05-25 10:45:33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상식적으로 보좌관이 상관을 위해 5천만 원을 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어느 경우에나 제 보좌진에 이상한 짓 하지 말라, 무리한 짓 하지 말라, 항상 그런 얘기를 입에 달고 산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전날 부인의 위장 전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