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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중국 투자기회 무시해선 안돼" 2021-09-08 17:09:24
블룸버그통신이 주최한 웨비나에 기조 연설자로 참석해 “중국은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세계의 일부분”이라며 “만약 중국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투자기회뿐 아니라 흥분되는 순간마저 놓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달리오가 중국과 싱가포르에 둔 패밀리오피스의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달리오는...
화우, 법률실무강좌 개최 2021-09-05 17:10:29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를 웨비나 방식으로 연다. 국내 로펌 중 최대 규모의 종합법률실무강좌로 올해 개최 10주년을 맞는다. 이번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강좌와 ‘영업비밀’ 강좌를 신설했다. 참여 가능 인원은 500명이며, 3년차 이하 사내변호사뿐만 아니라 경력 사내변호사와 법무담당 신입직원도 참가할...
[특파원 시선] 인도네시아 진출은 대기업만?…스타트업도 '수두룩' 2021-09-04 07:07:00
물병 회수기를 두고 있다. 이노사이클 테크놀로지는 플라스틱페이를 통해 회수한 물병을 부직포, 섬유 생산에 활용한다. 플라스틱페이는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정부가 초청한 '인도네시아를 깨끗이, 우리의 역할' 웨비나에서 6명의 현지 장관과 함께 연사로 초청받았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아프리카 자유무역지대는 한국에 호기…제조업·무역투자 환영" 2021-09-03 06:00:10
웨비나에서도 AfCFTA 소속 한 회원국에 투자하면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도 동등한 조건으로 수출할 수 있다고 제시한 바 있다. 그는 또 "디지털 교역에서 아프리카 각국이 서비스 무역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만큼 한국 기업이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현재 대부분의 아프리카 나라들은 디지털 교역 부문을...
에프앤가이드, 해외투자정보 제공 위해 ‘스마트카르마’ 제휴 2021-08-31 11:54:39
수 있다. 관심 종목 및 애널리스트 설정 기능, 웨비나 참여, 스마트카르마가 제공하는 컬렉션의 확인도 가능하다. 지주 회사 정보, 해외 IPO 분석, M&A 통계와 같은 유용한 부가 정보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프로의 경우 애널리스트와 메신저를 통해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는 게 특성이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향후...
자동차연구원, 이노폴리스캠퍼스 스타트업과 '네트워킹 데이' 2021-08-29 10:15:30
'이노캠 네트워킹 데이'를 웨비나(웹 세미나) 형식으로 열고,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투자 유치 전략과 창업 유관기관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한자연 내 강소특구 캠퍼스와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에프원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중국 개인정보호법, 미리 준비하자' 코트라 화상세미나 개최 2021-08-25 11:00:08
있다. 웨비나에서는 중국 정보통신기술 관련법 전문가인 전치홍 중룬 법률사무소 파트너 변호사가 법 내용을 설명하고, 우리 기업에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10월에는 '중국 개인정보보호법 핸드북'을 발간하고, 실제 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의 대응 사례를 다루는 후속 웨비나도 열 계획이다....
여신금융협회, 대학생 신용홍보단 온라인 발대식 진행 2021-08-23 15:01:15
웨비나 방식을 통해 `제5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온라인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3일 전했다. 신용홍보단은 전국 대학생 총 50명이 선발됐으며, 앞으로 3개월간 신용의 중요성과 신용관리법 등을 주제로 온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태운 여신금융협회 상무는 "신용홍보단 활동은 신용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포토] 한경 좋은일터연구소 ‘중대재해처벌법’ 웨비나 2021-08-19 18:28:10
한국경제신문 좋은일터연구소는 19일 ‘한경 CHO Insight 포럼’ 회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과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5월 출범한 한경 CHO Insight 포럼에는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인사노무책임자 4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권기섭...
외환당국도 속수무책?…'파죽지세' 환율 1180원 재근접 [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2021-08-19 16:09:46
한 선물회사의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환율진단 웨비나(웹 세미나)를 열어 "모든 부정적 변수가 현실화하면 최고 환율 고점은 1250원이 될 수 있다"면서도 "기업과 개인이 환차익을 노리고 보유한 달러 매물을 놓을 수 있는 1200원이 고점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