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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19 15:00:08
시스템 구축 171219-0673 지방-0143 14:51 "작업중지 명령 위반"…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중지 범위 확대 171219-0676 지방-0144 14:52 "공공복지시설 사회서비스공단 설립해 맡겨야" 171219-0677 지방-0145 14:53 출소 후에도 매일 '술'…주민 때리고 행패 부린 50대 구속 171219-0678 지방-0146 14:54 전남 농번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19 15:00:03
171219-0673 사회-0112 14:51 "작업중지 명령 위반"…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중지 범위 확대 171219-0682 사회-0113 14:56 검찰, 'KBS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방송법 위반 기소(1보)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2-19 15:00:02
위반" 171219-0537 정치-0040 12:16 한국당 "靑, 'UAE 원전 게이트' 진실 명명백백히 밝혀야" 171219-0540 정치-0041 12:22 운영위, 민주당 불참 파행…박홍근 "불법회의" 고성 항의 171219-0542 정치-0042 12:27 통진당 해산 3주년…민중당 "헌재 규탄·이석기 사면"(종합) 171219-0545 정치-0043 12:30 "복지팽창...
검찰, 'KBS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방송법 위반 기소(1보) 2017-12-19 14:56:45
검찰, 'KBS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방송법 위반 기소(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작업중지 명령 위반"…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중지 범위 확대 2017-12-19 14:51:57
"작업중지 명령 위반"…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중지 범위 확대 (당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지난 10여년 간 노동자 30여명이 숨져 '죽음의 공장'이란 논란을 빚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대해 노동 당국이 작업중지 범위를 확대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은 지난 18일 오후를 기해 현대제철 당진공장...
조사권 없이 시작부터 '삐끗' 가습기TF…외압 규명도 지레 포기(종합) 2017-12-19 14:49:02
표시광고법 위반에 대해 사실상 무혐의 결정을 내린 뒤 내부에서 다시 심의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환경부가 인정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중 공소시효 기산일 이후인 2011년 10월 7일 출생한 아동이 있다는 사실이 발견된 것이다. 지금까지 공소시효의 기산일은 정부가...
술 취해 지그재그로 어선 몰며 도주…50대 선장 적발 2017-12-19 14:48:38
50대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사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9.77t급 어선의 선장 A(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에서 출발해 팔미도 북방 0.74km 해상까지 직선거리로 13km가량 술에 취해 어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A씨의...
김부겸 "내년 민방공훈련 4회로 확대…2회는 지진대피훈련"(종합) 2017-12-19 14:39:26
하는 곳에서 속도를 위반했을 때 벌금이나 과징금을 세게 부과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특위에서 인천 낚싯배 사고와 관련, "파출소 등 구조세력별로 목표출동 시간제를 마련하려고 한다"면서 "초동 대응 능력을 정교하게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oleco@yna.co.kr (끝)...
전주시, 부영주택 과도한 임대료 저지 총력전 편다 2017-12-19 14:31:07
5% 인상을 강행한 것은 임대주택법 위반이라며 지난 6월 부영주택을 경찰에 고발했다. 전주시는 법적 대응과 함께 부영주택의 과도한 임대료 인상으로 입주민들이 비슷한 고통을 겪는 화성시와 제주시 등 다른 지자체와 연대,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현재 국회에는 임대료 인상 시...
주광덕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 부부 차량 압류만 25차례" 2017-12-19 14:24:04
2007년부터 현재까지 22차례, 문 전 의원은 31차례의 주정차위반 과태료 처분을 각각 받았다고 주 의원은 지적했다. 주 의원은 "대법관 후보자 부부가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세금과 과태료를 상습 체납해 수십 차례 차량을 압류당했다"며 "민 후보자는 최고 법관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hanjh@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