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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쏟아 지는 피지의 밤 2014-01-13 07:08:02
다녀갔다. 데이비드 베컴과 멜 깁슨은 아예 피지의 섬을 하나씩 통째로 사버렸다. 1년 내내 고온다습한 열대기후여서 어느 계절에나 여행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관광객이 즐겨 찾는 피지의 관문은 국제공항이 있는 난디다. 이곳에는 주요 관공서는 물론 리조트와 크루즈 선착장까지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이민호 밀랍인형 "혼동주의...오른쪽이 실물입니다" 2014-01-08 14:50:40
마담 투소 박물관에는 마이클 잭슨, 데이비드 베컴 등 세계적 스타들의 밀랍인형이 이민호와 나란히 전시돼 있다. 앞서 한류스타 배용준, 송승헌, 김현중 등이 실물과 똑 닮은 밀랍인형으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또 한 번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이민호는 유하 감독의 ...
[클릭人] 침대도 마사지 받는다...들어나 봤어? 2013-12-24 14:51:12
스웨덴의 침구 브랜드. 데이비드 베컴과 안젤리나 졸리가 쓰는 명품 침대 브랜드로 유명하지만, 그렇게 된 비결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 비결을 알기 위해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비결은 침대 마사지였던 것일까. “침대에서 자면 사람의 무게에 따라 매트리스가 눌리게 돼요. 처음에는 눌리는 부분이 살아...
지드래곤 패리스힐튼·리버비페리가 한 곳에??무슨일이야 2013-11-25 11:29:17
CEO 존첸, 데이비드 베컴, 조지크루니, 알파치노, 실베스타 스텔론, Eddie Peng 등이 참석했다고 알려졌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지드래곤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친근한 포즈를 취했고, 리버비페리와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지드래곤은 패셔니스타답게 얼굴크기만한 검은색 털모자에 선글라스를...
아찔한 뒤태의 완성 '크리스찬 루부땅' 2013-11-15 21:23:56
터너, 그웬 스테파니, 빅토리아 베컴 등 유명인들이 즐겨 신는 브랜드로 잘 알려졌죠. 그리고 2002년 이브 생 로랑이 자신의 마지막 컬렉션을 위한 신발을 크리스찬 루부땅에게 부탁하게 됩니다. 이브 생 로랑이 처음으로 다른 브랜드와 협업한 디자이너라는 명예도 얻었죠. 현재 크리스찬 루부땅은 전 세계 46개 나라에...
베컴 큰아들, 英축구 맨유 유소년팀 입단 테스트 받아 2013-11-01 10:30:44
설명했다.브루클린은 베컴이 미국 la갤럭시에서 활약할 때 이 팀의 유소년팀에서 뛰었고, 지난달에는 잉글랜드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유소년팀에 입단했다.맨유 유소년팀 입단이 성사되면 그는 아버지의 뒤를 잇게 된다.베컴은 맨유 유소년팀에서 뛰다 1993년부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옮긴...
베컴 교통사고, 아들태우고 가다 `꽝`‥이번이 벌써 두번째 2013-10-29 09:08:36
한 여성이 몰고 있는 흰색 아큐라 승용차를 정면으로 박았다. 사고 당시 베컴과 아들 브룩클린은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베컴의 차량은 정면 충돌로 인해 범퍼가 떨어져 나가는 등 큰 손상을 입었다. 한편 베컴은 지난 2011년에도 LA 고속도로에서 다중추돌사고를 겪은...
퍼거슨 자서전에서 박지성 9차례 언급 "완벽하게 수행했다" 2013-10-25 11:31:28
그들과의 경기에서 박지성에게 사냥개 역할(hounding role)을 맡기자 25%로 뚝 떨어졌다"고 칭찬했다. 한편 퍼거슨은 두 번째 자서전인 `나의 자서전(My Autobiography)`에서 "내가 지도한 선수 중 최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발언을 비롯, 데이비드 베컴과 로이 킨을 비판하는 등 숱한 화제를 낳고 있다.
퍼거슨 자서전 "베컴 방출이유, 인기집착해 황금기 놓쳤다" 쓴소리 2013-10-23 09:56:13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베컴은 12살 때 맨유 유스팀에 들어간 이후 1993년 맨유 성인팀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0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까지 맨유에서 뛰었다. 퍼거슨 전 감독은 "LA 갤럭시행은 베컴의 (유명해지고 싶은) 본능 때문"이라며 "LA 갤럭시로 가면서 베컴이 자신의 축구 인생에 황금기를...
퍼거슨 "베컴, 인기 쫓다가 톱클래스 못 돼" 2013-10-23 08:57:04
이적할 때까지 맨유에 몸담았다. 퍼거슨 전 감독은 "la 갤럭시행은 베컴의 (유명해지고 싶은) 본능 때문"이라며 "la 갤럭시로 가면서 베컴이 자신의 축구 인생에 황금기를 놓쳤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