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연세대학교 의료원 2017-03-02 17:46:54
▲ 건강증진교육전공지도교수 김희진 ▲ 역학전공지도교수 지선하 ▲ 산업보건전공지도교수 원종욱 ▲ 환경보건전공지도교수 신동천 ◇ 의과대학 ▲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장양수 ▲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허경 ▲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정기양 ▲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윤동섭 ▲ ...
"캡슐 1개로 구제역 막는다" [2017 GFC] 2017-02-27 10:49:36
수 없었던 건 멀쩡하던 소들을 살처분하는 광경을 봐서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가 회사를 세운 2012년 일이다. 김 대표는 “수많은 생명을 헛되이 보내선 안된다는 믿음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 2010-2011년 살처분 350만두 그 직전 2년간 한국은 최악의 구제역 사태를 겪었다. 정부는 소, 돼지 350만...
이정철 기업은행 감독 "남은 3경기 결승전처럼" 2017-02-25 19:09:22
후 역전에 성공했고, 김희진이 서브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며 "경기가 안 풀릴 때 버텨낼 힘이 필요한 데, 4세트에서 그런 모습을 봤다"고 흐뭇해했다. 풀세트 징크스를 넘어선 것도 기쁘다. 이날 전까지 기업은행은 2016-2017시즌에 3차례 풀세트 접전을 펼쳐 모두 패했다. 네 번째 풀세트 접전에서 선두 흥국생명을...
기업은행, 1위 흥국생명에 대역전승…승점 차 없는 2위 2017-02-25 18:40:47
4세트, 기업은행은 6-10으로 끌려갔다. 김희진의 시간 차 공격으로 한 점을 만회했을 때까지만 해도 흥국생명이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하지만 박정아가 날카로운 서브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면서 분위기가 점점 기업은행 쪽으로 넘어갔다. 흥국생명 토종 주포 이재영의 오픈 공격이 라인 밖으로 벗어나고, 기업은행 외...
이대 박사가 한우 여왕이 된 비밀 [2017 GFC] 2017-02-24 14:48:01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다음달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2017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GFC)` 발표자로 나선다. 김 대표와 혁신 창업가들의 이야기는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토론 좌장으로 참석한다. 2017 GFC는 3월 9일 오전 9시 부터 서울...
현대캐피탈, '토종 삼각편대' 가동…KB손해보험 제압(종합) 2017-02-21 21:11:15
1점 차 2위(승점 51)다. 용병 알렉사와 '아기용병' 이소영이 각각 30득점, 21득점으로 총 51득점을 합작했다. IBK기업은행은 삼각편대가 균형을 이루지 못했다. 매디슨 리쉘과 박정아는 각각 25득점, 21득점을 올렸지만 김희진이 12득점으로 아쉬웠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알렉사·이소영 쌍포' GS칼텍스, IBK 6연승 저지 2017-02-21 19:12:58
매디슨 리쉘과 박정아는 각각 25득점, 21득점을 올렸지만 김희진이 12득점으로 아쉬웠다. 초반부터 집중력 싸움에서 GS칼텍스가 이겼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에 4개의 범실을 냈는데, 초반에 집중돼 흐름을 내줬다. 반면 GS칼텍스는 강한 서브로 IBK기업은행을 더욱 흔들어 기선을 제압했다. GS칼텍스는 5-1로 압도하며 1세...
'대역전' KB손보, 현대캐피탈에 시즌 첫 승…2연승(종합) 2017-02-17 21:35:47
삼각편대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리쉘이 21점, 김희진과 박정아가 각각 17점, 16점으로 활약했다. 김희진은 블로킹과 서브에이스도 4개, 2개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이 1·2세트를 모두 따낸 뒤 3세트에는 GS칼텍스가 뒷심을 발휘했다. 16-9로 앞서던 IBK기업은행은 GS칼텍스 강소휘의 스파이크 서브에이스에 20-20...
'삼격편대 위력' IBK기업은행, GS칼텍스 완파…5연승 질주 2017-02-17 18:37:53
1세트는 김희진과 리쉘이 5점씩 올리고 박정아가 4득점으로 거들면서 GS칼텍스를 압도했다. 2세트에는 GS칼텍스가 7-7로 맞서며 시작했으나, IBK기업은행은 김희진의 2회 연속 서브에이스를 앞세워 달아났다. 3세트에는 GS칼텍스가 뒷심을 발휘했다. 16-9로 앞서던 IBK기업은행은 GS칼텍스 강소휘의 스파이크 서브에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