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공연 중 피아노줄 끊은 베레좁스키 "일년에 한번쯤은 생기는 일" 2017-03-15 14:22:51
중 3개의 악장 등을 연주한다. 그는 작년 내한 공연 취소에 대해서도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그 당시 건강상의 문제로 주치의에게 공연 취소를 권유받았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며 지금은 좋은 컨디션 속에서 한국 공연을 기대하고 있어요." 관람료는...
런던심포니가 들려준 '천상의 삶'…평화롭지만 지루해 2017-02-21 14:05:29
악장의 동화적인 음향으로 시작해 명상적인 아름다움이 표현된 3악장의 서정성, 끝없는 발걸음처럼 이어지는 4악장의 특별한 엔딩에 이르기까지 LSO 연주는 나무랄 데가 없었다. 모든 음은 잘 다듬어져 있었고 오케스트라 단원 개개인의 탁월한 기교와 합주에 이르기까지 완벽에 가까웠다. 특히 3악장에서 여러 음을 하나로...
'클라리넷 여제' 자비네 마이어, 24일 서울시향과 협연 2017-02-20 19:00:39
빚어내는 1악장,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배경으로 사용된 이후 더 유명해진 우수 어린 선율의 2악장, 모차르트 특유의 익살과 경쾌함이 가득한 3악장으로 이어진다. 이날 무대의 지휘봉은 대만 출신의 젊은 지휘자 텅취 촹(35)이 잡는다. 텅취 촹과 서울시향은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이외에도 모차르트...
설원 위에서 사랑 속삭인 첼로와 판소리…재즈까지 한 무대에 2017-02-16 15:23:48
악장은 춘향과 몽룡의 사랑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했다. 중중모리장단으로 이어진 2악장은 밝고 해학적인 분위기였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라는 가사가 없었더라도 판소리와 첼로가 서로를 업고 노는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3악장 도입 부분에서는 정명화의 다소 어색하면서도 친근한 이몽룡 연기가 객석에 웃음을...
"첼로로 춘향이의 '옥중가' 연주하면…관객 모두 울걸요" 2017-02-16 13:53:18
3악장 시작 부분에서 "춘향아 나도 너를 업고 놀았으니 너도 날 좀 업어다오" 라고 말하며 안숙선과 대화를 주고받는다. 그의 다소 어색하면서도 친근한 연기에 관객석 이곳저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는 "마이크에 대고 생소리를 내는 게 내게는 낯선 일이고 새로운 훈련이었다"며 "마이크를 사용하는 시간에는 작은...
'괴력의 피아니스트' 베레좁스키, 7년만에 내한 독주회 2017-02-14 16:12:19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는 이번 연주회에서 피아노의 3대 난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중 3개의 악장, 스카를라티의 5개의 피아노 소나타, 쇼팽의 4개의 즉흥곡 등을 연주한다. 베레좁스키는 1990년 러시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 주목을 받은 연주자로, 러시아...
소설가 오영수 선생 탄생 108주년 기념행사 2017-02-08 16:34:34
2악장과 3악장을 연주한다. 그 사이 난계사랑문학회 이수정 총무가 오영수 선생의 소설 '아찌야'를 라디오극으로 옮긴다. 또 울산재능시낭송협회 우진숙 회장이 유치환 시인의 시 '출생기'를 낭송하고 조윤숙 직전 회장이 1948년 염주용 시인이 부산에서 발행한 문예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인 오영수 선생의...
국내 양대 교향악단의 새해 첫 선율은 2017-01-08 15:16:25
지휘로 말러의 교향곡 3번을 들려준다. 말러 교향곡 3번은 말러의 9개 교향곡 가운데서도 가장 길이가 긴 곡이다. 4악장으로 구성되는 일반 교향곡과 달리 6개 악장으로 이뤄졌고 연주시간만 100여분에 이른다. 특히 5악장은 말러 자신의 가곡 '어린이의 신기한 뿔피리'에서 가져온 가사가 입혀져 소년 합창, 여성...
[여행의 향기] 중세 건축…라파엘로의 붓질…유럽, 예술 속을 거닐다 2016-09-11 16:27:03
2악장 ‘블타바’가 절로 연상된다. 스메타나가 교향시 ‘나의 조국’을 작곡한 것은 그의 나이 50세 때였다. 이때부터 청력을 상실한 ‘블타바’를 작곡할 때엔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다고 한다.카를교와 가까운 시민회관은 국제 음악제 ‘프라하의 봄’의 개막 연주회가...
[여행의 향기] 클래식·재즈·쇼핑…이스탄불의 여름 '3색 축제'에 빠지다 2016-06-06 16:13:12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템페스트’ 3악장과 멘델스 존의 ‘한여름 밤의 꿈’ 등을 연주한다.터키가 배출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딜 비레를 비롯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 바이올린의 거장 막심 벤게로프, 소프라노 에인절 블루, 비올리스트 제라르 코세 등 세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