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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분간 박지원 비대위원장-원내대표 원톱체제 유지 2016-07-01 11:24:07
1일 당분간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원톱체제를 유지키로 했다.또한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포함, 외부인사 영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3선 이상 중진 연석회의에서 당내 일각의 비대위원장-원내대표 분리론에 대해...
3당 원내대표 "불체포 특권 포기하겠다" 2016-07-01 02:54:50
밝혔다.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의원이 8촌 이내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보좌진이 소속 국회의원에게 후원금을 낼 수 없도록 정치자금법도 개정하기로 했다.더민주도 강도 높은 혁신을 예고했다. 더민주 당무위원회는 이날 친인척 보좌진 채용 문제의 도화선이...
초유의 3당 비대위 체제…'구원투수' 비대위원장의 3색 리더십 2016-06-30 17:47:39
비상대책위원장은 옛 민주당, 민주통합당 시절까지 합쳐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을 ː?세 번 맡은 관록의 정치인이다. 비상 상황을 수습하는 데 ‘정치 8단’으로 불리는 박 위원장만한 적임자가 없다는 데 큰 이견이 없다.박 위원장은 30일 의원총회에서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며 위기...
맞춤형보육 시행에 정진엽장관 “부모님들 당당하게 보육서비스 받을 수 있다” 2016-06-30 15:24:01
이영숙 비상대책위원장은 “대승적인 입장에서 완화안을 수용해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계획하던 단식이나 집단휴원은 하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박지원 "비대위 조속히 출범시키겠다" 2016-06-30 09:49:50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당 내부 의견을 수립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키겠다"고 말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야당의 뿌리인 호남과 국민들은 당에 대한 지지를 냉정히 고민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철수 "평의원으로 당 위해 열심히 하겠다" 2016-06-30 09:31:17
대표는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후 여는 첫 의원총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는 대권 등에 관련한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채 향후 일정에 대해 "이제 상임위가 열리는 만큼 참석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안철수·천정배 대표직 동반사퇴…혼돈의 국민의당 2016-06-29 18:07:20
당은 비대위 체제로 전환…위원장에 박지원 추대 [ 손성태/김기만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가 29일 4·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사건의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다. 박선숙, 김수민 의원이 연루된 사건이 당의 근간을 흔드는 위협 요인이라고 보고 사퇴란 초강수를 꺼낸 것이다. 내년...
[국회 경제재정연구포럼 출범] 여야 수뇌 총출동…유일호 "자주 나와 현안 설명" 2016-06-22 17:20:30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축사에서 “3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 최고의 경제통 의원들이 한 명도 안 빠지고 회원으로 가입한 포럼”이라며 “국회 최대 싱크탱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경제상황을 어떻게 낫게 할...
새누리, 이번엔 '권성동 경질' 충돌 2016-06-20 18:12:14
간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은 유승민 의원 등의 복당 여부를 놓고 대립한 권 총장을 경질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지만 권 총장은 사퇴를 거부했다. 김 위원장과 권 총장은 20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전에 따로 만났다. 권 총장은 “이번 (경질) 결정은 합리적 이유나 명분이 없다....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 "당 내홍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 2016-06-20 09:36:42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유승민 의원 등 탈당파 복당 승인에 따른 당 내홍과 관련,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렸으며, 이유를 떠나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주재한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새누리당의 혁신비대위원장으로서 당의 통합과 혁신이란 소임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