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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상반기 공채 50명 채용 2013-03-06 10:46:26
하이트진로가 상반기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5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모집부분은 △사무관리직 △영업관리직 △생산관리 △연구 및 품질관리 등이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자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 8일 입사 예정이다. 입사 지원서 접수는 이달 12일까지 하이트진로 채용...
롯데주류, 하이트진로에 100억원 손배소…"처음처럼 음해로 이미지 훼손" 2013-03-05 17:13:30
유해하다는 허위방송이 방영되자 하이트진로는 본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지침을 만들고 영업사원들을 통해 블로그, 트위터,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 방송 내용을 확산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하이트진로의 비방행위로 시장점유율 급감에 따른 매출 손실, 훼손된 이미지 만회를 위해 사용한 광고비 등을 추산하면...
또 `알칼리 소주 전쟁`‥소송전도 `불사` 2013-03-05 16:13:34
계실텐데요. 롯데주류가 경쟁사인 하이트진로를 상대로 100억원의 손배소를 제기했습니다. 정경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롯데주류가 자사 소주 `처음처럼`을 악의적으로 음해해 피해를 봤다며 하이트진로를 상대로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처음처럼`의 제조용수로 사용된 알칼리 환원수에...
롯데주류, 경쟁사 하이트진로에 100억원 손배소 2013-03-05 09:51:40
매출감소의 피해를 봤다며 경쟁사인 하이트진로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롯데주류가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지난 해 3월 모 인터넷방송에서 `처음처럼`과 관련 허위방송이 방영되자 본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지침을 만들고, 영업사원들을 통해...
롯데주류, 하이트진로에 100억 손배소 2013-03-05 09:03:53
롯데주류는 경쟁사인 '하이트진로'가 '처음처럼'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을 했다며 10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롯데주류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3월 모 인터넷방송에서 ‘처음처럼’과 관련된 허위방송이 방영되자 본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지침을 만들었다....
하이트진로 '맥주1위 탈환' 시동…드라이피니시d 도수 낮춘다 2013-03-04 17:06:17
하이트진로가 ‘드라이피니시d’의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하이트진로는 드라이피니시d의 알코올 도수를 5도에서 4.8도로 낮춘다고 4일 발표했다. 저도주를 선호하는 국내 맥주 소비자들의 입맛을 감안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회사는 이달 말까지 용기별, 유통채널별로...
외식업계, 저칼로리 메뉴로 봄철 다이어트족 공략 2013-02-27 09:52:11
찾아 즐겨보자. 하이트진로의 ‘에스(S)’(www.hitejinro.com)는 일반 맥주보다 칼로리를 1/3가량 낮추어 저칼로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다이어트 중 맥주를 피할 수 없는 회식이나 모임 자리라면 부담 없이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것. 특히 맥주에 남게 되는 탄수화물을 극소화하는...
롯데주류, '처음처럼' '경월그린' 등에 업고 소주수출 1위 2013-02-27 09:13:19
동기 대비 15.3% 늘어난 1032만 상자로 1300억 원 규모다. 이 중 롯데주류와 하이트진로가 전체 물량의 90%를 책임지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일본 '경월', 중국 '추인추러' 등 수출국별로 맞춤화 방식의 '네이밍'과 '패키지'를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며 "올해도 다양한 상품 개발...
소주 1위는 하이트진로…맥주는 오비 2013-02-26 17:07:44
지난해 출고량 기준 하이트진로가 지난해에도 절반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며 소주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맥주시장에서는 오비맥주가 하이트진로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26일 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소주 출고량은 5491만8000상자(360㎖짜리 30병들이 기준)로 전체 시장의 48.3%를 차지했다. 한...
77년 만에 탄생한 국내 3번째 맥주업체 '세븐브로이' 김강삼 대표 2013-02-25 14:00:43
"경쟁상대는 하이트ㆍ진로 아닌 수입맥주" 2012년 10월 서울 이태원의 한 주점. 김강삼 세븐브로이 대표(사진)와 직원들이 캔맥주를 손에 든 외국인들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한 캔을 순식간에 비운 외국인들의 입에서 "고향의 맛"이란 반응이 나오자 김 대표와 직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하이트와 오비맥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