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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토요타가 제안하는 1~2인용 도심 이동 수단은? 2013-11-25 15:17:08
시스템이다. 개인용 모빌리티 컨셉트카인 '토요타 아이로드(i-road)'와 초소형 1인 전기차 '콤즈(coms)' 등 초소형 이동 수단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311/95e5a537c438611fc1aee611a91e89b5.jpg" caption=""> 이동 보조 로봇이다. 윙렛은 선...
[모터쇼]혼다 깨울 차세대 초소형 컨버터블 S660 2013-11-25 14:31:46
혼다가 차세대 경형 컨버터블 s660 컨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1,475㎜, 높이 1,150㎜로 국내 경차 규격보다도 작다. 하지만 외관은 다이내믹하고 도전적인 디자인을 채택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는 각종 계기판과 조작 버튼이 운전자쪽으로 기울어진 콕핏 스타일을 구현했다. 동력계는 3기통 660㏄ 터보...
닛산 곤 회장, "전기차가 닛산 책임질 것" 2013-11-20 22:48:32
자유롭게 설계할 수도 있다. 디자이너들은 선천적으로 과감한 디자인을 즐긴다. 엔지니어들도 흥미있는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선보인 블레이드 글라이더 컨셉트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반영했다" 도쿄=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닛산 부회장, "르노삼성의 로그 생산 시너지 있어" ▶...
닛산, 소비자가 만든 컨셉트카 '깜짝 공개' 2013-11-20 15:16:12
닛산이 소비자와 협업한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20일 닛산이 도쿄모터쇼에 공개한 컨셉트카 3종 가운데 'idx 프리플로우'와 'idx 니즈모 컨셉트'는 협력 디자인의 미래를 제시하는 것으로, 소비자와 함께 제작했다. 여기에 참여한 소비자 그룹은 실제 제품보다 창조적 협업을 더욱 중요시...
포르쉐, 세계관 확장시킬 SUV '마칸' 발표 2013-11-20 13:06:03
선택 가능)하게 칠해졌다. 순정 카본 사이드 블레이드는 전 제품 선택 품목으로 준비됐다. 마칸을 위해 디자인된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역시 기반은 981 스파이더다. 리어 램프는 간결한 3차원 디자인과 led 기술이 결합됐다. 역시 918 스파이더의 디자인을 차용했다. 실내의 핵심은 정교하고 세련된...
한국타이어, 세마쇼에 초고성능 타이어 4종 공개 2013-11-06 23:32:11
세마쇼에 미래형 컨셉트 타이어 '한국 아이플렉스'를 선보였다. 재료의 95%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비공기흡입 제품이다. 주행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향상된 연료 효율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 초고성능 타이어 4종도 공개했다. 고속 주행 시 퍼포먼스를 향상시킨 승용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재규어, 2015년 소형 스포츠 세단 출시 2013-10-20 21:23:06
"이 차는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선보인 suv 컨셉트카 c-x17의 지능형 알루미늄 구조 'iq(ai)'를 기반으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하다"며 "향후에도 시승 행사를 자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제=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시승]가장 매혹적인 재규어, f-타입 ▶ 옵션도 차별화...
람보르기니, 박물관 가상 투어 서비스 시작 2013-10-20 21:11:49
선박기관까지 전시했다. 가상투어를 통해 박물관에 있는 모든 차의 실내외를 감상할 수 있다. 20대 한정생산한 레벤톤과 세스토 엘레멘토, 4도어 세단 컨셉트카 에스토크 등 희귀차의 실내 뷰도 확인 가능하다. pc, 태블릿, 스마프톤 등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카니아코리아, 신형 스트림라인 출시 2013-09-23 16:31:03
1991년 컨셉트카 공개 이후 국내에 스트림라인을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의 공기 통로를 과감히 포기하고 공기역학 요소를 더욱 강화해 공기 저항을 줄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동력계는 13ℓ scr 엔진의 개선을 통해 최대 토크 구간을 1,000~1,350rpm으로 낮추고, 해당 구간에서 토크...
[모터쇼]기아차, 유럽 B세그먼트의 미래 '니로' 발표 2013-09-17 15:40:07
높이 1,558㎜다. 1.6ℓ 터보 gdi 감마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7단 dct와 조합했다. 최고 205마력을 낸다. 프랑크푸르트=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모터쇼]볼보차, 컨셉트 쿠페 선봬 ▶ [모터쇼]오펠, 걸윙도어 채택한 쿠페 컨셉트카 발표 ▶ [모터쇼]아우디, a3 카브리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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