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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 무장반란 왜…쇼이구 러 국방장관과 해묵은 갈등 폭발 2023-06-24 22:33:56
말까지만 해도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인 바흐무트를 사수하기 위해 후퇴 없는 싸움을 벌이며 존재감을 끊임없이 알렸다. 프리고진은 장기 소모전 양상으로 흐르는 바흐무트 전투에서 자리를 지키며 정규군의 전술 운용을 비난하는 목소리를 종종 내기도 했다. 특히 올해 1월 정규군 지휘권자 인사를 두고 자신이 지지하...
우크라 반격 와중에 무장반란 발발…모스크바까지 긴장 2023-06-24 20:45:18
러시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격전지 바흐무트 등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싸우던 무장한 병력이 무단으로 국경을 넘은 것은 내전도 불사하겠다는 의미다. 고대 로마의 카에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넨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그는 텔레그램에 올린 음성 메시지에서 바그너 그룹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에 들어섰으며 현재까지는...
러 용병그룹 쿠데타 아니라지만…푸틴 권위에 직격탄 불가피 2023-06-24 20:16:57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에서 바그너 그룹 소속 용병들이 러시아를 위해 싸우는 데 탄약 등 지원이 부족하다면서 '할아버지'가 러시아를 재앙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푸틴을 직접 거론하는 대신 '이 할아버지가 완전히 얼간이(asshole)라는 게 드러난다면'이라고 하는...
푸틴 "반역에 강경대응" 경고에도…프리고진 "아무도 투항 안해" 2023-06-24 19:37:22
"솔레다르와 아르툐몹스크(우크라이나명 바흐무트), 돈바스의 도시와 마을을 해방한 영웅들은 러시아 세계의 단결을 위해 싸우고 목숨을 바쳤다"며 "이들의 이름과 영광이 반란을 꾀하고 국가를 무정부상태와 동족상잔, 패배, 궁극적으로 항복으로 몰아가려는 이들에 의해 배신당했다"고 비난했다. 한편으로 바그너 그룹 ...
'무장 반란' 바그너그룹은…"5만 전투원 보유 민간 용병 기업" 2023-06-24 19:20:57
지역 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 군과 격전을 벌인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바그너그룹이 어느 정도 전력을 유지하는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바그너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61)은 지난 23일 "2만5천명의 전투 요원이 이 혼란을 끝내기 위해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민간 용병 기업을 차리는 것은...
조국 러시아로 총구 돌린 '용병 쿠데타'…우크라전 판도 흔드나 2023-06-24 18:49:50
격전지였던 바흐무트에 러시아 깃발을 꽂을 수 있었던 것도 이들 용병의 공이 컸다. 프리고진은 이 과정에서 러시아 군의 무기 지원이 부족하다며 여러 차례 공개 불만을 표시했는데, 특히 쇼이구 국방장관 등 군 수뇌부를 겨냥해 날 선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런 불만이 쌓이고 쌓여 결국 '무장 반란'이란...
푸틴 "내부 혼란, 치명적 위협…국가 보호 위해 모든 조처"(종합2보) 2023-06-24 17:37:42
"솔레다르와 아르툐몹스크(우크라이나명 바흐무트), 돈바스의 도시와 마을을 해방한 영웅들은 러시아 세계의 단결을 위해 싸우고 목숨을 바쳤다"며 "이들의 이름과 영광이 반란을 꾀하고 국가를 무정부상태와 동족상잔, 패배, 궁극적으로 항복으로 몰아가려는 이들에 의해 배신당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이번 반란 가담...
러시아 용병수장 무장반란…러 당국 형사입건·체포령(종합2보) 2023-06-24 12:55:00
격전지인 도네츠크주 바흐무트를 점령했지만 그 과정에서 러시아군 수뇌부와 심각한 갈등을 빚었다. 프리고진은 러시아 국방부가 바그너 그룹 용병들에게 의도적으로 탄약 등 보급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면서 바흐무트에서 철수할 수 있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정규군과 용병 간 갈등이 증폭되자 쇼이구 장관은 최근 모든...
'용병 쿠데타', 러 파워게임 폭발…'적전분열' 내분, 파국 치달아 2023-06-24 12:00:34
죄수들까지 용병으로 동원해 격전지인 바흐무트 등 최전선에서 러시아를 위해 싸우는데도 탄약 등 지원이 부족하다며 여러 차례 군부를 공개 비판했다. 프리고진은 군 수뇌부의 무능을 탓하며 직격하는가 하면,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철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 일쑤였다. 쇼이구 장관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을 "인...
'푸틴의 요리사'가 반란 주동자로...전장에서 무슨일이? 2023-06-24 10:15:24
바흐무트를 점령했다고 밝힌 뒤 러시아 정규군에게 이 지역을 넘기고 철수하는 절차를 밟았다. 하지만 바흐무트에서 격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프리고진은 러 군부와 심각한 갈등을 겪었다. 프리고진은 국방부가 탄약을 지원하지 않는다며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등 군 수뇌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쇼이구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