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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범,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강민국은 부상으로 제외 2018-07-12 17:35:38
발표했다. 남부리그 올스타에서는 문상철(상무), 류승현(KIA), 김민(kt), 박주홍(한화), 김호재(삼성), 한동희(롯데)가, 북부리그 올스타는 이현석(경찰), 이원준(SK), 예진원(화성), 이재율(고양), 문성주(LG), 김민혁(두산)이 사인회에서 팬들과 만난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부산소식] 유엔평화기념관 위트컴 장군 상설전시관 개관 2018-07-11 14:58:10
회장,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 박주홍 대구 5군수지원사령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트컴 장군은 1953년 11월27일 오후 8시 30분 부산역전 대화재 때 군수 물자를 풀어 집을 잃은 이재민 3만여 명에게 잠을 잘 천막과 음식을 나눠줬다. 그는 부산대 캠퍼스를 건립할 때 건축자재와 공병부대 등을 지원했고 고아 진료를...
롯데 한동희 등 KBO 퓨처스 올스타 48명 확정 2018-07-06 11:37:39
│ 김성훈(한화) 박주홍(한화), │ │김태형(LG) 유재유(두산) │ │ 맹성주(삼성) 박용민(삼성)│ │ 김호준(두산) │ │ 정성종(롯데) │ ├────────────────┼───┼────────────────┤ │ 이현석(경찰) 정동욱(화성)│ 포수 │ 신범수(KIA) 김만수(kt) │ │...
'151㎞' 김범수 "이젠 뭔가 보여드려야 할 때" 2018-05-27 07:04:36
비운 사이, 고졸 신인 박주홍이 한화의 좌완 릴리프로 활약했다. 박주홍은 프로 첫해인 올해 벌써 20경기에 나섰다. 성적은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6.59다. 김범수는 "나는 입단 첫해(2015년), 주홍이 만큼 하지 못했다. 정말 대단하다"며 "주홍이와 나는 경쟁 상대가 아니다. 함께 성장해야 하는 동료"라고 '공생'...
한화, 좌완 김범수·외야수 박준혁 1군 등록(종합) 2018-05-22 13:27:49
엔트리에 포함됐던 박주홍은 재정비 시간이 필요했고, 양성우는 옆구리 부상을 당했다. 한 감독은 공백을 메울 대체 요원으로 같은 유형의 선수를 택했다. 김범수는 올 시즌 1군에서 6경기에 나서 4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하지만 시속 140㎞대 후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한화의 미래'다. 한용덕...
한화, 좌완 김범수·외야수 박준혁 1군 등록 2018-05-22 11:10:08
박준혁을 1군으로 불렀다. 전날(21일)에는 좌완 신인 박주홍(20), 좌타 외야수 양성우(30)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던 박주홍은 재정비 시간이 필요했고, 양성우는 옆구리 부상을 당했다. 한 감독은 공백을 메울 대체 요원으로 같은 유형의 선수를 택했다. 김범수는 올 시즌 1군에서 6경기에 나...
서균 "송진우 코치께 체인지업, 송은범 선배께 투심" 2018-05-19 08:04:23
진짜 신인인 박주홍이 받았으면 한다"고 했지만, 그를 신인왕 후보로 꼽는 팬들이 늘었다. 입단 첫해 입대해야 했던 무명의 투수 서균이 이젠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필승조 투수로 자랐다. 무실점 이닝이 늘어날수록 그의 인지도는 더 높아진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불펜진 희비…한화는 웃고, LG는 걱정 2018-05-18 18:05:56
영건 박상원(15이닝·1.80), 서균(14⅔이닝·0.00), 박주홍(11⅔이닝·6.17)이 선배들 뒤를 따른다. 여기에 다소 늦게 1군에 합류한 장민재가 마당쇠 노릇을 하며 10이닝을 소화했다. 장민재도 평균자책점 2.70으로 호투 중이다. 지난해까지 한화 불펜진의 핵이었던 송창식, 권혁, 박정권 없이 이룬 결과라 더 흡족하다....
2위 넘보는 한화의 고공비행, 다음 주가 진짜 시험대 2018-05-18 09:21:43
0.00), 박주홍(11⅔이닝, 6.17)이 선배들 뒤를 따른다. 여기에 다소 늦게 1군에 합류한 장민재가 마당쇠 역할을 하며 10이닝을 소화했다. 장민재도 평균자책점 2.70으로 호투 중이다. 마지막 이닝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화 마무리 정우람은 1승 16세이브 평균자책점 0.96의 완벽한 투구를 이어간다. 막강한 불펜진...
롯데, 어느새 공동 5위…노경은 618일만의 승리 2018-05-11 22:49:13
노진혁이 한화 투수 박주홍을 2점짜리 우월 홈런으로 두들겨 천금 같은 결승점을 뽑았다. NC는 이날 졌더라면 삼성과 자리를 바꿔 최하위로 떨어질 뻔했으나 노진혁이 팀을 구했다. 한화 배영수는 역대 5번째로 개인 통산 2천100이닝 이상 던진 투수가 됐으나 팀 패배로 빛이 가렸다. LG 트윈스는 인천 방문경기에서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