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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200mL 미니캔 출시 2020-10-06 17:34:43
비어케이는 맥주 브랜드 칭따오가 200mL 소용량의 ‘칭따오 미니캔’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에딩거 맥주, 내달 온라인서 '아카데미' 행사 2020-09-24 17:18:34
비어케이는 독일 밀맥주 브랜드 에딩거가 다음달 22일 온라인으로 맥주 정보를 전달하는 ‘2020 온택트 에딩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에딩거는 기존 오프라인 행사를 올해는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행사 참여 사전 신청자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전용잔 등 굿즈를 증정한다....
유럽서 인기 끈 '애플사이더' 국내 첫 선 2020-08-25 14:40:17
있다. 수입주류 유통회사 비어케이는 아일랜드 과일주 브랜드 '매그너스'(사진)를 25일 출시했다. 보리를 원료로 만드는 맥주와 달리 사과를 발효해 만든 애플사이더(사과주)다. 애플사이더는 사과 함량이 90%에 달한다. 인공 색소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4.5%다. 애플사이더는 유럽에서는 인기지만...
[인터뷰] 비지의 뒤풀이 2020-08-11 16:02:00
더블케이)’라는 음원도 내지 않았나. 조금 더 자전적인 성향이 강해진 것 같다 “예전 ‘무브먼트’라는 음악 가족이 있었다. 그중에서 친한 동생 더블케이와 함께했다. 음악 활동을 하면서 고생한 서로를 위로해주는 곡이다. ‘너도 오랫동안 활동하느라 고생했다’ 이런 느낌. 예전에는 모두가 공감할만한 음악을 만들고...
비어케이, 애플사이더 '매그너스' 출시 2020-07-01 11:19:58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주)비어케이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사과즙을 발효시킨 아이리시 애플사이더 '매그너스' 출시 행사를 열었다. 매그너스는 쥬시애플과 오리지널 애플 2종으로 출시된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20200701
무알코올 맥주 뜬다…주류 3사 자존심 대결 2020-06-22 17:24:33
수입맥주 유통회사인 비어케이는 이달 초 칭따오 논알콜릭(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맥주와 같은 맛을 내기 위해 맥주와 똑같은 공정으로 제조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알코올을 제거했다. 기존 맥주처럼 잔에 따랐을 때 거품도 생긴다. 오비맥주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카스제로의 제품 개발과 상표 등록을 끝낸...
DAY6, 신곡 ‘Zombie’ 단체 사진 최초 공개 2020-05-07 08:10:09
높였다. 성진, Jae(제이),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은 심플하고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흑백 이미지에서는 슈트를 갖춰 입고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얼굴이 불균형하게 흐트러져있는 사진에서는 텅 비어버린 듯한 멤버들의 눈빛이 돋보였다....
영국 GSK·미국 비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발굴 협약 2020-04-13 10:53:13
영국 GSK·미국 비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발굴 협약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영국의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지에스케이)는 미국의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법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GSK는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식품업계, 코로나19 극복 위한 상생·기부활동 줄이어 2020-03-09 10:17:35
2억2천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전달한다. 대구의료원과 경북대병원에 싸이버거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간편식 삼계탕을 제공한다. 수입주류 유통업체 비어케이는 대구 지역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의료진과 취약계층의 건강·위생...
"가정용 맥주 점유율, 오비맥주 50%-하이트 25%" 2020-02-27 17:06:47
하이네켄은 1600억원으로 점유율이 4.7%였다. 칭따오를 판매하는 비어케이가 매출 1500억원, 점유율 4.4%를 기록했다. 롯데주류는 매출 1400억원으로 점유율 4.3%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오비맥주의 주력제품 카스는 매출 1조1900억원의 성적을 냈다. 하이트진로의 '테라'는 3400억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