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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궁 낭만 산책…'경복궁 별빛야행' 7일부터 예매 2017-06-05 09:38:57
재해석한 '도슭수라상'으로, '도슭'은 도시락을 뜻한다. 이어 해설사와 함께 후궁과 궁녀가 거처했다는 집경당과 함화당, 청나라풍으로 지어진 고종의 서재인 집옥재를 들르고 경회루 2층에 올라 인왕산 야경을 감상한 뒤 근정전으로 돌아오면 일정이 마무리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9월에도 12일간...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국립중앙박물관 토요 무료 공연 2017-04-26 09:53:47
소속 해설사와 함께 근정전과 경회루, 사정전을 돌아본다. 참가 신청은 경복궁 누리집(www.royalpalace.go.kr)에서 30인 이하 단체만 할 수 있다.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에 있는 금속 재질의 문화재를 탐사할 수 있는 장비인 'EM-MADO1'의 특허를 취득했다. 연구소가 동아대, 지오뷰와 함께 개발한 이...
고궁은 28일부터 열흘간 축제…예매 서두르세요(종합) 2017-04-19 14:10:09
종묘와 경복궁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경복궁 경회루와 수정전, 덕수궁 석조전, 종묘 정전에서는 축전 기간에 다양한 음악회가 열린다. 축전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하지만 경복궁 소주방에서 황제의 음식을 즐기는 '수라간 시·식·공·감'(4.29∼5.7), 고종과 흥선대원군, 명성황후를 중심으로...
고궁서 28일부터 궁중문화축전…유료프로그램 예매 서두르세요 2017-04-19 09:47:12
태실 태봉안의식'(5.2)도 종묘와 경복궁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경복궁 경회루와 수정전, 덕수궁 석조전, 종묘 정전에서는 축전 기간에 다양한 음악회가 열린다. 궁중문화축전의 세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7-04-17 10:00:00
즐기는 경복궁 04/16 21:32 서울 하사헌 경회루의 야경 04/16 21:32 서울 하사헌 기다렸던 경복궁 야간 관람 04/16 21:32 서울 하사헌 인파 가득한 근정전 04/17 01:06 서울 하사헌 유승민, 서울종합방재센터 방문 04/17 01:06 서울 하사헌 유승민, 첫 공식선거운동으로 서울종합방재센터 방문 04/17 01:06...
[연합이매진] 흥미진진한 조선의 법궁 2017-04-13 08:01:01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국가 연회 장소인 경회루가 연산군에게는 유흥의 장소였다. 연산군은 전국에서 아름다운 여성을 선발해 기생으로 만들었다. 이 중 궁궐로 뽑혀 온 '흥청'이라 불린 기생들과 경회루에서 유흥을 즐기고 뱃놀이를 했다. '흥청'은 '맑음을 일으킨다'는 뜻. 하지만...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 2017-04-02 17:00:15
자리한 경회루(국보 제224호)가 개방된 가운데 시민, 관광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2층 목조 누각인 경회루는 외국 사신을 접대하거나 임금이 공신들을 위해 연회를 베푸는 장소로 기우제 등 국가행사를 지낸 건물이다. 특별관람은 10월30일까지 7개월간 시행한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경회루'에서 바라본 경복궁의 봄 2017-04-02 16:58:06
자리한 경회루(국보 제224호)가 개방된 가운데 시민, 관광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2층 목조 누각인 경회루는 외국 사신을 접대하거나 임금이 공신들을 위해 연회를 베푸는 장소로 기우제 등 국가행사를 지낸 건물이다. 특별관람은 10월30일까지 7개월간 시행한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시민들에게 개방된 경복궁 '경회루' 2017-04-02 16:56:38
자리한 경회루(국보 제224호)가 개방된 가운데 시민, 관광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2층 목조 누각인 경회루는 외국 사신을 접대하거나 임금이 공신들을 위해 연회를 베푸는 장소로 기우제 등 국가행사를 지낸 건물이다. 특별관람은 10월30일까지 7개월간 시행한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경회루'에서 바라본 경복궁의 봄 2017-04-02 16:55:20
자리한 경회루(국보 제224호)가 개방된 가운데 시민, 관광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2층 목조 누각인 경회루는 외국 사신을 접대하거나 임금이 공신들을 위해 연회를 베푸는 장소로 기우제 등 국가행사를 지낸 건물이다. 특별관람은 10월30일까지 7개월간 시행한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