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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이길래 화제?…한권 한권을 일일이 '풀칠'로 제작 2022-10-30 13:35:29
후보로 해마다 거론되는 캐나다의 시인이자 고전학자, 번역가다. 등을 쓰고 사포, 소포클레스 등의 작품을 번역했다. 는 그가 오랜기간 소원하게 지냈던 마약중독자 오빠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만든 책이다. 녹스는 라틴어로 일몰과 일출 사이의 시간, 밤, 어둠을 뜻한다. 오빠의 죽음에 혼란스러웠던 카슨은 로마...
"CEO 취임 후 변했다"…직원 소통 늘리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2022-10-09 10:15:28
문학에 취하다'(저자 고연희)는 옛 그림에 담긴 고전 문학 작품을 살펴보며 그림이 그려진 당시의 정서를 이해하는 감상법을 제안하는 책이다. 유명 리더십 컨설턴트인 로버트 그린의 '인간 생존의 법칙'도 추천 도서에 포함됐다. 이 책은 2007년 출간된 '전쟁의 기술'을 재편집한 책으로 주제는...
가을은 독서의 계절…삼성전자 CEO가 추천하는 책은 2022-10-09 06:11:00
고전 문학 작품을 살펴보며 그림이 그려진 당시의 정서를 이해하는 감상법을 제안하는 책이다. 유명 리더십 컨설턴트인 로버트 그린이 2007년 출간한 '전쟁의 기술'을 위기의 시대에 살아남는 생존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재편집한 '인간 생존의 법칙'도 추천 도서에 포함됐다. 나머지 1권은 최근...
'恨의 판소리' 수묵화처럼 그린 소설 2022-08-26 17:22:51
속한다. 통상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가르는 기준은 19세기 전후다. 하지만 한국인의 독특한 정서인 ‘한’과 한국의 고전 공연예술 판소리를 전면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한국 문학사의 주요 소설로 자리매김했다. 서편제는 판소리 유파 중 하나로, 구성지고 애절한 가락이 특징이다. 동편제도, 중고제도 아닌 서편제를 택한...
올해만 벌써 10여권…SF 소설 봇물 2022-08-24 17:39:41
전 세계 신화와 상징, 고전을 작품에 녹여내는 문학성으로 유명하다. 1968년 출간된 가 54년 만에 국내에 처음 출간된 데는 번역의 어려움도 한몫했다. 지난 4월엔 옥타비아 버틀러의 대표작 (비채)가 소개됐다. 1993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우화 시리즈’를 여는 작품으로 기후 변화로 폐허가 된 2024년을 배경으로...
'고래 마니아' 우영우도 읽어…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같은 책 2022-08-10 17:18:40
재조명됐다. 오늘날에는 해양문학의 정수, 미국 대표 고전 문학으로 통한다. 글로벌 커피 체인 ‘스타벅스’의 이름은 이 소설 속 1등 항해사 ‘스타벅’에서 따왔다. 국내 여러 출판사가 출간했다. <로마인 이야기> 등을 번역한 ‘스타 번역가’ 김석희, 시인 황유원 등도 번역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우영우'도 읽었다···고래에 대한 모든 것 2022-08-10 17:07:10
<모비딕>을 국내 처음으로 완역한 김석희 번역가는 이 책 번역 후기에서 “복잡 미묘하게 잔물결이 이는 해수면처럼 보는 사람의 눈높이에 따라 다양한 빛을 내는 소설”이라며 “청년, 장년, 노년에 세 번 읽어도 좋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1819년 뉴욕에서 태어난 멜빌은 포경선 선원으로 일한 경험을 담아 이 소설을...
500년만에 다시 읽는 '에세이 원조' 2022-07-15 17:51:05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수상록》이란 제목으로 번역서를 내놓은 지 57년 만에 심민화 덕성여대 명예교수와 최권행 서울대 명예교수가 새로 한국어로 옮기고 주석을 달았다. 번역에 10년, 검수에 5년이 걸린 대작이다. 세 권짜리 《에세》의 총 분량은 1988쪽에 달한다. ‘대체 누가 살까’ 싶지만 출간 1주일 만에 초판이...
깨어난 푸틴의 비밀 병기 2022-07-15 17:16:17
지 5개월이 지났지만 러시아 군대는 고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똑똑한 전술, 높아진 사기, 서구의 첨단 무기들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있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이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했던 경제와 정치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성공을 거뒀다. 러시아의 가스 금수 조치는 유럽 경제에 심각한...
임윤찬도 외우다시피 읽어…로댕이 추앙한 '서양문학 걸작' 2022-07-07 17:23:42
건넌 단테처럼 《신곡》은 불멸의 고전으로 살아남았다. “죽음을 통해 生을 말한다”6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신곡》 관련 서적 판매량은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전년 동기 대비 2.7배 늘었다. 직전 5일과 비교하면 70%가량 증가했다. 서점가에서는 ‘임윤찬 효과’로 본다. 밴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