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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편·금융(예금·보험)·복지 아우르는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2025-07-24 09:00:24
양성과 책임직 역량 강화를 위해 CS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이용하고 싶은 우체국, 일하고 싶은 우체국’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직원의 서비스 동기 부여를 위해 칭찬 직원 격려와 접점 직원 마음 관리를 위한 치유·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국민신문고, 민원통합관리시스템의 민원 통계를 분석해 고객 불편...
검정비 수억 냈는데…AIDT 업체, 교과서 퇴출 위기에 분노 2025-07-23 17:48:55
수수료를 챙긴 꼴”이라고 지적했다. 교육당국은 이번 검정이 절차상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입장이다. 대통령령인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교과서는 현장 적용 1년6개월 전에 검정 공고를 해야 한다. 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AIDT는 검정 공고 당시까지 교과서로 분류돼 있었던 만큼 규정에 근거해 검정...
[게시판] 아산나눔재단, 청소년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개최 2025-07-23 13:22:10
유스프러너 교육에 참여한 750여개팀 중 우수 프로젝트 성과를 낸 중고등부 10개 팀이 경쟁 발표를 했다. 대상(교육부장관상)은 식품 알레르기 정보 앱을 선보인 명지고 EFECT팀과 청소년 취향 기반 도서 추천 프로그램을 발표한 천안 용곡중의 이북리더스팀이 각각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단독] 하루아침에 뒤집힌 교육 정책…수수료만 13억 챙겼다 2025-07-23 11:24:11
실질적 교육 도구”라고 강조했다. 발행사 측은 이번 법 개정이 헌법상 ‘소급 입법 금지’ 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통령령인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에 따라 학습지원 소프트웨어가 이미 교과서 범주에 포함됐고, 이에 근거해 정식 검정 절차까지 마친 만큼 법 개정으로 지위를 박탈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천자칼럼] AI 교과서 논란 2025-07-22 17:40:02
교육 자료’로 낮추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법안은 AI 기반 학습 소프트웨어를 교과용 도서 범주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르면 23일 본회의 통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같은 내용을 담은 법안은 작년 말에도 국회를...
SK이노 "농어촌 아동에 책 선물하세요"…어린이 책드림 프로젝트 2025-07-21 07:42:19
도서가 기부되는 식으로 진행된다. 교보문고는 접수된 도서 수만큼 책을 추가 기부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행복드림 도서관' 사업을 통해 15개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도서 8천권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지원 대상을 25개 센터로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어린이 책드림...
KT 'K 데이터 얼라이언스' 결성…"한국적 AI 만든다" 2025-07-16 10:30:02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이 AI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이동식 AI 체험관 'KT AI 스테이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체험관은 충남 8개 중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국내 최초 부대 내에 Military MBA 운영 2025-07-15 09:15:58
수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조직 경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교과과정은 경영학 전반을 아우르고 있으며, 특히, 군 조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과 실습 중심의 수업을 통해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속보] 국회 교육위, 'AI교과서 교육자료로 격하' 법안 처리 2025-07-10 10:48:52
생각하니 참담하다"며 "AI 교과서는 교육 기회의 평등을 주자는 것 아니었나. 도심 지역보다 소외계층, 인구 소멸 지역, 도서·산간 지역에 평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졸속 처리보다는 교육부의 대안을 충분히 듣고 이재명 정부의 청사진이 나올 때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처리하는 것이...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속도…3년간 41개 단지 '정비사업' 2025-07-09 10:21:17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지 5달여 만에 사업시행 관련 도서 검토 등 승인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2017년 이후 사업이 중단됐던 ‘오금현대’도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추진, 정비계획 수립 재신청 1년 만인 2024년 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조합 내 갈등으로 인한 입주 지연 등 주민 피해가 없도록 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