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문재인 대통령, 평창 기간 중 다자 정상외교… 21개국 정상급 26명 방문 2018-01-29 18:45:53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당시 당 통일전선부장 등과 함께 깜짝 방남한 적이 있다. 북한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북한의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김영철 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현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인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이 고위급 대표단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정은...
문 대통령, '스포츠외교무대' 평창서 다자 정상외교 펼친다 2018-01-29 12:13:09
폐막식 때 황병서 당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당시 당 통일전선부장 등과 함께 깜짝 방남한 적이 있다. 북한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한이 세계 각국의 정상급 인사가 모이는 평창올림픽에 김영남을 파견해 전 세계에 '정상국가'임을...
현송월 일행, 남측 CIQ통과…1박2일 방남일정 마치고 北 귀환(종합) 2018-01-22 22:16:44
당시 황병서, 김양건, 최룡해 등 최고위급 3인방이 내려온 이후 3년 4개월 가까이 만에 처음이다. 경의선 육로가 다시 열린 것도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중단 이후 최초다. 북측은 사전점검단이 보고한 공연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남북이 합의한 북한 예술단의 서울·강릉 공연 일시와 장소를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北현송월, 국립극장 공들여 점검…1박2일 방남일정 곧 마무리 2018-01-22 16:28:35
당시 황병서, 김양건, 최룡해 등 최고위급 3인방이 내려온 이후 3년 4개월 가까이 만에 처음이다. 경의선 육로가 다시 열린 것도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중단 이후 최초다. 북측은 사전점검단이 보고한 공연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남북이 합의한 북한 예술단의 서울·강릉 공연 일시와 장소를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北인사 3년여만 방남·경의선 육로 2년만에 다시 열려(종합) 2018-01-21 16:50:31
때 황병서, 김양건, 최룡해 등 최고위급 3인방이 내려온 이후 3년 4개월 가까이만에 처음이며, 그런 만큼 문재인 정부 들어 북측 인사가 남측을 방문한 것도 현 단장 일행이 최초다. 다만 앞선 '3인방' 방남 시에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전용기로 알려진 IL-62 항공기가 활용됐다. 경의선 육로는 주로 개성공단...
北 고위급 대표단은 추후협의…누가 올지 여전히 베일 속 2018-01-18 11:28:26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당시 당 통일전선부장) 등과 함께 깜짝 방남하기도 했다. 또 2016년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석했다. 하지만 현재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을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이 맡은 만큼 최휘가 고위급 대표단을 인솔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지만 정치적 비중이 떨어진다는...
한국당, 北 예술단 우선협의 제의에 "대남전략에 놀아나선 안돼" 2018-01-13 16:41:40
아시안게임에는 황병서·최룡해·김양건 등 실세 3인방이 다녀간 뒤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경기 연천에서 대북전단을 표적으로 사격 도발을 자행했다"고 지적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남북 스포츠 교류라는 양의 탈 뒤에 숨겨진 북한의 살쾡이 같은 도발 저의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문재인 정권은 북한이 그동안...
사상 최대규모 북한 방문단 올까…실무회담서 규모확정 2018-01-10 07:13:55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했다.단일 종목의 국제대회였던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는 북한이 선수단 20명과 응원단 124명 등 총 144명을 파견했다. 특히 이 대회 응원단에는 지금은 북한의 퍼스트레이디가 된 리설주가 포함되기도 했다.일단 이번 평창 올림픽은 동계스포츠 종목...
평창에 사상 최대규모 北방문단 오나…실무회담 통해 규모확정(종합) 2018-01-10 00:05:31
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했다. 단일 종목의 국제대회였던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는 북한이 선수단 20명과 응원단 124명 등 총 144명을 파견했다. 특히 이 대회 응원단에는 지금은 북한의 퍼스트레이디가 된 리설주가 포함되기도 했다. 일단 이번 평창 올림픽은 동계스포츠...
회담 취재온 北기자 "오늘 분위기가 특히 좋다" 2018-01-09 15:52:14
당시 북한 최고위급 3인방 황병서·최룡해·김양건이 전격 방남했을 때도 대표단의 일원이었다. 맹경일은 이번 회담 대표단 못지않게 남측을 상대해본 경험이 많은 인물이지만 이번 회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