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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이어 돼지고기도?…"제육 먹다 주삿바늘 아드득 씹었다" 2024-05-16 08:53:06
과정을 거치는 데 이물질을 발견하지 못하는 게 의아하다. 소분 과정에서 발견되지 못했다면 사실적으로 찾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식품에서 이물질이 나왔을 경우 발견 당시 상황을 기록하고 이물을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한 뒤 식품안전정보원(1399)에 신고하면 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이 '어린이 머리띠' 쓰지 마세요"…알리 직구했다 '경악' 2024-05-16 07:51:35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5월 마지막 주는 어린이용 가죽제품 대상 검사가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나 불만 사항은 센터 핫라인 또는 120 다산콜로 상담하면 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김호중 소속사 대표 "공황 탓 사고, 일 커질까 대리출석 지시" 2024-05-16 07:32:57
진술을 했고, 경찰은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며 경찰에 대신 출석해달라고 한 녹취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호중 소속사가 사건을 은폐하려 한 가능성을 조사 중이며 A 씨 등에 대해 범인도피죄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범죄도시4' 천만 돌파, 빈집털이 성공…韓 영화계 미친 영향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4-05-15 07:54:01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대로 8편까지 나온다면 성공률은 '글쎄'다. '범죄도시'는 1편이 제일 재밌다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 시리즈가 살길은 작품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1편의 초심을 지키면서도 과감한 변화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닦토'하면 피부 폭삭 늙는다고?…"제발 하지 마세요" 의사 조언 2024-05-14 18:09:52
사용하는 것은 과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네티즌들은 "오늘 아침에도 박박 닦았는데 후회된다", "뭐든지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이 있는 듯", "토너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동안 박박 닦았는데 이제 눌러가며 발라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외제차 딜러 됐다더니…깜짝 근황 2024-05-14 16:00:32
떠나 수입 자동차 딜러로 변신했다.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등장해 근황을 전했고, 이듬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후 20년 만에 신곡 '푸르다'를 발표했다. 김민우는 2009년 결혼했으나, 2017년 부인상을 당한 후 슬하에 딸을 홀로 키웠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왼쪽 머리뼈가 없지만"…승무원 출신 유튜버에 응원 쇄도 2024-05-14 14:51:18
부연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밝게 영상 촬영이 가능한 건 대체 어떤 힘으로 가능한 건지 모르겠다", "1퍼센트도 언어장애 있어 보이지 않는다", "긍정적으로 극복하려는 모습이 감동이다", "반드시 완치될 것" 등 응원의 마음을 보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허친자' 다 모여…허광한 온다는 소리에 1시간 만에 무인 '매진' 2024-05-14 11:14:35
차세대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까지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작품 오는 22일 국내 개봉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신체부위 사진 찍어서 보내더니"…소유, 성희롱 피해 고백 2024-05-14 10:16:19
그는 "퇴근 시간 다 앞, 뒤, 옆이 막히지 않냐. 벽을 짚고 버티고 있는데 누가 내 엉덩이를 이렇게 (손으로) 만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누가 몸을 만지거나 붙으려 하면 팔꿈치로 밀어내면 된다. 그럼 누군가 봐주시고 편을 들어주신다"고 성추행 대처법도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래퍼 산이 "회사에 건달이 찾아왔다" vs 비오 "회사 직원" 2024-05-14 09:43:28
응하지 않아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산이는 빅플래닛으로 받은 정산자료 메일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래서 돈 있으면 다들 김앤장 쓰는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양사는 이 사건과 관련해 오는 6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변론기일을 앞둔 상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